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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문화ㆍ예술 이학종의 ‘불교명저 산책’
“불교학계 흐름을 뒤바꾼 쇼킹한 논문”
<아함법상의 체계성 연구> 고익진 지음 병고(丙古) 고익진(1934~1988, 전 동국대 불교대학 교수)은 근현대 한국불교학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불교학자이다. 세상을 떠난 지 오래지만, 여전히 그는 한국불교학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불교학자라는 위상을 고수하고 있다. 그가 최고의 불교학자로 …
민중불교철학을 포교하라!
<민중불교철학> “지난 2년간이 넘는 세월 동안 나는 민중불교운동을 했다는 죗값(?)으로 쫓겨 다녀야 했다. 독재정권에 의해 이루어진 정치적 수배의 세월, 그 쫓김의 틈 사이를 잇는 퀴퀴한 골방에서 나는 원고지를 앞에 놓고 수없는 비감에 젖어야 했다. 지식의 한계, 재능의 한계, 마음의 한계,…
정신분석과 불교, 어떻게 서로를 풍요롭게 하는가?
<프로이트의 의자와 붓다의 방석> 액설 호퍼 외 지음 불교는 학문적 범주에 가둬질 수 없는 고준한 가르침의 체계이지만 하나의 철학으로도 고유하고, 복잡하고, 윤리적인 심리학을 내포하고 있으며 특히 고통을 경감하고 궁극적으로는 고통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
김상현, ‘신라인의 지혜’를 부활시키다
<신라의 사상과 문화> 고(故) 김상현(金相鉉, 동국대 사학과) 교수가 신라인과 그들이 믿고 의지했던 불교에 관심을 가진 건, 심오한 철학이나 그들이 불교를 한 차원 높은 사상으로 승화시켰다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었다. 김 교수는 신라인들이 겪었던 희망과 좌절, 슬픔과 기쁨, 종교적 열정과 …
유식 해설서의 ‘고전’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올해의 시작을 미얀마에서 맞았다. 사띠파타나 위빠사나 수행을 위해 양곤의 한 수행센터에서 한 달 간 머물렀다. 수행에 큰 진전을 이루지는 못했으나, 붓다가 걸었던 옛길을 보았다. 그 길이 사람의 몸을 받고 태어나 붓다의 가르침을 만난 이 소중한 생에 서둘러 가…


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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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종의 미얀마 수행기 > 6. “사띠라는 쟁기로 마음 밭 일군다네”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도록 알람을 맞춰 놓았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알람이 울지 않았다. 아마도 알람을 듣지 못할 정도로 곤한 ...
파리 팡테온: 살아있는 근대 국가의 성전
「이곳은 근대국가와 종교의 긴장과 중첩과 교대에 대한 이론들의 증거를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장소이며, ‘위인들에게 사의를 표하는 조국’이라는 건물 정면 상단에 새겨진 문구처럼, 새로운 현대의 영웅들...
법정스님 공감 법어40
일러스트 정윤경 꽃은 봄날의 은혜다 #매화는 반개(半開)했을 때가, 벚꽃은 만개(滿開)했을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또 복사꽃은 멀리서 바라볼 때가 환상적이고, 배꽃은 가까이서 보아야 꽃의 자태를 ...
김성철 교수의 첫 시집 『억울한 누명』 출간
한국의 대표적인 불교학자 동국대(경주) 김성철 교수가 첫 시집을 내놓았다. 이 시집에는 인간과 자연, 생명과 세계 그리고 삶과 죽음의 본질을 직관하는 깊은 불교적 통찰이 담긴 86편의 시를 모았다.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