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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지난연재 정법당간을 세우자
‘종교영성연구소’ 설립을 제안한다
무차별 기독교 공세 ‘진리의 힘’으로 맞서야

세상을 온통 예수의 땅으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한국 기독교의 야욕은 이제 불교를 향해 본격적인 공격을 감행하는 것으로 표출되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맘몬숭배의 앞잡이로 전락한 한국 교회는 막강한 금력과 조직력 그리고 권력의 후광과 결합하여 한국불교의 무력화를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
부처님 수행법이 위빠사나? “근거 없다”
장점 많지만 대중적 수행법이기엔 ‘한계’

얼마 전 발행된 봄(2011)에 실린 동국 대학교 황순일 교수의 ‘남방 불교의 위빠사나 수행에 대한 견해’에 적극적인 동조를 보낸다. 황 교수의 주장은 대략 두 가지이다. 첫째는 현재 행해지고 있는 남방 국가의 위빠사나 수행이 초기불교의 수행법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위빠사나 수행이 남방국가에…
"고액의 수행프로그램 운영은
불교 수행자가 결코 해선 안 될 일"

얼마 전 수행을 중심으로 포교를 하는 스님 몇 분과 재가의 지도자 몇 분이 모여 대화를 하는 중에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주제가 있었다. 모임 중에 한 분이 묻기를 본인이 대표로 있는 유마선원에서는 한 달에 수행을 가르치고 얼마만큼의 보수를 받느냐고 물었다. 그래서 “따로 받는 것이 없고 그냥 들어오는 …
"절에서 점치는 건 불교 망치는 짓
조계종 사찰만이라도 엄히 금해야"

정초만 되면 호황을 누리는 곳이 소위 운명을 감정해주는 철학관이나 점쟁이집이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궁금증은 한 해의 시작과 더불어 자연히 사람들의 발길을 이런 곳에 돌리게 한다. 한 자료에 의하면, 현재 남의 운명을 감정해주는 직업을 가진 역술인의 수효는 30만 내지 35만으로 추정하며 무속인의 수효는 15…
"스님들 지금처럼 공부 소홀하면
재가불자들로부터 곧 외면당할 것"

얼마 전 불교의 미래는 부처님 가르침에 입각한 수행중심의 불교가 되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수행 프로그램에 입각한 법회를 연적이 있다. 법회 내용은 불교에서 행해지고 있는 여러 가지 수행법들을 소개하고 직접 수행을 하게 해보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계획을 실행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법사 문제였…
뭐, 대승불교는 불교가 아니라고?
일부 상좌부 수행자들 망발 삼가라

어느 날, 한 여성 불자가 찾아 와서 대화를 나누던 중 이거 큰일 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한 내용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 여성 불자는 자신은 수행에 관심이 있어 여러 공부도량을 찾아다니다가 요즈음에 위빠싸나 수행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 위빠싸나 수행을 지도하는 스님이 법문을 하시는데 한국불…
山神佛供이라니, 산신이 부처인가?
나반존자 하급신 취급은 無知한 탓

삼성각은 세분의 성현을 모셨다는 전각이다. 이곳에는 산신, 칠성, 독성(나반존자)가 함께한다. 그런데 나는 이 삼성각에 대해 두 가지 이해 못할 부분을 지니고 있다. 하나는 왜 산신과 칠성과 나반존자를 함께 모셔 놓았냐는 것이고, 또 하나는 어째서 산신이나 칠성이 성현이냐는 것이다. 먼저 산신 칠성 나반존자를…
설산에 간 적이 없는 부처님이
설산에서 고행했다고 하면 되겠나

큰절을 가게 되면 건물마다 벽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가운데 대웅전 벽화를 보게 되면 가장 많이 그려져 있는 그림이 팔상도이다. 알다시피 팔상도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여덟 가지를 그린 그림으로, 도솔천에서 내려오는 도솔래의상, 어머니로부터 태어나는 비람강생상, …
머리 깎고 가사 걸쳤어도 파계했다면
그는 속인이지 더이상 스님이 아니다

불교국가 스리랑카에 갔을 때에 본 일이다. 동남아 불교국가 대부분이 그러하듯 국민들의 많은 교육이 사찰에서 이루어진다. 스리랑카도 예외는 아니다. 점심때가 지나 가까운 사찰을 방문하였는데 그 날도 스님들로부터 교육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강당에서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그들의 손에 들려 있는 책 한권이 …
정당한 절차 거쳐야 올바른 출가란 뜻
스스로 머리 깎고 중되는 풍토 근절을

적연 이제열 법사의 '정법당간을 세우자' 연재를 시작합니다. 이 연재를 통해 불교계에서 잘못 행해지고 있는 비불교적인 행태, 정법의 이름으로 벌어지는 사이비 행태 등에 대한 준엄한 지적과 질책이 이어질 것입니다. 독자제현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한 기획연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옛 속담에 &lsqu…
지난연재
홍승균의 성보읽기
도이법사의 위빠사나 수행기
발초참현
이학종의 스리랑카 순례
일본불교의 뿌리를 찾아
렛츠 코레일 Templestay
윤재환의 新부여팔경
마음기행
마애불이야기
우리곁의 작은 중생들
불교상담소
북한의 사찰
황평우의 문화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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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중의 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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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주의 불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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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로 읽는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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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 불교캐릭터
정찬주 장편소설 <금강산 붉은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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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의 에세이삼국유사
윤청광 지혜의 편지
정찬주 장편소설 <천강에 비친 달>
정법당간을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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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덕의 힐링가든
위빳사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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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성 교수의 철학에세이
하도겸의 문화 이야기
김진호 순례기
배희정이 만난 사람
박호석 법사
최승천 기자의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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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의 영주지역 문화유산 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