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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호주 대륙은 북동쪽으로 항해 중
호주는 어제와 같은 장소에 있지 않다. 지도 위의 그 장소가 아니다. 왜? 호주 대륙은 움직이니까. 대륙이 움직이다니, 그게 가능한 일인가? 그렇다. 대륙이 움직인다는 건 지구가 돈다는 사실 만큼이나 지구 위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체감하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1915년 독일 기상학자 알프레드 베게너(1880. 11~1930.…
[만화] 로봇을 입고 겨룬다, 사이배슬론
오늘도 어김없이 녹초가 된 채 집에 돌아온 태연. 소파 위로 쓰러지듯 몸을 던지고는 헉헉댄다. 온몸이 땀범벅이다. “태연아, 괜찮아 꼴찌면 어때. 가을운동회에서 꼴찌 한다고 하늘이 무너지냐, 땅이 꺼지냐. 무슨 달리기 연습을 목숨 걸고 하니.” “흑, 그럼 평생 거북이라는 별명을 달고 살라고요? 우사인 볼트…
앙코르의 비밀, 과학이 밝혀낼까
캄보디아의 씨엠립 국제공항을 운항하는 비행기들은 이용하는 항공객 수에 비해 크기들이 모두 작은 편이다. 그 이유는 바로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와트를 보호하기 위해 유네스코와 캄보디아가 비행기 크기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앙코르 유적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고고학 유적 중 하나다. 산림지역을 포함해 4…
조선시대 양반들에게 수학(산학)이 필수과목?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이 맘 때쯤이면 많은 수험생들이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수학 공부 안 해도 됐을 텐데….’ 하지만 놀랍게도 조선시대에도 지금 못지않은 어려운 수학 공부를 했다. ■ 조선시대의 ‘수학의 정석’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은 크게 문과,…
눈(目)으로 로그인, 홍채인식 기술
안구의 홍채를 이용해 사람을 인식하는 기술, 바로 ‘홍채인식(iris recognition)’이다. 홍채라는 부위가 워낙 생소하고 독특해서인지, 이를 통해 사람을 인식하는 기술은 예전부터 SF 영화의 단골 소재로 쓰였다. 주인공이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다른 사람의 안구를 이식받는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요원들만이 입…
논란의 자궁경부암 백신, 맞아도 될까?
정부는 올해 6월부터 만 12세 여아를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2회 접종으로 가까운 보건소나 소아과, 산부인과 등을 방문하면 된다. 문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안전성 논란이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지난 2009년 암을 예방하는 최초의 백신이라 불리며 전 세계에 판매됐다. 정확…
무한한 태양 에너지, 자동차를 움직인다!
태양은 풍력이나 조력, 파력과 함께 대표적인 친환경에너지다. 태양은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요소이고 날씨 변화의 중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또 태양은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를 방출해 고갈될 염려가 없고 화석연료처럼 공해를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효율에 비해 설치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어 …
종족번식을 위한 사마귀의 ‘목숨 건 사랑’
교미가 끝나자 / 방금까지 사랑을 나누던 / 수컷을 아삭아삭 씹어 먹는 자손만대 이어갈 뱃속의 / 암버마재비를 본 적이 있다 // 개개비 둥지에 알을 낳고 사라져버리는 / 뻐꾸기의 나라에선 모르리라 / 섹스를 사랑이라 번역하는 나라에선 모르리라 / 한 해에도 몇 백 명의 아이를 / 해외에 입양시키는 나라에선 모르리라 …
음료수로 갈증 해소가 어려운 이유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기 쉽다. 땀을 흘리는 만큼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다.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몸 속 수분이 부족하다. 실제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하루 물 섭취량은 1L,여성은 860ml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하루 권장 섭취량인…
척박한 사막에서 살아남는 능력자만의 방법
사막은 지구상에 있는 육지의 10분의 1을 차지할 만큼 광활한 지역이다. 하지만 강수량이 적고 생물체가 살기 어려운 환경 때문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많다. 따라서 사막은 아직도 수수께끼가 많이 남아 있는 미지의 영역이다. 보통 사막이라고 하면 온통 누런빛의 모래 산으로 뒤덮인 모습만 떠오를 것이다. …
공룡, 밤눈 어두워 먹이 못 찾아 멸종?
공룡은 우리들에게 늘 상상력과 호기심을 제공하는 대상이다. 지구 역사상 가장 번성했던 공룡의 갑작스러운 멸종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미스터리에 싸여 있다. 그 동안 학자들은 운석의 충돌이나 화산 폭발, 그리고 대홍수 등의 여러 원인을 주장해 왔다. 그리고 대륙이동으로 인한 멸종도 그 원인들 가운데 하나다.…
[만화] 바다 사막화, 원인은 성게냐 지구온난화냐?
에메랄드빛 바다, 철썩이는 파도, 새하얀 모래사장,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솔숲. 모든 것이 그림 같다. 아빠와 태연, 바닷가를 걸으며 한껏 휴가 기분에 취한다. “아빠, 정말 바다가 너어어무 예뻐요. 이상하게 올해는 물 색깔도 더 예쁜 거 같지 않으세요? 하얀 바닥이 들여다보여서 그런가, 이런 걸 바로 에메랄…
컴퓨터그래픽만으로도 영화가 된다?!
영화 ‘부산행’이 연일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극중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KTX 열차는 좀비들로 인해 대전역에서 정차하지만 여기저기에서 나타난 다른 좀비들의 공격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왼쪽부터 영화 ‘부산행’ 포스터와 ‘부산행’의 한 장면(출처 (주)영화사 레드…
거품이 많은 맥주가 맛있나?!
언제부턴가 ‘생맥주는 크림생맥주’라는 공식이라도 생긴 듯, 모든 술집에서 크림생맥주를 판매한다. 크림생맥주는 거품의 양이 많고, 크기가 다른 생맥주에 비해 조밀한 게 특징이다. 하지만 이런 거품을 맛보기 위해서는 맥주 본연의 맛을 조금은 양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우리가 몰랐던 크림생맥주의 비밀은 …
부지런한 자에게 주는 선물, ‘치즈’
전 세계 수천만 명의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글로벌 밀리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다 보면 ‘치즈는 부지런한 자에게 주는 선물’이란 문구가 나온다. 물론 여기서의 치즈는 ‘희망’이나 ‘성취’ 등을 의미하는 상징적 이미지로 나오지만, 글자 그대로 해석해도 정말 맞는 문구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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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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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전국사찰 봉축법요식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2일 조계를 비롯한 전국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조계사, 1만 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한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이날...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대한불교 천태종 광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해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가 불자들에게 “부페 방지와 척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그리스도인들과 불자들”이라는 경축 메시지 전달했다.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
지혜로운 보시
능인스님의 불교행복론 11 ⓒ 유동영 나는 괴롭고 남만 행복하게는 하는 업 ‘업’이란 의도를 가지고 하는 일(행위)를 의미하는 것으로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업을 짓고 있다.업은 그 의도...
동국대, ‘부처님오신날’ 맞아 봉축학술대회 개최
동국대 불교학술문화원·인문한국(HK)연구단 주관내달 2일(토) 동국대서 『디지털인문학과 불교』 주제로 열려 동국대(총장 한태식(보광))가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학술대회를 봉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