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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지난연재 김영국의 눈
조계종 일부 계파와 단체들의
불교닷컴 탄압은 부끄러운 일

종교권력의 언론탄압과 마녀사냥, 이제는 멈춰야 한다 1974년 10월 동아일보는 ‘서울대 학생이 유신반대 시위를 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나서 편집국장과 간부들이 중앙정보부에 불려가 곤욕을 치루어야 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독재정권의 박정희대통령은 ‘동아일보를 손 봐줘라’고 지시하여 광고주…
“불교계 전체의 대참회가 있어야 한다”
[김영국 기고] 불교언론 대표 폭행에 부쳐

김영국 전 조계종총무원장 종책특보가 이번 무차회 한 스님의 불교언론사 대표에 대한 무차별 보복성 폭력 행사에 대해 기고문을 보내왔다. 전문을 게재한다. 편집자 주 무차회 스님들은 1994년 종단개혁의 주역인 실천불교승가회와 직간접으로 연관된 스님들이다. 독재권력과 밀착하여 전횡을 휘두르고, 교단운영에 부…
권력에 기대 100년만에 자주성 확보?
전사법은 폐지되어야 하는 법 아닌가?

개와 같은 가축은 목줄을 풀어 놓아도 주인 곁을 떠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동물은 사람과 떨어져 사는 것이 생태이고 자유이지만, 사람에게 길들여져 있는 동물은 목줄을 풀어 놓아 주는 것이 두려움이고 절망인 것이다. 그것을 ‘노예근성’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그 두려움과 절망을 극복하면 자유와 희망의 세상이 …
거액의 10.27법난 피해보상금을
다른 용도로 쓰려는 꼼수가 있다면?

윤원호 전의원이 부산불교방송 운영위원에서 해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법보신문 보도에 의하면 “불교방송 설립의 최대공헌 종단이자 불교방송을 지탱하는 기둥으로 조계종과 종단 대표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및 명예훼손을 하여 불교방송 운영위원 임면권을 가진 이사장 영담 스님이 12월7일자로 해임했다”고 한다. …
평화선언인가 하는 것 결재 안 해준다고
자신들 허물을 종정스님에게 떠넘기다니

현산 김영국 거사가 글을 보내왔다. ‘도법 스님의 공개질의서를 읽고’라는 제목의 글이다. 간결하지만, 문제의 핵심을 예리하게 짚어낸, 그리고 종교평화를 위한 불교인선언, 즉 21세기 아쇼카 선언을 둘러싼 논란의 요체를 잘 드러낸 글이다. 전문을 게재한다. 편집자 도법 스님의 공개질의서를 읽고 도…
정부여당 도무지 변한 게 없는데
다행스러운 변화의 모습이라니…

지난 5월 3일 한나라당 내 ‘전통문화발전특별위원회’는 정부측과 사전협의를 거쳐 소위 ‘유형문화유산에 대한 효과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위한 1단계 결과’를 발표했다. 한나라당의 이러한 발표에 대해 조계종은 대변인을 통해 ‘최근 정부 여당내에서 전통문화에 대한 국가적 책무를 인식하고 새롭게 접근하…
고려불교사 읽으며
한숨만 푹푹 터져 나오는 까닭은?

허흥식 교수의 를 오랜만에 다시 읽었다. 읽다보니 오늘 우리 한국불교가 처한 상황과 시대만 다를 뿐 유사한 대목이 많아 한숨만 나온다. 이렇게 역사는 되풀이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일부학자들은 고려사가 조선시대에 쓰여졌기 때문에 유학자들에 의해 불교의 부정적인 측면만을 부풀렸을 수도 있다고 하…
조계종이 하겠다는 ‘자성과 쇄신’
무엇을 위한, 또 누구를 위한 것인가

불교인은 세속에 있거나, 출가를 하였거나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불교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나는 불교인입니다.’하는 사람과, 착하게 살고, 훌륭한 인생을 살려고 하며, 도덕적으로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하는 말이다. 한 달에 한 번 …
따뜻한 물속의 개구리가 되려하나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 안 된다

눈앞에 보이는 편안한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가? 자연공원법이 지난 3월 11일 국회에서 일부 개정되어 통과되었다. 자연공원법 개정이 이루어지자 조계종과 이를 보도한 불교 언론은 자연공원법 개정으로 인하여 ‘국립공원내 전통사찰의 불사가 가능해졌다’ ‘공원문화유산지구가 신설되어 입장료 징수가 가능해졌다…
진정성이 없으면 결코
불교쇄신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불교가 권력으로부터 독립하고 “자성과 쇄신”을 이루기 위해서 첫 번째 해야 할 일은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전사법) 폐지운동부터 벌여야 한다. 전사법은 1987년 불교재산관리법을 폐지하고 대체입법으로 제정된 법률이다. 이 법은 제1조에 “민족문화의 유산으로서 역사적 의의를 가진 전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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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불교의 뿌리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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