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지난연재 정준영교수의 남방의 選佛場
마하시 사야도 영향 깊게 받았지만
경전에 따른 선정 단계 경험 중시

칸두보다 명상센터의 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모든 수행자들은 새벽 4시에 일어나 밤10시에 취침하는 것을 기본규칙으로 한다. 이곳에 머무르는 수행자들은 몸이 아프지 않은 한 빠다나가라에서 그룹명상(좌선)에 참여해야한다. 그룹명상시간은 하루 4회로 다음과 같다. 5:00 A.M. ~ 6:00 A.M 8:00 A.M. ~ 9:00 …
붓다 열반 2500주년 맞아 이루어진
위빠사나에 대한 새로운 변화의 시도

스리랑카는 1956년 인도․미얀마․태국 등의 남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부처님의 대반열반 2,500주년 행사를 치루기로 결정한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국가들은 모두 부처님의 열반일을 기원전 544년이라고 정의하고 불교승단이 존재한 2,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보다 의미 있는 작업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스리랑…
나우야나의 사마타 수행방법에 대해서
나우야나는 미얀마 파옥사아도의 가르침에 따라 입출식념을 시작으로 사마타 수행을 진행한다. 나우야나의 지도자인 아리야난다(Ven. Ariyananda Thera) 스님은 사마타 수행 안에서 진행되는 1) 호흡에 집중하는 방법, 2) 망상을 줄이는 방법, 3) 통증을 관리하는 방법, 그리고 4) 경행을 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동굴 속의 사마타 명상센터, 나우야나
나우야나(Na Uyana) 명상센터는 스리랑카 빤시야가마(Pansiyagama) 지역에 위치한 숲 속 명상센터로 거대한 산 속에 자리 잡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은 빤시야가마로부터 버스로 출발하여 쿠루네갈라(Kurunagala)와 담불라(Dambulla)길에 있는 맬시리뿌라(Malsiripura)에 하차하여 걷는 것이다. 센터까지의 거리…
해탈의 숲에서 진행되는 수행법
니싸라나와나야는 마타라 스리 냐나라마(ven. Matara Sri Ñānarāma) 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입출식념(入出息念)을 기본수행으로 진행한다. 입출식념은 들숨과 날숨을 관찰하는 수행법을 말한다. 냐나라마 스님은 이곳의 첫 번째 선원장으로 그의 지도시절 니싸라나와나야를 스리랑카 내에서…
열반이 아니면 죽음을 택하리
미뜨리갈라의 니싸라나와나야 명상센터는 수행을 통하여 성인(聖人)의 단계를 성취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니싸라나와나야의 명상센터의 신조는 ‘열반 아니면 죽음’으로 수행자들은 이를 지키기 위해 극도로 엄격한 규율을 스스로 지켜나간다. 이곳 수행자들이 내부적으로 지키는 규칙…
머리로는 망상, 몸으로는 거머리를
물리치며 정글 속 명상 속으로

니싸라나와나야(Nissarana-vanaya)명상센터는 스리랑카 콜롬보로부터 약40km 정도의 거리로 감빠하(Gampaha) 지역의 미트리갈라(Mitirigala)에 위치하고 있다. 해탈의 숲이라는 의미를 지닌 니싸라나와나야는 도시로부터 벗어나 열대우림 속에 위치한 아란냐(Arañña)명상센터이다. 스리랑카의 명상…
맑고 밝고 흠없는 수정공 떠올리며
‘삼마 아라한’ 만트라를 念하다

담마까야 명상센터의 수행방법은 크게 두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예비단계와 명상단계이다. 먼저 예비단계의 명상은 본격적인 명상 이전에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수행자는 삼보에 귀의하고 선한 행위를 회상한다. ○ 예비단계 1) 삼보에 귀의한다. 수행자는 오계(五戒)나 팔계(八戒)를 수지하기에 앞 서, …
세상에서 가장 큰 명상센터
그 속에서 찾은 내 안의 평화

‘평화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네’라는 노래가 흘러나온다. 담마까야 명상센터(Dhammakāya Foundation [Wat Phra Dhammakāya, 法身])에 방문하여 처음 안내받은 곳은 시청각실이었다. 한국에서 왔다는 소식을 전하자 안내자는 무엇보다 먼저 담마까야 명상…
40도를 웃도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마음을 마음으로 돌려 귀의하는 곳

쉐우민 사야도(ven. Shwe Oo Min)께서는 1913년 미얀마 몬주의 목카무(Mokkhamu) 마을에 마웅 칫 늇(Maung Chit Nyunt)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그는 9살이 되던 해에 같은 마을의 난디야 스님의 지도 아래 사미계를 받는다. 아신 꼬살라(Ashin Kosalla)라는 이름으로 사미생활을 시작한 그는 1933년 스무 살이 되던 해에
가장 위대한 노력으로 지혜를
성취할 때 삶은 비로소 완성된다

쉐우민 명상센터는 순수위빠사나(純觀, suddha-vipassanā) 수행처이다. 선정의 성취로 이끄는 사마타 수행(止) 없이 열반을 성취하는 방법으로, 순수하게 주시(sati, 念)를 통해 지혜를 계발하는 위빠사나(觀)만 행한다고 해서 순수위빠사나라고 부른다. 이곳에서 수행자는 집중을 통한 몰입에 비해, 현상…
잠자는 시간 빼고는 하루종일
모든 존재에게 사랑과 감사를

어둠이 내린 숲속을 조심히 걸어 수행처(Dhamma hall)에 들어온 수행자들은 경행으로 하루의 수행을 시작한다.[3시30분] 경행을 마친 수행자들은 좌선을 시작하게 되는데 수행자들은 눈을 감고 앉아 세상의 모든 존재에게 사랑을 보내는 자애관을 시작한다.[4시] 좌선을 마친 후에는 모두 함께 자애를 보내는 경전을 합송하…
마치 소가 고삐에 끌려가듯
팽팽한 긴장 유지되는 수행처

이른 새벽 커다란 목탁소리에 빤디따라마의 알아차림이 시작된다. 수행자들은 아직 어둠이 내린 숲속을 조심히 걸어, 비구와 우바새들은 남자 수행처로 틸라신과 우바이들은 여자수행처로 발걸음을 옮긴다. 숲 속의 수행처는 매우 고요하고 한 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수행자들이 집중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
좌선만으로 깊은 집중 어려워
좌선-경행 비율 1:1로 잡아야

몸을 바로 하고 서서 시선은 발끝으로부터 3~4m 정도 거리의 앞을 본다. 고개를 숙이면 쉽게 피곤하므로 턱을 들어 바르게 한다. 손은 앞이나 뒤로 모아 잡아 흔들리지 않게 하고, 천천히 자연스럽게 걸으며 걷는 발의 동작과 감각에 마음을 일치시켜 주시한다. 처음은 보통걸음으로 조금 천천히 걸으면서, 한 발짝…
남을 바라보듯 균형잡힌 마음으로
호흡과 현상들을 바라보기만 하라

마하시 명상센터에서 진행되는 위빠사나 수행법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무엇보다 먼저 앉는 자세부터 살펴보자. 앉는 자세는 가부좌[그림ⓛ]나 반가부좌[그림②] 또는 반가부좌의 자세에서 위에 얹은 다리를 앞에 편안하게 내려놓아도 좋다[그림③]. 얼굴은 정면을 향한 상태에서 눈을 가볍게 감고, 입은 가볍게…
 1  2  
지난연재
홍승균의 성보읽기
도이법사의 위빠사나 수행기
발초참현
이학종의 스리랑카 순례
일본불교의 뿌리를 찾아
렛츠 코레일 Templestay
윤재환의 新부여팔경
마음기행
마애불이야기
우리곁의 작은 중생들
불교상담소
북한의 사찰
황평우의 문화재이야기
이우상의 앙코르순례
김치중의 취재현장
코레일-미붓 공동기획
대명리조트-미붓 공동기획
정찬주의 불교 이야기
불교 오뜨르망
시조로 읽는 법구경
교토통신
내 인생을 바꾼 중국선기행
김정빈 시인의 감꽃마을
혜민스님의 Beyond Horizon
NDSL 과학의 향기
명품선시 100선
지운스님 \
미소짓는 스님이 되리라
박호석법사 벼랑끝 군포교현장
금강스님의 茶談禪談
김정빈의 명상이야기
미디어 속 불교캐릭터
정찬주 장편소설 <금강산 붉은 승려>
곳곳佛 때때佛
우리민속 우리문화
정준영교수의 남방의 選佛場
김상현의 에세이삼국유사
윤청광 지혜의 편지
정찬주 장편소설 <천강에 비친 달>
정법당간을 세우자
견해
김영국의 눈
윤남진 칼럼
하춘생 칼럼
김태형의 부석사이야기
김주덕의 힐링가든
위빳사나 법문
정서경의 견월재 다신
홍창성 교수의 철학에세이
하도겸의 문화 이야기
김진호 순례기
배희정이 만난 사람
박호석 법사
최승천 기자의 현장 속으로
빤냐와로 삼장법사의 테라와다 이야기
유정길의 사대강 생명 살림 수행기
김태형의 영주지역 문화유산 답사기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김왕근의 인도불교기행 [아, 석가모니]
이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