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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문신은 왜 지워지지 않을까?
수렵채집부족이나 지하세계 사람들만이 문신을 한다는 건 옛말이다. 요즘 젊은이에게 문신은 패션이다. 미국에서는 성인 5명 중 1명이 하나 이상의 문신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문신을 하고 싶다면 신중히 고민한 후 결정하라고 말한다. 문신은 새기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까다롭기 때문이다. 손톱 만한 크…
중국의 '우주 굴기' 톈궁 7년 만에 추락!
톈궁은 왜, 언제 떨어지나? 인공위성 하나가 온 지구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1호다. ‘기계ㆍ기술적 결함’으로 통제불능에 빠진 톈궁 1호는 점차 궤도가 낮아져, 대기권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4월 1일 전후 어느 시점에 대기권 재진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되며, 대부분…
라벨의 과학-3. 옷에도 첨가물이 있다?
화사한 봄옷이 곳곳에 걸려있는 요즘이다. 봄을 맞아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섬유나 재질을 살펴본 후 옷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섬유의 특성이나 첨가물 등으로 몸이 간지럽거나 피부 일부가 붉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염을 유발하는 옷 첨가물 특히 문제가 되는 게 합성섬유에 들어가는 첨가물이다. 포…
스마트폰 혁명 주도하는 ‘국산 나노기술’
올해는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며 스마트폰 혁명을 일으킨 지 11년이 되는 해다. 단순히 누군가와 통화하는 데 쓰였던 전화로 이제는 음악을 듣고, 영화를 감상하고, 원하는 정보를 검색한다. 버스나 지하철, 거리에는 온통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풍경이…
블록체인에는 비트코인만 있는 게 아니다!
누구나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지만 그것을 물리학과 연결해 생각해 내지는 못한다. 세상을 바꾸는 기술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탄생하고 알려지기 마련이다. 최근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 기술 ‘블록체인’도 마찬가지다.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혹은 집단)이 2008년에 발행한 단 …
민간우주발사사업의 공룡과 개미
2018년 2월 6일, 미국의 민간우주개발회사 '스페이스X'가 1420톤짜리 초대형 로켓인 ‘팰콘 헤비’ 발사에 성공했다. 전기차 테슬라의 CEO이기도 한 일론 머스크의 야망을 담은 이 로켓은 그의 애차인 ‘테슬라 로드스타’를 실은 채 화성에 도달하는 궤도에 진입하여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이에 비해 2…
[라벨의 과학-2] 화장품 성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화장품은 그 제품을 이루는 전 성분 표시가 의무다. 다들 화장품 뒷면에 깨알 같은 글씨로 적힌 각종 성분명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각 성분들이 무엇인지,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기 어렵다. 물론 화장품 성분이 미치는 영향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럼에도 다양한 화장품…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 나노기술이 연다
‘똑똑한 녀석들의 전성시대.’ 현대 사회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다. 온종일 함께하는 스마트 폰부터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홈,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까지 다양한 기기나 환경에 ‘스마트’란 수식어가 붙는다. 우리 삶 속 100억 개가 넘는 기기들이 서로 연결되며 세상이 똑똑해졌다.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거짓말하는 아이는 나쁜 아이일까?
가장 인간에 가까운, 인간과 구별되지 않는 안드로이드에게 필요한 기능은 무엇일까? 아마 거짓말일 것이다. 스스로 인간이 아닌 줄 알면서 그 사실을 숨길 줄 알고, 적당히 자기 능력을 낮춰 아는 것을 모르는 척 하거나 힘에 부치는 일이 문제없다고 허풍을 떨어야 한다. 졸린 척, 먹는 척 해야 하고 수시로 진심이 아닌 …
[라벨의 과학-1] 정보가 빵빵한 식품라벨, 그냥 지나치면 스튜핏!
요즘 마트 식품 코너에 가면 눈이 휘둥그레진다.냉면이나 우동뿐만 아니라 짜장면, 스파게티, 부대찌개, 쌀국수까지, 식당에나 가야 먹을 수 있던 요리가 먹음직스런 ‘조리예’ 사진과 함께 진열대를 꽉 채우고 있으니 말이다. 간단히 끓이거나 볶기만 하면 괜찮은 요리 하나가 뚝딱 만들어지는데, 맛도 꽤 좋다. 한국…
인공지능 시대 앞둔 미래 반도체, 나노기술에 달렸다
세계적 반도체 기업 인텔의 공동 설립자 고든 무어는 1965년에 “반도체의 집적도는 2년마다 2배로 올라간다.”라고 말했다. 그의 예측은 실현되어 반도체를 구성하는 트랜지스터의 수는 2년마다 증가했다. 1971년 2700개에 불과하던 트랜지스터 수는 26년 후 펜티엄1 프로세서에서 750만 개에 달했다. 무어의 발언은 ‘…
난자가 정자를 선택한다고? 세포의 번식 경쟁
지구상의 모든 생명에게는 커다란 숙제가 있다. 바로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는 것. 생물은 유전자를 복제하고자 살며 사랑하고 번식한다. 자신과 닮은 새끼를 보며 비로소 안심하고 눈을 감는다. 생물학적 관점에서 번식은 삶의 궁극적 목적이다. 아무리 오래 생존해도 자손을 남기지 못하면 말짱 꽝이다. 누…
항생제가 듣지 않는 장내 세균이 있다?
지난 2017년 12월 16일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던 환아 4명이 사망했다. 19일, 질병관리본부는 사망한 환아 3명의 혈액에서 시트로박터 프룬디(Citrobacter freundii)의 내성 유전자 염기서열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2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환아에게 투여된 지질영양 주사제에서도 같은 균…
황금개띠해를 맞이하는 올바른 자세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다. 황금개띠해를 맞아 개를 주제로 한 회화 전시회 등 개 마케팅이 한창이다. 이런 부산한 마케팅이 아니더라도 2018년 대한민국에서 개는 이미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한국펫사료협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반려동물 보유현황 및 국민인식조사'에 따…
자가치유 소재가 미래를 바꾼다
인류가 지구에서 가장 멀리 보낸 인공 물체. 보이저 1호는 지구로부터 306억km 떨어진 곳에서 우주 공간을 날아가고 있다. 빛의 속도로 가도 38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보이저 1호가 2030년까지는 지구와 통신할 수 있으리라 내다본다. 그런데 만약 우주에 흩어져 있는 작은 먼지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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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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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으로 읽는 선어록(상‧하)> 이은윤 지음 노장(老莊)사상과 선(禪)불교는 불가분(不可分)의 관계다. 민족사가 최근 펴낸 이은윤 전 중앙일보 대기자의 <노장으로 읽는 선어록>(상·...
일하듯이 하는 여행, 여행하듯 하는 일
능인 스님의 불교행복론 57 ⓒ 장명확 이 세상은 움직여야 살 수가 있다. 아무리 더워도 밥은 먹어야 되고설거지는 해야 한다. 의무 또는 필요가 있어 움직이는 것은 일이다. 그런데 하지 않아도 생...
29. 명칭 붙이기는 집중하기 위한 방편 담마마마까에서의 마지막 일요일이 밝았다. 이곳에서 수행할 날짜가 오늘을 포함해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짙은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3시에 일어나 미얀마에 보낸 지난...
불교상담개발원, 템플스테이 ‘제5회 마음 돌아보기,
불교상담개발원(원장: 선업스님)은 불기2563(2019)년 8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양일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금선사에서 ‘마음 돌아보기, 어루만지기’라는 주제로 템플스테이를 개최한다. 본 사업은 서울...
법정스님 공감법어 62
일러스트 정윤경 게으름은 쇠를 갉아먹는 녹과 같다 게으름은 최대의 악덕입니다. 게으르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습니다. <법구경>에서는 게으름을 쇠에 나는 녹에 비유합니다. 심성을 강철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