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TV가 나를 감시한다? 전자기기 도청 어디까지
북한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붉은별’이라는 자체 개발 운영체제(OS)를 사용한다. 2008년 처음 출시된 붉은별은 개방형 OS인 리눅스를 기반으로 북한 실정에 맞게 수정한 것으로, 2013년에 3.0버전까지 공개됐다. 붉은별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OS인 ‘윈도우’처럼 그래픽 사용자 환경을 지원하고 있으…
소변·혈액으로 암 진단한다? 체외진단키트 하나로!
대장내시경 검사에 대해 알아보고자 병원을 방문한 50대 초반의 박 모 씨는 상담을 하는 동안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과거 다른 내시경 검사를 받다가 고생했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박 씨의 친구가 귀가 솔깃해지는 이야기를 전해줬다. 내시경이 정 부담된다면 우선 ‘체외진단 키트’로 대…
정확도 95%의 교통예보, 비결은 빅데이터!
봄이 오면 전국 곳곳의 벚꽃 명소들은 여행객들로 붐빈다. 주말이 되면 더 많은 인파가 몰리는데, 극심한 교통정체로 꽃구경도 하기 전에 지치기 십상이다. 꽃놀이를 제대로 즐기려면 기상정보도 확인해야겠지만, 교통정보 확인도 필수다. 꽉 막힌 도로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매우 피곤하고 짜증스러운 일이…
[나노과학] 전기자동차의 힘, 그래핀 배터리가 책임진다
테슬라 사의 5인승 전기자동차 ‘모델3’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345km를 달릴 수 있다. 전기자동차로는 최고 사양이지만 충전에 걸리는 시간이나 충전소 사이의 간격을 생각한다면 아직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기술적 발전은 이미 한계에 이른 반면, 자율주행이나 커…
비트코인으로 증명된 블록체인 기술, 금융보안 혁신 이끈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선정한 ‘2017년 전자정부를 이끌어갈 10대 기술트렌드’에서 ‘더 진화된 혁신기술’로 꼽힌 기술은 ‘블록체인’, ‘멀티 클라우드’, ‘지능형 보안 아키텍처’ 세 가지였다. 인공지능이나 클라우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도는 많이 높아져 있어, 뒤의 두 가지 기술에 대해서는 대략적…
인공지능 시대, ‘향후 30년 간 절반 이상 실직’ 전망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아마존고(Amazon Go)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직원들만 이용할 수 있는 대형 마트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고기, 주류 등을 판매하는 이 매장은 일반 마트와 다른 특징이 하나 있다. 물건 값을 계산하는 캐셔가 없는 무인점포라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아마존고는 …
[4차 산업혁명] 완전한 자율주행차의 상용화 언제 가능할까?
미래형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운전자가 드라이빙 중에 책을 읽어도 무탈한 자동차일까, 아니면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자동차일까. 전자는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이는 운동에 관한 이야기라면, 후자는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과 관련된다.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는 ‘자율주행차’라는 개념으로 이미 자동차 업체들을 비…
[나노과학] 나노물질로 만든 전자피부, 질병 진단부터 치유까지
“아이 엠 유어 파더” 영화 스타워즈의 명장면 중 하나는 주인공인 루크 스카이워커가 다스베이더와 광선검으로 결투를 벌이는 장면이다. 다스베이더는 루크의 팔을 자른 뒤 이렇게 말한다. 팔을 잃은 루크는 인공팔을 가지고 재기하는데, 1980년대 상상력이었음에도 금속성의 로봇팔이 아니라 실제와 다름없는 감쪽같…
맹장은 없어도 되는 장기라고?
꾸륵꾸륵 뱃속이 요란하더니 역시 설사다. 화장실을 오락가락하며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는 동안 장 속에서도 처절한 전투가 벌어진다. 우리 인간의 장에는 100조 마리 이상의 박테리아가 살고 있다. 설사는 이 박테리아들에겐 거주지를 휩쓸어버리는 태풍이나 마찬가지다. 심한 설사는 유익균, 유해균 따질 것 없이 대장을 …
영화 ‘너의 이름은’ 속 혜성 충돌, 실제로 일어날까?
일본 애니메이션 사상 국내 최다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너의 이름은’에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핵심적인 소재는 바로 혜성이다. 도시 소년 타키와 서로 몸이 바뀐 시골 소녀 미츠하가 사는 이토모리 마을도 사실은 혜성의 충돌로 생긴 곳. 약 1200년 전에 티아매트 혜성과의 충돌로 조성된 거대한 분지가 바로 그 마을…
고양이도 걸린 조류독감, 사람은 괜찮을까?
처음 그 뉴스를 접했을 때만 해도, ‘오보(誤報)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도 포천시에서 고양이 2마리가 조류독감(AI)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나왔다는 바로 그 뉴스 말이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도 무리는 아니다. 대다수 전문가들이 조류독감의 이종(異種) 간 전염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기 …
[세계의 과학관] 미래를 보는 창, 일본 미라이칸
22대 0, 이 엄청난 격차는 현재까지 일본과 한국의 노벨과학상 수상자 스코어다. 해마다 노벨상 발표 시즌이 되면 과학강국 일본의 노벨상 수상소식에 우리는 부러움에 어깨가 움츠러들곤 한다. 2016년 10월에는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 도쿄공업대 명예교수가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일본은 3년 연속 과학…
유전자도 성형이 된다고요?
바야흐로 100세 시대가 도래했다. 과거에는 단순히 오래 살길 바랐다면, 이제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길 소망한다. 사람들은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하지만 이러한 ‘노오력’이 후천적 질병을 예방하거나 발병을 늦출 수는 있어도 무병장수의 꿈을 이뤄주지는 않는다.…
무궁화의 비밀, 꽃이 피고 또 핀다.
“나는 강릉 방동리에 살고 있는 무궁화나무입니다. 대개 무궁화나무 수명이 40~50년인데 나는 110년을 살았죠. 둘레도 146cm나 된답니다. 그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천연기념물로 정하고 귀하게 대접합니다. 몇 해 전 과학자들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고 와서는 나한테서 샘플을 채취해갔어요. 무궁화의 유전자를 연구하기 …
배우자 역할을 하는 소셜 로봇
2015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 가구 비율은 27.2%. 이제 네 집 중 한 집 이상이 혼자 사는 가구들이다. 이에 따라 혼자 밥 먹고 술 마시는 혼밥과 혼술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심지어 결혼 대신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데리고 사는 ‘펫팸족’까지 등장했다. 이 같은 사람들을 겨냥해 배우자 역할을 대신하는 로봇이 …
 1  2  3  4  5  6  7  8  9  10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심신에 깃든 살기, 어쩔까”
도라지가 살다 간 자리에 부추꽃이 예쁘다. 아침나절 무 심고 남은 공간에 갓을 옮겨 심었다. 열흘 전쯤 심은 배추는 제법 형태를 갖춰 자라고 있다. 얼추 김장농사가 궤도에 오르는 중이다. 가뭄과 작열하...
아신 빤딧짜 스님, 『11일 간의 특별한 수업』 등 5종
20년 가까이 한국에서 명상 수행을 지도하고 있는 담마야나 선원장 아신 빤딧짜 스님의 법문이 붓다담마연구소에서 책으로 출간 됐다. 이번 출간으로 그동안 비매품으로 출간 되거나 복사본으로 읽혀져 일부 ...
양선희 13회 개인전 『The Pure Land of Vairocana 비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 전수조교 양선희 작가가 제13회 개인전 『The Pure Land of Vairocana 비로자나 淨土』展을 개최한다. 『The Pure Land of Vairocana 비로자나 淨土』展은 불기2562(2018)년 10월 3일(수...
『우리는 늘 바라는 대로 이루고 있다』 2위
<조계종불교전문서점> 주간베스트 09/14 ~ 09/19 문의 = 02-2031-2070~3 순위 도서명 출판사 저자 1 조용헌의 인생독법 불광출판사 조용헌 ...
조계종 포교원, ‘작가 템플스테이’ 성료
‘동화작가와 만화가들이 모여 불교문화를 체험하다’ ‘작가 템플스테이’ 기념사진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과 협업하여 불기2562년 9월 15일(토)부터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