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문화ㆍ예술 김영택 화백의 펜화여행
김영택 화백의 펜화여행 5
선암사 승선교와 강선루 선암사 승선교와 강선루, 종이에 먹펜, 41X58cm, 2010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돌다리가 순천 선암사에 있다. 이름도 참 멋있다. ‘신선이 되는 다리’라는 뜻의 승선교(昇仙橋)다. 이 다리를 건너 선암사에 가서 도를 닦으면 부처가 된다는 뜻이다.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가 …
김영택 화백의 펜화여행 4
경주 불국사 다보탑 불국사 다보탑, 종이에 먹펜, 41X58cm, 2012 건축문화재를 그리면서 ‘내가 화가인가, 장인인가’하는 의문이 드는 경우가 있다.건축 문화재는 보이는 것만으로 그리기 어렵다. 파손되거나 잘못된 부분을 고쳐 그려야 할 때도 있다. 그래서 기와지붕의 종류, 기와의 형태, 올리는 공정을 …
김영택 화백의 펜화여행 3
쌍봉사 철감선사 승탑 복원도 종이에 먹펜, 43X58cm, 2008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승탑으로 화순 쌍봉사 철감(澈鑑)선사 승탑을 손꼽는 분이 많다. 신라 경문왕 때 국사에 오른 철감국사 도윤스님(798~886)의 승탑으로 국보 제57호로 지정되었다. 철감선사 승탑은 지붕돌과 몸돌, 받침돌의 크기와 비례가 좋은 팔…
김영택 화백의 펜화여행 2
금강산 신계사 금강산 신계사. 종이에 먹펜, 43X60cm, 2007 2007년 9월 휴전선을 넘어 금강산에서 신계사(神溪寺)를 만났다. 6.25동란으로 삼층탑 하나만 남아있던 폐허에 13개의 전각이 복원되어 옛 대찰의 영화가 아이맥스 화면으로 되살아났다. 절 앞으로 소나무 군락이 천만 병사로 도열하였고, 그 너머로 금…
김영택 화백의 펜화여행 1
금강산 보덕암 금강산 보덕암, 종이에 먹펜, 43X60cm, 2008 금강산 만폭동계곡 분설담 옆 깎아지른 절벽에 작은 암자가 붙어 있다. 구리기둥으로 마루귀틀을 받치고 그 위에 단칸 기와집을 지었다. 팔작지붕을 얹고 그 위를 맞배지붕으로 가리고 맨 위에는 사모지붕에 상륜부까지 올려서 무척 아름답다. 너무…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삭풍에 꼬집히다
현묘재 뒤 상왕산(象王山)에는 장마철에나 물이 흐르는 자그마한 골짜기가 있다. 이 골짜기를 흘러내려온 물은 현묘재를 가운데 두고 양편으로 난 도랑으로 흘러내린다. 평상시에는 늘 메말라 있어 골짜기라 부르기...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16
ⓒ 유동영 <제4장> 1회 진리의 궁둥이 진공스님 일행은 인도로 바로 가지 않고 네팔을 먼저 들르기로 했다. 부처가 태어난 룸비니가 네팔에 있기 때문이었다. 카트만두 하늘은 잔뜩 흐려 있...
2월 열린논단, ‘부처님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쳤나?’
22일 저녁 6시 30분 <불교평론> 세미나실…한국교원대 신희정 박사 발제 계간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주관하는 열린논단 새해 2월 모임이 22일(목) 저녁 6시30분 서울 강남구 ...
현장스님의 역사 속의 불교 여행 6
지난 2002년 10월 25일 김제 금산사에서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1403년 개산대제가 열렸다.이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행사가 있었다. 일본 후꾸오까의 묘안사를 창건한 일연 스님의 두상을 금산사에...
산중의 솔숲을 보라
ⓒ유동영 유동영 작가의 언어도단 사진여행 10 소나무 중에 소나무가 있다소나무의 세상에도 스승이 있다비바람 눈보라를 이겨낸 소나무가소나무 중에 소나무가 된다사람들이 우러러보는 부처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