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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매트릭스가 만든 세상, 현실이 되다
스페이스 X와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현실일 가능성은 10억분의 1”이라고 주장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사실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며 가상현실일 수도 있다. 바꿔 말하면 현실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사실은 뇌에서 작동되는 ‘만들어진 가상의 세상’이라는 말이다. 영화 …
(나노과학) 새로운 맛 만들고 신선함 지키는 맛있는 나노기술
나노기술에 대한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지만, 정작 어떤 상품에 적용돼 있는지, 그 상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특히 식품의 경우, 나노기술을 적용한다고 하면 먼저 유전자변형식품(GMO)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하지만 식품에 적용되는 나노기술은 매우 다양하다…
TV가 나를 감시한다? 전자기기 도청 어디까지
북한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붉은별’이라는 자체 개발 운영체제(OS)를 사용한다. 2008년 처음 출시된 붉은별은 개방형 OS인 리눅스를 기반으로 북한 실정에 맞게 수정한 것으로, 2013년에 3.0버전까지 공개됐다. 붉은별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OS인 ‘윈도우’처럼 그래픽 사용자 환경을 지원하고 있으…
소변·혈액으로 암 진단한다? 체외진단키트 하나로!
대장내시경 검사에 대해 알아보고자 병원을 방문한 50대 초반의 박 모 씨는 상담을 하는 동안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과거 다른 내시경 검사를 받다가 고생했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박 씨의 친구가 귀가 솔깃해지는 이야기를 전해줬다. 내시경이 정 부담된다면 우선 ‘체외진단 키트’로 대…
정확도 95%의 교통예보, 비결은 빅데이터!
봄이 오면 전국 곳곳의 벚꽃 명소들은 여행객들로 붐빈다. 주말이 되면 더 많은 인파가 몰리는데, 극심한 교통정체로 꽃구경도 하기 전에 지치기 십상이다. 꽃놀이를 제대로 즐기려면 기상정보도 확인해야겠지만, 교통정보 확인도 필수다. 꽉 막힌 도로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매우 피곤하고 짜증스러운 일이…
[나노과학] 전기자동차의 힘, 그래핀 배터리가 책임진다
테슬라 사의 5인승 전기자동차 ‘모델3’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345km를 달릴 수 있다. 전기자동차로는 최고 사양이지만 충전에 걸리는 시간이나 충전소 사이의 간격을 생각한다면 아직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기술적 발전은 이미 한계에 이른 반면, 자율주행이나 커…
비트코인으로 증명된 블록체인 기술, 금융보안 혁신 이끈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선정한 ‘2017년 전자정부를 이끌어갈 10대 기술트렌드’에서 ‘더 진화된 혁신기술’로 꼽힌 기술은 ‘블록체인’, ‘멀티 클라우드’, ‘지능형 보안 아키텍처’ 세 가지였다. 인공지능이나 클라우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도는 많이 높아져 있어, 뒤의 두 가지 기술에 대해서는 대략적…
인공지능 시대, ‘향후 30년 간 절반 이상 실직’ 전망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아마존고(Amazon Go)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직원들만 이용할 수 있는 대형 마트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고기, 주류 등을 판매하는 이 매장은 일반 마트와 다른 특징이 하나 있다. 물건 값을 계산하는 캐셔가 없는 무인점포라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아마존고는 …
[4차 산업혁명] 완전한 자율주행차의 상용화 언제 가능할까?
미래형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운전자가 드라이빙 중에 책을 읽어도 무탈한 자동차일까, 아니면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자동차일까. 전자는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이는 운동에 관한 이야기라면, 후자는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과 관련된다.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는 ‘자율주행차’라는 개념으로 이미 자동차 업체들을 비…
[나노과학] 나노물질로 만든 전자피부, 질병 진단부터 치유까지
“아이 엠 유어 파더” 영화 스타워즈의 명장면 중 하나는 주인공인 루크 스카이워커가 다스베이더와 광선검으로 결투를 벌이는 장면이다. 다스베이더는 루크의 팔을 자른 뒤 이렇게 말한다. 팔을 잃은 루크는 인공팔을 가지고 재기하는데, 1980년대 상상력이었음에도 금속성의 로봇팔이 아니라 실제와 다름없는 감쪽같…
맹장은 없어도 되는 장기라고?
꾸륵꾸륵 뱃속이 요란하더니 역시 설사다. 화장실을 오락가락하며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는 동안 장 속에서도 처절한 전투가 벌어진다. 우리 인간의 장에는 100조 마리 이상의 박테리아가 살고 있다. 설사는 이 박테리아들에겐 거주지를 휩쓸어버리는 태풍이나 마찬가지다. 심한 설사는 유익균, 유해균 따질 것 없이 대장을 …
영화 ‘너의 이름은’ 속 혜성 충돌, 실제로 일어날까?
일본 애니메이션 사상 국내 최다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너의 이름은’에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핵심적인 소재는 바로 혜성이다. 도시 소년 타키와 서로 몸이 바뀐 시골 소녀 미츠하가 사는 이토모리 마을도 사실은 혜성의 충돌로 생긴 곳. 약 1200년 전에 티아매트 혜성과의 충돌로 조성된 거대한 분지가 바로 그 마을…
고양이도 걸린 조류독감, 사람은 괜찮을까?
처음 그 뉴스를 접했을 때만 해도, ‘오보(誤報)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도 포천시에서 고양이 2마리가 조류독감(AI)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나왔다는 바로 그 뉴스 말이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도 무리는 아니다. 대다수 전문가들이 조류독감의 이종(異種) 간 전염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기 …
[세계의 과학관] 미래를 보는 창, 일본 미라이칸
22대 0, 이 엄청난 격차는 현재까지 일본과 한국의 노벨과학상 수상자 스코어다. 해마다 노벨상 발표 시즌이 되면 과학강국 일본의 노벨상 수상소식에 우리는 부러움에 어깨가 움츠러들곤 한다. 2016년 10월에는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 도쿄공업대 명예교수가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일본은 3년 연속 과학…
유전자도 성형이 된다고요?
바야흐로 100세 시대가 도래했다. 과거에는 단순히 오래 살길 바랐다면, 이제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길 소망한다. 사람들은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하지만 이러한 ‘노오력’이 후천적 질병을 예방하거나 발병을 늦출 수는 있어도 무병장수의 꿈을 이뤄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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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놀라운 것은 이처럼 국권에 대한 중요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15명이나 되는 대통령 출마자들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대통령이 누가 되는 것도 몇 백배 중요한 일이다. 만일 아베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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