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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는 공(空)이라 괴로움과 즐거움은 진실이 아니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엮음 『한글 아함경』게송 중심으로. 6. 아버지의 나라에 돌아오신 품(還至父國品) 부처님께서는 본국(舍夷)으로 돌아가고자 하시면서 비구 대중과 함께 계셨다. 그들은 모두 아라한으로 마음이 고요하고 미묘함에 통달하였으며 삼세 중생들의 행…
백 살을 살면서 삿됨을 익히면 하루를 살면서 바른 법을 익히는 것만 못하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엮음 『한글 아함경』게송 중심으로. 4. 빔비사라 왕을 제도한 품 그때 세존께서 라자가하로 가서 왕과 백성들을 제도하려 하셨다. 바로 그날 라자가하의 왕이 파견한 사자(使者)가 명을 받고 부처님께 나아가 지극한 공경을 표하여 예배를 마치고 말하였…
“몸은 자기의 소유가 아니며, 만물은 ‘공(空)’으로 돌아간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엮음 『한글 아함경』게송 중심으로. ⓒ 장명확 3. 카사파를 교화하는 품(化迦葉品) 부처님께서는 마가다국 우위라 고을에 도착하셨으나, 날이 저물어서 범지 사나의 동산에 머무셨다. 다음날 아침 부처님께서는 발우를 가지고 사나의 문으로 가셨다. …
나고 죽는 것은 어리석음 때문이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엮음 『한글 아함경』게송 중심으로. ⓒ 장명확 2. 변화를 나타내는 품(現變品第二) 그때 바라나시성 안의 아구리 장자에게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이름은 보칭(寶稱,타타)이고 나이는 스물네 살이었다. 그는 기묘하게도 유리로 만든 신발을 신고 태어났으…
여덟 가지 바른 깨달음으로 갈애을 다하고 탐욕의 그물을 부셨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엮음 『한글 아함경』게송 중심으로. ⓒ장명확 불설중본기경 상권 1. 법의 바퀴를 굴리는 품(傳法轉品) 아난은, ‘나는 예전에 부처님으로부터 이와 같이 들었다.’라며 말하였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마가다국 선승 도량의 보리수 아래에 계셨다. …
일체 세간이 고통이 아니라면 누가 세간을 즐기지 않겠는가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엮음 『한글 아함경』게송 중심으로. 수행본기경 하권 5. 출가하는 품(出家品) 태자는 궁으로 돌아와 생각하였다. ‘도를 생각하며 청정해지려면 집에 있어서는 안 되겠다. 산이나 숲에 머물면서 힘써 연구하며 선정을 닦아야겠다.’ 태자는 열아홉 살이 …
몸은 물거품 같아 세간에서는 즐길 것이 없구나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엮음 『한글 아함경』게송 중심으로. 수행본기경 하권 4. 유람하는 품(遊觀品) 왕은 태자에게 말하였다.“다니면서 유람이나 하여라.”이에 태자는 생각하였다. ‘오랫동안 깊은 궁전에 있으니 나가서 유람하고 싶었는데, 참으로 그 소원을 이루게 되었…
태자는 모든 분야에서 재주가 특출하였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엮음 『한글 아함경』게송 중심으로. 수행 본기경 상권 3. 재주를 시험하는 품 태자는 나이 열일곱이 되자 더욱더 기묘한 재주를 나타났지만, 기뻐하거나 즐거워하는 일 없이 밤낮으로 근심하며 언제나 출가만 생각하였다. 태자의 시종은 왕에게 말하였다.…
"삼계가 모두 괴로움이니 내가 편안하게 하리라"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엮음 『한글 아함경』게송 중심으로 ⓒ 장명확 수행본기경 상권 2. 보살이 세상으로 내려오시는 품 능인 보살은 신통으로 휜 코끼리를 타고 와서 어머니의 태 안으로 들어갔다.마야 부인은 몸과 마음이 온화하고 맑아져 게송으로 말하였다. 이제 나는…
한국불교전통의례전승원 “제9회 입학식” 봉행
한국불교전통의례전승원 “제9회 입학식” 기념사진(사지=구룡사) 한국불교전통의례전승원(원장 구룡사 주지 각성스님)은 불기25664(2020)년 4월 21일 오후 1시 구룡사 대웅전에서 “제9회 입학식”을 봉행하고 2020학년도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한국불교전통의례전승원의 올해 학사일정은 3월 4일 입학식을 갖…
감로법을 베풀어 삼독(三毒)의 병을 없애 주리라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엮음 『한글 아함경』게송 중심으로 ⓒ장명확 수행본기경 상권 1. 변화를 나타내는 품 디팜카라 부처님께서 능인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장차 이 세상에서나무 아래에 풀을 깔고 앉아계율과 선정과 지혜의 힘으로마라의 권속들을 항…
보살의 가는 길(51)
사진 = 장명확 보살의 가는 길(51)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아! 참으로 슬픈 일이다. 괴로움의 물결에 떠도는 사람들은 참으로 뼈아픈 일이다. 그들은 그렇게 지극히 비참한 상태에 있으면서 자신의 비참한 상태를 깨닫지 못한다. #괴로움의 불길에 그을리고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나는 …
보살의 가는 길(50)
보살의 가는 길(50)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 보시(布施) 등의 덕은 부처님께서 반야를 목적으로 가르쳐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괴로움을 멸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반야를 얻어야 한다. # 진리에는 세속(世俗)과 승의(勝義)의 두 가지가 있다고 불보살님께 말씀하셨다. 모든 인식의 …
보살의 가는 길(49)
보살의 가는 길(49)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육체에 집착하면 쓸데없이 괴로움이 생긴다. 이 나무 조각과 같은 몸을 미워하거나 친하여서 무슨 소용이 있는가? #나는 세계의 선복(善福)을 위하여 아낌없이 나의 몸을 버리리라. 몸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중생에게 이로움을 주기 위함이…
봉녕사 금강율학승가대학원, 비구니계포살본 한글로 출간
한글화, 가로쓰기와 율장 전문용어를 현대어로 풀어3월 11일 봉정식 진행 수행생활에 있어 항상 반성하고 참회하여 청정성을 유지해 나가게 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 자자와 포살이라는 의례다. 포살은 매월 보름과 초하루에 승가의 전원이 한 자리에 모여 출가스님들이 지켜야 할 계율의 조목들을 읽어 나간다. 자자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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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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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화요 열린 강좌 『우리는 왜 마음을 알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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