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칼럼ㆍ기고
이제 한반도문제 해결의 진검승부에 나설 때이다
제 178 호 2017년 12월 15일 (금) 미 국무장관의 ‘조건 없는 대화’ 제의, 공은 북한에게!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지난 12월 13일 북한이 먼저 핵 포기를 약속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바꿔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미국의 『포린폴…
별금강
별금강의 유래 별금강은 해발 100여m 되는 봉우리위에 일명 금강산 천지라고도 하는 넓은 못이 펼쳐 있고주변에 높이 솟은 절벽들과 기암괴석들로 둘러싸여 있어 장엄하면서도 그윽한 절경을 이루고 있는 명승이다. 별금강 이 명승지를 별금강이라 일러오는 것은 이곳이 금강산에서 특별히 아름답기 때문이…
종교문화를 연구한다는 것
[종교문화를 연구한다는 것은 자신의 관점과 방법을 가지고 이 모든 향유주체들과 직간접적으로 소통하는 일이다. 물론, 아직 서점의 책장이나 연구 과제 신청분야에 ‘종교문화’라는 항목은 찾아볼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문화를 연구하는 일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나는 요즘 강의, 학술모임, 대중강연…
"부처는 신이 아닌 깨달은 인간이다"
불타와 자비 3) 불타의 위력국토를 장엄하고 중생을 교화하는 불타는 한 마디로 말하면 무상정등각을 얻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그러나 그는 오탁악세에 출현하여 중생을 제도하는 일에 몸을 바치므로, 그에게는 다음과 같이 수식하는 이름이 붙는다. 여래(如來) : 그렇게 온. 응공(應供) : 동등한. 정…
마침내 밝혀진 블랙오로라의 비밀
‘블랙오로라’는 그림1처럼 지구자기장을 따라 커튼처럼 형성된 오로라 중 어두운 영역을 칭하는 말이다. 쉽게 말해 ‘주위에 오로라가 있는 영역 중 오로라가 안 보이는 영역’이라 보면 된다. 최근 이 블랙오로라에서 발생하는 강한 전기장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많은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블랙오로라 영…
종단의 ‘성역화’ 사업과 국가의 지원정책: 문화자본주의의 한 양태
[“경제의 문화화, 문화의 경제화”라는 동시대의 후기자본주의 흐름 속에서 모든 (종교)문화적 요소나 소재는 문화콘텐츠나 문화관광자원으로 새롭게 가공되거나 조성될 수 있는 대상이며, 궁극적으로 이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사고는 정부의 정책수립자는 물론이고 종교계와 학계에서도 팽배한 것 같…
아버지 계신 곳이 나의 고향이러니
고향사람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낙남헌(洛南軒)”은 화성행궁의 모든 건축물이 일제에 의해 철거될 때, 그 치욕을 겪지 않은 유일한 건축물입니다. 화성행궁에서 진행될 크고 많은 행사를 계획한 정조는 이에 대비하여, 20칸이나 되는 큰 건물을 짓습니다. 요즈음 말로 컨벤션센터인 것이지요. 건물 크기도 크지만 야외…
"불자의 사명은 불국토 건설과 중생교화이다"
불타와 자비 2) 불자의 사명불교의 궁극적인 목적이 성불에 있다면 모든 불자는 마땅히 그러한 뜻을 향해 발심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아라한이나 벽지불임을 자처하면서, 모든 부처가 오로지 보살을 교화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이는 불자가 아니며, 또 스스로 이르기를 구경열반을 얻었다고 하면서 무상…
양산단층은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활성단층인가?
2016년 9월 12일, 계기지진 관측사상 최대 규모인 규모 5.8의 지진이 경주시 내남면 화곡저수지 인근을 진앙으로 발생했다. 국민 모두를 놀라게 한 이 지진으로 인해 경주시 반동마을과 울주군 외와마을을 중심으로 가옥의 파괴 등 많은 지진피해가 보고됐다. 이러한 피해는 주로 진앙지를 중심으로 반경 약 15km 이내의 …
조건 없는 대화로 한반도 평화의 출발점을 삼자
제 177 호 2017년 11월 30일 (목) 도발을 계속하는 북한의 속셈 북한이 또 미사일을 발사했다. 70여 일 동안 침묵으로 일관하던 북한이 11월 29일 새벽, 동해상으로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를 실시했다. 북한은 정부성명을 내고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15호를 발사했으며 고도 4,475km, 거리 950km를 날아갔…
동안거 기도를 통해 이루는 월급 5배의 행복
대흥사 겨울 같은 종교를 믿으면서도 그 행위와 마음가짐이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왜 그러한가에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기시모도라는 일본의 종교학자가 종교를 믿는 신도들의 수용 차원을 청원태(請願態), 희구태(希求態), 체주태(諦住態)의 세 가지로 분류한 설이 있다. 첫째, …
금강산 노적봉과 촛대봉
고성읍에서 온정리 쪽으로 한 5리쯤 가면 바닷가에 그리 높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노적봉과 촛대를 세워 놓은 것 같은 형상의 촛대봉이 자리 잡고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금강산을 보물산 혹은 보석산으로 불리는데 한 몫을 하는 보물로 가득한 수정봉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듯하다. 전망대에서 바라 본 해금강 …
인간의 죽음
[삶의 과정에서 거쳐야할 여러 단계들 가운데 가장 최후의 단계에서 마지막까지 생명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집착으로 인해 영원히 헤어질 가족과의 제대로 된 이별이나 품위 있는 죽음 등은 우리의 마지막을 장식할 가장 아름다운 죽음이 아닐까?] 2017년 올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다. 초록빛으로 산을 물들…
"부처님이 법을 설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중생이 무상정등각을 얻도록 하는 것이다"
불타와 자비 1 불교의 궁극적 목적 1) 법화경의 일불승설대개의 종교는 궁극적인 실재나 원리로부터 시작하여 세계와 인간을 설명해 내려오는 방법을 취한다. 그러나 불교는 이와는 정반대로 현실 세계(一切)의 관찰로부터 시작하여 궁극적인 원리나 실재를 탐구해 들어가 마침내 그것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
사물인터넷으로 더 즐거운 지구촌 축제
# 평소 김연아와 동계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미국인 제임스.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의 기대는 헛되지 않았다. 한국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 다소 불안한 것이 사실이었지만 스마트 밴드를 통해 경기스케줄, 날씨, 맛집 등 중요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1  2  3  4  5  6  7  8  9  10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객사 굴뚝에 연기가 춤추듯 솟구쳤다”
<1장> 1회                               
어찌 코를 찌르는 향기를 얻으리오
ⓒ 유동영   유동영 작가의 언어도단 사진여행2   번뇌 놓아버리는 것 예삿일 아니나니 고삐를 단단히 잡고 한바탕 공부하라 한 번도 추위가 뼈에 사무치지 않았는데 어찌 매화가 코를 찌르는
선운사, 『단기출가체험 템플스테이』 개최
2018년 1월 6일 ~ 12일 6박7일 동안 성인∙고등학생 대상     강학과 수선의 도량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가 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는 과정의 하나인 『단기출가체험 템플스테이』를 개최
이준원 금강대 총장, 취임 20일 만에 사임
“건강 악화로 입원…총장직 수행 어려워”         지난달 16일 취임한 이준원 금강대 총장(사진)이 건강상의 이유로 취임 20일 만인 지난 6일 돌연 사직서를 제출했다. &nbs
금강산 보덕암
금강산 보덕암   금강산 보덕암, 종이에 먹펜, 43X60cm, 2008   금강산 만폭동계곡 분설담 옆 깎아지른 절벽에 작은 암자가 붙어 있다. 구리기둥으로 마루귀틀을 받치고 그 위에 단칸 기와집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