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화성의 속살을 벗기는 인사이트호의 여정
붉게 빛나는 화성은 우리에게 가장 친밀한 행성 중 하나이자 미래에 지구를 대체해 인류를 품을 이주지 후보이다. 현재 화성 탐사에 관한 최첨단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곳은 바로 미국항공우주국(NASA)이다. 21세기에 들어 NASA는 화성에서 물이 흘렀던 흔적과 미생물의 존재를 시사하는 간접적 증거를 꾸준히 발표해 …
1월 1일이 새해가 된 과학적 이유
2019년 기해년이 밝았다. 새해는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다. 과거의 슬픔과 잘못을 잊고 새출발할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어쩌다가 1월 1일이 새해가 된 것일까? 로마, 이집트의 태양력을 받아들이다 기원전 46년, 로마가 사용하던 달력은 1태양년의 길이가 부정확한…
우리은하 옆에 숨은 괴짜 유령 은하가 있다
우리은하의 '숨겨진' 위성은하 발견​ 우리은하 옆에서 발견되지 않고 숨어지내던 거대한 '유령 은하'의 존재가 드러나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흔히 은하수로 불리는 우리 은하의 가장자리 뒤편에 최근 놀라울 정도로 희미한 왜소은하 하나가 숨어 있는 것이 발견된 것이다.국제 천문학 연구…
나노기술로 재난을 조기에 경보하고 인명을 구조한다!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는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건물이 무너지고 담벼락이 갈라지는 등 시민들은 극심한 공포와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 특히 포항지진은 그 이전 해에 일어났던 경주지진의 악몽을 떠올리게 만들면서, 한반도가 안전지대가 아님을 재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이 같은 재난은 비단 우리나라…
곤충이 사라지고 있다!
“아무르 표범, 보르네오 오랑우탄, 사올라, 양쯔강 돌고래, 자바 코뿔소...” 다정히 이름을 불러 봐도 머지않아 지구상에서 사라질지 모를 동물의 이름이다. 이들의 근사한 뿔이나 매혹적인 무늬, 귀엽고 이색적인 외모를 탐욕의 대상으로 삼은 인간이 바로 멸종을 가속화한 원인임이 드러나 마음이 무거워진다.2018…
130년 만에 바뀐 질량 1kg 기준, 어떻게 정할까?
2018년 11월 프랑스에서 개최된 국제도량형 총회(CGPM)에서 질량의 단위 ‘kg(킬로그램)’ 을 새롭게 정의하는 기술적 방식이 최종 결정되었다. 약 130년 동안 파리에서 보관한 ‘킬로그램 원기’가 질량 1kg을 나타내는 ‘기준’ 역할을 해왔지만 이제 그 역할을 마치고 박물관에서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질량 원기는 백…
초고속, 초연결 시대의 차세대 교통을 만드는 나노기술
자동차를 타고서 운전은 신경 쓰지 않고 영화를 보거나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는 일이 이제 머지않았다. 현대기아자동차, GM, BMW 같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는 물론 구글, 애플, 테슬라, 우버 같은 테크 기업에서도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10년 내에 자율주행차가 …
심리학 다이어트의 사기극
“음식을 작은 그릇에 담으면 적게 먹는다. 군것질 거리를 꺼내기 어려운 곳에 두면 덜 먹는다.” 건강한 식습관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지도 모른다. 이 팁들은 코넬 대학의 영양학자 브라이언 완싱크의 연구 결과물이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왜 과식을 하는가’ 라는 (Mindless Eati…
인천 송도 IPCC 총회, 지구 기온 상승 1.5도로 억제하자
2018년 10월 6일 인천 송도에서 이레에 걸쳐 개최된 제48회 IPCC 총회(국제 기후 변동에 관한 정부 인사 간 총회,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막이 내렸다. IPCC는 6일 가맹국 전원의 만장일치를 통해 “지구온난화 1.5 ℃ 특별보고서”를 채택했다. 이 보고서에는 2100년까지 지구의 평균온도상승 폭…
소식이 장수의 비결?
장수의 비결에는 항상 식습관이 거론되곤 한다. 소식과 채식 위주의 식단 등이 장수마을의 공통점이라는 기사를 흔하게 봤을 것이다. 당연한 말인 것 같지만 정말일까? 민간요법처럼 그냥 전해 내려오는 말 아닐까? 하지만 최근 이런 식습관이 수명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연구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영…
식물도 의사소통하며 위협에 맞선다
인간을 비롯한 동물들은 외부에서 공격을 해오면 도망을 가거나 맞서 싸운다. 반면에 식물은 그런 계책을 생각해내지 못할뿐더러 몸을 움직일 수도 없다. 그렇다면 식물은 외부의 공격을 그저 당하고만 있는 것일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식물 역시 외부로부터의 위협을 감지하고 방어하는 기제를 가지고 있는데, 그 기제…
나노기술로 피부 주름 없앤다? 미용과 나노기술
‘주름 없는 피부’,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마다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 때문에 TV나 인터넷에 등장하는 수많은 화장품 광고는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의 욕구를 파고든다. 화장품 회사들이 광고 모델로 전지현, 손예진, 장동건, 정해인 등 당대 톱스타를 기용하는 것도 소비자의 욕구를 자극하기 …
수술로봇의 진화
동‧서양을 대표하는 의학자인 ‘허준’과 ‘다빈치’가 병원 수술실에서 함께 수술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 물론 실제 인물들이 수술을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허준과 다빈치의 이름을 딴 수술 로봇들이다.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여겼던 수술 분야에도 어느덧 로봇이 참여하는 시대가 열렸…
범죄 방지하는 인공지능, 현실로 다가오다
범죄나 사고를 예측하고 미리 방지하는 인공지능이 활약하는 미래가 바로 코앞까지 다가왔다. 재범 가능성이 높은 범죄나 사고가 발생하는 시간과 장소에는 특정한 패턴이 존재한다. 범죄 예방 인공지능은 악의를 가진 사람이 보이는 미세한 움직임, 습관, 동작이나 표정을 감시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범죄…
10년 후엔 초음속 여객기 시대?! 초음속 여객기 개발 경쟁 가속화
최근 아시안게임과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오가며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던 손흥민 선수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출전 시간도 많았을 뿐더러 잉글랜드, 한국, 인도네시아, 미국 등 여러 나라를 이동하며 오랜 시간 장거리 비행을 했기 때문이다. 지난 세 달간 손 선수가 비행기로 이동한 거리는 약 76,…
 1  2  3  4  5  6  7  8  9  10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불교인문주의자의 경전읽기』 10위
<조계종불교전문서점> 주간베스트 01/04 ~ 01/10 문의 = 02-2031-2070~3 순위 도서명 저자 출판사 1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
절로가는 택시드라이버, 백태용의 사찰여행 6
의성군 천등산 운람사 법문을 들으려 밖에까지 나앉은 신도님들. 거사님은 한 분도 안 보이시고... 제16교구본사 고운사 말사로 의성군 안평면 신안리 천등산天燈山 정상 바로 아래 통일신라 신문왕 때 ...
만족함의 행복
능인 스님의 불교행복론 28 요즘 사회문제 중의 하나가 부모와 자식 사이에 일어나는 ‘존속 살해’가 있다. 모든 존재는 반드시 부모님의 은혜를 입지 않고는 태어날 수 없다. 이는 모든 존재가 태어남과 ...
“자작(自作)도 아니고 타작(他作)도 아니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과학의 아만(我慢) 미국의 어느 대학에서 비교종교학을 강의하고 있다는 한 미국인 교수와 불교와 기...
현장 스님의 역사 속의 불교여행 39
매향으로 묻은 나무가 수백년이 지나면 침향이 되고, 침향이 된 뒤에는 '바다에서 용이 솟아 오르듯 스스로' 물위로 떠오르게 된다는 전설처럼 침향나무가 솟아 올랐다. 보배롭고 향기로운 미륵불이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