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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통가 해저 화산 폭발이 남긴 것
지난 1월 14일, 오세아니아 통가 인근에서 해저 화산이 폭발했다. 약 1만 ㎞ 떨어진 미국 알래스카에서도 화산 폭발음이 들릴 정도였다. 화산재와 화산가스 기둥은 19.2㎞ 높이까지 치솟았고, 거대한 폭발로 섬은 두 개로 분할됐으며, 해저케이블이 손상돼 통신이 마비되는 상황도 일어났다. 이뿐만이 아니다. 화산에 의해 …
에디슨의 낮잠 기술? 잠깐의 눈 붙임이 창의력 키운다
어느 날 직장에서 오후 근무 시간 중 무조건 30분씩 낮잠을 자라고 하면 어떨까? 누군가는 잠깐의 낮잠으로 오후의 몽롱한 기운을 쫓아낼 수 있다며 좋아할 것이다. 다른 누군가는 커피 한 잔으로 잠 깨우고 일하는 쪽이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에디슨은 낮잠이 창의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
동물 성별 정하는 유전자 가위, 동물 살리는 길 될까
친한 친구의 임신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흔히 태명 다음으로 아이의 성별을 알게 된다. 여자인가, 남자인가. 염색체의 우연한 조합으로 결정되는 성별의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 그런데 최근 한 국제학술지에 유전자 편집 기술로 동물의 성별을 결정하는 연구가 발표되어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통칭 크리스퍼(CRISPR)로 불…
한국산 ‘인공태양’ 1억도 30초간 유지 성공!
2021년 11월 22일, 한국의 인공태양 KSTAR가 1억 도 초고온 플라스마를 30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 세계에 한국 핵융합 기술 수준을 과시한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핵융합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한국의 핵융합연구장치 KSTAR의 모습. 최근 1억 도 초고온 플라스마를 30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
지금까지 밝혀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모든 것
작년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 정책의 발표로 사람들은 잠시간 크고 작은 규모의 저녁 만남을 가졌다. 모두 마스크를 낀 것은 여전했으나, 초기의 지나친 우려와 달리 백신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성인 전 연령대의 예방 접종률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코로나 원년’ 때와는 다른 연말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호랑이에 대한 과학적 궁금증 TOP4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임인년(壬寅年)’으로, ‘임’은 음양오행 중 검은색을, ‘인’은 호랑이를 뜻한다.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사람들이 호랑이에 대해 궁금해하는 과학적 사실을 살펴보자.Q1. 검은 호랑이(흑호)는 실제로 존재할까?인도 시밀리팔 호랑이 보호구역에서 발견된 검은 호랑이와 정상 호랑이 사…
핵물질 탐지·채취도 이제는 드론과 로봇이 한다!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이란 핵합의(JCPOA) 복원 협상 7차 회담이 진행됐다. 올해 4월부터 미국과 이란은 핵합의 복귀를 위해 지난 4월부터 6차례 협상을 재개했다. 하지만 6월, 이란에서 강경 보수 성향의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5개월간 중단됐다. 다시 시작된 이번 회담에서 이란 측은 많은 진…
국내 최장 해저터널, 보령 해저터널 개통! 해저터널은 어떻게 만들까?
국내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인 ‘보령 해저터널’이 2021년 12월 1일 개통됐다. 총 길이 6.927km, 해수면으로부터의 깊이가 최대 80m에 달하는 보령 해저터널은 충남 보령시 대천항과 보령 앞바다에 있는 원산도를 직접 연결해 대천항에서 원산도 북쪽에 있는 태안군 안면도 영목항까지 시속 70km 기준 약 6분 만에 갈 수 있…
전국 차량 발 묶은 요소수 대란, 요소수가 뭐길래?
불과 한 달 전, 국제 무역 문제로 한국 전체가 들썩인 현상이 있었다. 자기 차를 끌고 다녀야 그 존재를 알 정도인 ‘요소수’가 문제의 주인공이었다.요소수란 물에 요소 성분을 혼합해 만든 것으로, 디젤 차량 내부의 오염 물질 저감 시스템이 작동되는 데 필수적이다. 요즈음 디젤 자동차는 요소수를 주기적으로 보급해 …
인슐린, 당뇨병에서 인류를 구하다
2021년 올해는 인슐린이 발견돼 인류를 당뇨병에서 구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당뇨병은 이름 그대로 포도당이 오줌에 섞여 나오는 증세로 그 역사는 아주 오래됐다. 고대 인도의 <<아유르 베다>>라는 시집에는 “오줌을 많이 누고 심한 갈증을 호소하면서 점점 쇠약해지는 병에 걸린 …
우주에서 온 미스터리 전파들
지난 10월 12일 천문 분야 국제학술지 ‘천체물리학저널’에 호주 머치슨천문대에 설치된 전파망원경 ‘호주 스퀘어 킬로미터 어레이 패스파인더(ASKAP)’가 포착한 전파에 관한 연구가 실렸다. 우리 은하 중심부에서 발생한 이 전파는 지금까지 관측했던 어떤 전파의 패턴과도 일치하지 않았다. 타라 머피 호주 시드니대학…
말라리아 퇴치 역사적 첫발을 딛다, 말라리아 백신 최초 승인
지난 10월 6일, 세계 보건 기구(WHO)는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등 말라리아 감염률이 높은 지역에 말라리아 백신 ‘RTS,S’(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개발, 제품명 ‘모스퀴릭스’)의 사용을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1986년 벨기에에서 처음 개발된 이 백신은 6년 전인 2015년 유럽의약품청(EMA)의 사용 승인…
누리호, 한국 우주시대 희망을 쏘다
10월 21일 오후 5시. 한반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섬 외나로도(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 “5, 4, 3, 2, 1, 발사!”10월 21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발사되고 있다. (출처: 한국항공우주연구원)발사 성공했지만, 위성 모사체 궤도 안착은 실패발사대 한켠에 곧게…
코로나19에서 인류를 구해낸 mRNA, 암 치료의 길도 열까
2002년, 터키 이민자 출신의 연인이 독일의 한 등기소에서 간단히 결혼식을 치렀다. 아내는 면사포 대신 실험실로 돌아가 하얀 연구복을 입었다. 남편 역시 턱시도를 입는 대신 아내와 같이 연구실로 돌아가 실험에 매진했다. 결혼식을 포기하고 연구에 매달린 이들은 독일의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를 설립한 우구…
위기에 처한 북극곰, 문제는 서식지 감소뿐만이 아니다
지난주 초까지는 10월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더위가 계속됐다. 이례적인 더위의 원인은 한여름에 나타나던 아열대 고기압이 늦게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탓이다. 기상청에서는 이러한 아열대 고기압이 발달한 이유를 서태평양 해수의 온도가 예년보다 1~2도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반도만의 일이 아니다. 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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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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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봄! 지금 여기에”
동국대힐링코러스(단장 김흥순)가 불기 2568(2024)년 2월 29일(목), 원불교 서울교구 소태산홀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동국대힐링코러스는 동국대학교미래융학교육원 불교음악아카데미에서 성악 발성, 음...
미국 영화 선사, 올봄 한국서 대중과 함께 수행
미국을 중심으로 위앙종의 가르침을 전 세계로 전하고 있는 영화 선사는 오는 3월 28일부터 20일간 방한 일정에 들어간다. 한국 수행자들과 인연이 깊은 영화 선사는 2018년 첫 방한을 시작으로, 지금은 봄, 가을마...
정진원 박사, ‘석보상절 강좌’
훈민정음 경전과 삼국유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강의와 글쓰기에 전념하며, K Classic 한국학 콘텐츠 보급에 진력하고 있는 정진원 교수가 봉선사 불교대학에서 ‘석보상절 강좌’를 개설했다.강좌...
대한불교진흥원, 월간『불교문화』 3월호 발간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은 불교의 교리와 문화를 보다 쉽고 바르게 알리기 위해 발행하는 불교계 대표 대중 문화지인 월간『불교문화』불기2568(2024)년 3월호(통권 제283호)를 발간하였다.템플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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