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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지난연재
차정신의 중정을 고민한다
다선(茶筅)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명사로써 ‘가루로 된 차(茶)를 탈 때 물에 잘 풀리도록 젓는 기구. 조리와 비슷하게 생겼다.’라고 소개한다. 가루차를 젓기 위한 솔이다. 선(筅)은 ‘대를 잘게 쪼개어 만든 부엌 솔’을 일컫는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는 조리(笊籬) 역시 ‘쌀을 이는 데에 쓰는 기구…
“비교논의, 융합 차원으로 승격시켜야”
오늘(3일) 한국에도 제법 많은 눈이 냈다. 그러나 미국의 미네소타에는 지난 2일에 벌써 20cm 가량의 눈이 내렸다. 미네소타 주립대 철학과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홍창성 교수가 한 편의 글과 함께 서울 날씨는 어떠냐고 물어왔다. 답변을 해드려야 했으나, 동국대 김건중 학생의 생명이 경각에 달려있는 터라 경황이…
[기고] 스님들의 수행, 누구를 위한 수행입니까?
김건중 학생이 47일째 단식 농성 중인 가운데 월드머시코리아 대표이사 현진 스님이 본지로 기고문을 보내 "학생의 생명을 담보하는 일은 보살행의 일상을 담임하는 스님들의 몫이 아니라면 누구의 몫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본지는 현진 스님의 기고문 전문을 게재한다. 부처님께서 어느 안거가 끝나고 전법의 비구들…
[기고] 염불과 정근
배종대 바른불교재가모임 대구지회장이23일 김진태 국회의원실 앞에서 염불 정근하는 조계사 스님들의모습을 동영상으로 본 뒤작성한 칼럼을 바른불교재가모임을 통해 본지에기고했다. 이에 본지는 배 회장의 글을 게재한다. ​-편집자 수년 전 불화를 판매하는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조성하는 취지로…
“테라와다에서 스승은 오직 부처님 한 분!”
(4) 테라와다 불교의 진심 불교는 어떤 나라의 어떤 말에 의해 전승되어 갔습니다. 부처님은 자신의 가르침은 어떤 나라의 말을 사용해 이해되어도 상관없다고 말씀하셔서 사실 부처님의 말씀이 빨리어에 머물지 않고 몇 개 나라의 말로 전하기도 했지만, 그 후 완전한 모습으로 후세에 남겨진 것은 빨리어 뿐이었기 때…
중국의 노벨의학상, 한의학(韓醫學)도 가능한가?
중의학(中醫學) 살펴보며 한의학(韓醫學) 발전 모색중약(中藥) 청호(青蒿.개똥쑥)에서 말라리아 치료제 아르테미시닌(青蒿素.청호소)을 발견한 투유유(屠呦呦) 교수(중국중의과학원中國中醫科學院연구원)의 2015년 노벨의학상 획득으로 지금 중국은 임상중의학연구에 박차를 가하는데, 한의학(韓醫…
군군신신 부부자자(君君臣臣 父父子子), 제 자리를 지키는 미덕
조선은 나라를 건국하여 예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니, 유학자가 배출되고 문화와 교육이 융성하였다. 이에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다우며 아비는 아비답고 자식은 자식다운 도리가 해나 별처럼 분명해졌으며, 성인들이 서로 계승하여 어진 정치는 깊이가 있고 끼친 은택은 두터웠다. 이렇게 어진 정치와 두터운 은택으로…
부적을 써 줄 수도 없고……
누구나 살다보면 이런 저런 작은 잘못과 실수를 반복한다. 잠시 뒤돌아봐도 온통 지은 죄가 너무 많은 ‘잡놈’이며 ‘나쁜 놈’이 다름 아닌 ‘나’였다. 그런데 그건 나나 몇 명만 추억하는 ‘잘못’에 불과하다. 여하튼 어떤 잘못을 하던 참회하고 죗값을 치루고 다신 안 하면 된다. 일반인들도 한자리에 모여 얘기…
“부파의 교의 없이 대승 성립할 수 있나”
우리는 삼장법사라고 하면 <서유기>에서 손오공과 저팔계, 사오정과 함께 서역으로 떠나는 스님을 떠올립니다. 그래서 삼장법사라는 말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그리 낯선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정작 삼장법사의 정확한 의미를 아는 이는 드뭅니다. 절밥 좀 먹었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삼장법사를 경과 율과…
소통하고 경청하는 방법
한 단체의 “장”이 ‘소통’의 시간을 갖자고 직원들을 모았다. 10시부터 시작된 모임에 20여명의 정직원들이 모였다. 12시까지 2시간 정도 회의하자며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 대화의 물꼬를 열었다는 형식적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하지만 약속된 2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 2/3밖에 의견을 말…
같이 일할 사람을 고르는 법?
직장에 새로 들어온 “A”가 이젠 불만을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대충은 다 아는 이야기인데 굳이 말을 합니다. 떠들기 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잘 보면 그 사람의 나가는 시간도 비례하여 계산됩니다. 겸손이나 하심은 물론이고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건방지게’사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너(B)는 일을 못해!”…
“테라와다와 소승불교는 다른 것”
우리는 삼장법사라고 하면 <서유기>에서 손오공과 저팔계, 사오정과 함께 서역으로 떠나는 스님을 떠올립니다. 그래서 삼장법사라는 말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그리 낯선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정작 삼장법사의 정확한 의미를 아는 이는 드뭅니다. 절밥 좀 먹었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삼장법사를 경과 율과…
잡놈들! 분노부터 조절하라
난 잡놈이다 마음의 상처가 큰 사람이 보이는 행태는 두 가지다.술에 취한 사람도 마찬가지인 듯하다.두 가지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두 가지는 아니다.다만 좀 커다랗게 보이는 두 가지 경향을 가리켜 두 개라고 말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대부분 둘로 나누는 것은 흑백논리이기보다는 두 가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
“몸, 입, 마음 청정하면 행복이 온다네”
우리는 삼장법사라고 하면 <서유기>에서 손오공과 저팔계, 사오정과 함께 서역으로 떠나는 스님을 떠올립니다. 그래서 삼장법사라는 말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그리 낯선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정작 삼장법사의 정확한 의미를 아는 이는 드뭅니다. 절밥 좀 먹었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삼장법사에 대한 경과…
초의문화제 한 번 참여 않고 차꾼이라 할 수 있으랴!
미래의 차꾼들이 찻자리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초의문화제가 진행되었다. 초의문화제는 올해로 스물 네 살이다. 벌써 과년한 나이로 접어들었다. 차문화의 성지 일지암을 가슴께에 안고 부처님 상호를 산정에 모신 대흥사에서 해마다 치러진다. 일지암(一枝庵)에서 초의선사(草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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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연재
우봉규 장편동화<마리산>
반야심경 행복 수업
이학종의 ‘망갈라숫따(행복경)’ 이야기
우봉규 연재동화 졸참나무처럼
우봉규 연재소설 백산(白山)의 연인
스님 바랑속의 동화
우봉규 작가의 山門
유동영 작가의 언어도단 사진여행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와 법문
이학종 미얀마 수행기
이혜린
김왕근의 인도불교기행 [아, 석가모니]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김태형의 영주지역 문화유산 답사기
유정길의 사대강 생명 살림 수행기
빤냐와로 삼장법사의 테라와다 이야기
최승천 기자의 현장 속으로
박호석 법사
배희정이 만난 사람
김진호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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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성 교수의 철학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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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빳사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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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의 부석사이야기
하춘생 칼럼
윤남진 칼럼
김영국의 눈
견해
정법당간을 세우자
정찬주 장편소설 <천강에 비친 달>
윤청광 지혜의 편지
김상현의 에세이삼국유사
정준영교수의 남방의 選佛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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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주 장편소설 <금강산 붉은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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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빈의 명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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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석법사 벼랑끝 군포교현장
미소짓는 스님이 되리라
지운스님 \
명품선시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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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Beyond Ho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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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통신
시조로 읽는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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