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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현장스님의 불교 속의 역사 여행
청나라 옹정제 이야기
황제는 한편에 치우치면 안 되고 항상 정직해야 한다.청나라 5대 황제 옹정제의 어진이다. 고려왕들의 어진은 물론 조선왕조도 태조와 영조어진 몇 점 밖에 남아 있지 않은 우리와 달리 중국은 왕조별 수많은 어진이 전해져 온다.만주족이 세운 청나라의 옹정황제 복식을 살펴 본다. 사자 문양의 화려한 다리와 황금용 문양…
미디어붓다 | 2023-03-24 09:47
일본 국가 기미가요 이야기
김해 김씨의 왕조가 천년만년 계속되기를 기원하는 일본 국가 기미가요 이야기김해 김씨의 시조 김수로왕일본의 고대사를 밝히면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가 드러난다.기미가요와 치요니야치요니 사자 레이시노이와오토 나리테 코케노 무스마데세상의 국가에서 가장 짧은 일본 국가이다.일제 치하 때는 대만, 조선, 만주국 사…
미디어붓다 | 2023-03-21 09:03
학문과 예술의 여신 사라스바티 이야기
티벳박물관 소장품이다. 낙타 뼈에 세밀하게 그려진 학문과 예술의 여신 사라바스티이다.인도 라자스탄의 우다이푸르에서 구입해온 명품 세밀화이다. 낙타 뼈를 가늘게 잘라 붙이고 표면을 부드럽게 연마한다. 보석 가루를 갈아 만든 자연물감을 이용하여 다람쥐 가슴털로 만든 세밀한 붓으로 그린 작품이다.그림의 인물은 …
미디어붓다 | 2023-03-15 07:16
제주 법정사 항일투쟁의 주역 방동화 스님
3·1만세운동의 불씨를 만든 제주 법정사 항일투쟁의 주역 방동화 스님 이야기방동화 스님제주 천제연 폭포 깊숙이 성천봉 아래 풍광 좋은 터에 광명사가 있다. 이 절은 해방 후 제주불교 교무원장을 하던 방동화 스님이 창건한 것이다.광명사 입구에는 ‘애국지사 벽담동화대종사비’가 서있다. 비문에 따르면 방동화 스님…
미디어붓다 | 2023-03-07 16:23
해인사 중건과 추사 상량문이야기
조선 순조 17년 해인사가 불길에 사라졌다. 그 때 경상도 관찰사는 추사의 아버지 김노경이었다.(위)추사 김정희 자필로 쓰여진 해인사 중건 상량문 모두 1215자이다.(왼쪽) 해인사 입구에는 중건공덕주 김노경공덕비가 있다.(오른쪽) 1971년 대적광전 해체복원 공사 중 추사의 상량문이 발견되었다.가야산 해인사는 팔만대…
미디어붓다 | 2023-02-17 09:51
붓다의 눈
2017년에 직접 그린 붓다의 눈이다.네팔의 랜드마크 슈얌부 불탑에는 동서남북에 큰 눈이 그려져 있다.불안불탑 ㅡ 붓다의 눈으로 불린다.붓다의 미간에는 흰 털이 소라 모양으로 감겨있어 미간 백호라고 한다.부처님께서 선정에 들거나 설법하실 때는 백호에서 오색광명이 아침햇살처럼 품겨 나온다. 그 빛을 받으면 번뇌…
미디어붓다 | 2023-01-27 08:08
차 향기와 맛을 따라 바라밀에 들어간다
추사 선생과 초의 스님의 우정을 나눈 이야기‘초의 스님 덖어낸 차 원통을 얻었으니 차 향기와 맛을 따라 바라밀에 들어간다.’추사 선생 진영과 초의에게 차 선물의 답례로 써준 글씨 명선茗禪.차와 선은 둘이 아니다.김명희는 추사 김정희의 동생이며 초의 스님과 교류했던 인물이다. 그는 중국과 조선의 명차를 즐기며 …
미디어붓다 | 2023-01-20 09:00
법정 스님께서 해인 수녀님께 보낸 편지
수도자에게 있어서 고독은 그림자 같은 것이겠지요.고독하지 않고는 주님 앞에 마주 설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단절된 상태에서 오는 고독쯤은 세속에서도 다 누릴 수 있습니다.수도자의 고독은 단절에서가 아니라 우주의 바닥 같은 것을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지요.말하자면 절대적인 있음 안에서 있는 자신을 볼 수…
미디어붓다 | 2023-01-06 10:22
네팔의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 이야기
네팔의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 티벳에는 관음의 화현인 달라이라마가 있다면 네팔에는 두르가 여신의 화현인 쿠마리가 있다.쿠마리는 싼스크리트어로 처녀라는 뜻이다. 총각은 쿠마르이다.네팔은 불교와 힌두교가 불화 없이 공존하고 있는데 바로 쿠마리 시스템 덕분이다.쿠마리는 아무 여자아이나 될 수 없다. 엄격한 자…
미디어붓다 | 2022-12-28 12:34
고려불화 수월관음도 제작 발원한 충선왕비 숙비
고려불화 통도사 초대전 팜프렛고려불화 최대걸작 수월관음도 제작을 발원한 충선왕비 숙비는 누구인가?아들의 여자 양귀비를 취한 이는 당현종이다. 아버지 당태종의 여자 측천무후를 취한 이는 당고종이다.우리 역사에서 아버지의 여자를 취한 국왕이 있을까? 바로 고려 충선왕이다. 충선왕의 어머니는 쿠빌라이칸의 딸인…
미디어붓다 | 2022-12-22 10:00
전등사 노승나무·동승나무
전등사 노승나무·동승나무 이야기 강화도 백련사의 은행나무이다.황금비를 내린다.강화도 전등사에는 600년. 5백 년 된 은행나무 두 그루가 절의 품격을 높여준다.노승나무, 동승나무로 부른다. 조선 철종 때 이야기이다.조선시대에는 성리학을 받들고 불교를 천시하였다. 승려는 백정, 기생 등과 더불어 8대 천민으…
미디어붓다 | 2022-12-05 08:39
동래부사 조엄의 전생은 범어사 낭백 스님이다.
조선에 고구마를 처음 들여온 조선통신사 조엄 이야기최초로 고구마를 들여온 동래부사 조엄 진영.고구마를 먹을 때는 이 나라에 처음 고구마를 들여온 조엄과 낭백 스님의 큰 서원을 생각해야 한다.고려 말 문익점은 중국에서 목화 씨앗을 가져와서 입을 거리에 혁명을 가져왔다. 문익점 아들 이름이 무명이고 손자는 문래…
미디어붓다 | 2022-11-15 10:26
최초의 불화 탄생
최초의 불화 탄생(사진=석현장 스님)붙잡을 수 없는 것을 붙잡기 위해 고통받는 세상을 사바세계라고 한다.부처님의 모습을 그린 불화를 티벳에서는 츄렌마라고 한다. 그 뜻은 물에서 온 것이라는 뜻이다.부처님 당시 빔비사라왕이 이웃나라 왕으로 터 귀한 선물을 받았다. 답례를 하고 싶은데 마땅한 선물이 떠오르지 않았…
미디어붓다 | 2022-11-08 09:07
한국 사회는 어떤 과정을 거쳐 기독교 국가처럼 변해버렸나?
한국 사회는 어떤 과정을 거쳐 기독교 국가처럼 변해버렸나?기독교는 그리스로 가서 철학이 되었고, 로마로 가서는 제도가 되었다. 유럽으로 가서는 문화가 되었고, 미국으로 왔을 때 교회는 기업이 되었다.그런데 미국에서 한국에 들어온 기독교는 이제 대기업으로 변하였다.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가 명성교회 세습…
미디어붓다 | 2022-10-25 12:48
현장 스님의 역사 속의 불교여행 84
1650편의 시를 쓰고 70편의 다시(茶詩)를 남긴 다송자(茶松子) 금명 보정 스님 이야기송광사 풍암영각에 있는 금명 보정 화상의 진영이다.금명 보정 스님은 송광사에 출가하여 수행했던 근세 보기 드문 학승이었다.1861년 조선 말기에 태어나 대한제국 시대와 일제강점기의 격동기를 살아갔다. 어머니가 비단 같은 오색구름…
미디어붓다 | 2022-08-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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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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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의 폐해, 쓰고 아린 성분에 비유”
오늘날에는 주로 님(Neem)나무라고도 불리는 님바(Nimbabījam)나무는 놀라운 나무, 문제를 해결하는 나무, 신의 나무, 인도의 생명나무, 자연의 약국, 만병통치약 등 다양한 별칭이 붙었을 정도로 매우 유용한 ...
광주광역시는 ‘사경’ 1700년의 성지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유입되어 공인된 것은 고구려 소수림왕 372년이다. 유구한 불교의 역사와 함께 선조들은 오랜 세월 동안 사경(寫經)을 사성해왔다. 불교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처음에는 백지묵서로 사경하다가 목...
청은 박경빈 『고려예술의 혼을 잇는 수행법 ‘사경’
현재 한국사경연구회장 청은 박경빈의 일곱 번째 전시회가 『고려예술의 혼을 잇는 수행법 ‘사경’』전이 불기2567(2023)년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열린다.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
BTN불교TV, 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식 특별생방송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불기2567(2023)년 3월 23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불교의 내일을 여는 힘찬 발걸음이 다시 시작되는 『상월결사 인도순례 생명존중, 붓다의 길을 걷다 회향식』을 생방송 전한다. ...
[BBS 특별생방송] 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식
3월 21일(화) 오전 11시BBS TV, 라디오, 유튜브 동시 생중계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상월결사 인도순례 ‘생명존중, 붓다의 길을 걷다’ 조계사에서 봉행되는 회향식을 3월 23일(목)오전 11시부터 BBS TV와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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