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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뇌에도 점이 생긴다?!
화장품 광고의 하이라이트는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를 가까이 보여주는 컷이다. 마치 ‘이 제품만 바르면 나처럼 돼~’라고 광고모델이 속삭이는듯하다. 하지만 제 아무리 좋은 화장품도 없앨 수 없는 것이 바로 점이다. 의학적 용어는 모반으로 흔하게 보지만 사실 알려진 건 많지 않은 미스터리 중 하나다. ■ 푸른 몽…
북극곰의 눈물은 수십 년 뒤 인류의 눈물?
환경전문 사진가인 ‘패티 웨이마이어(Patty Waymire)’의 홈페이지(www.pattywaymire.com)를 방문하면 황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애처로운 북극의 현실을 담은 사진을 볼 수 있다. 황당하다고 한 이유는 북극을 촬영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눈과 얼음이 하나도 안 보이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사진의 제목이 ‘눈도 얼…
‘지속감염’ 바이러스는 착한 바이러스다!
얼핏 생각하기에 겨울에 어울리지 않는 질병이 하나 있다. 바로 식중독이다. 보통 덥고 습한 여름에 상한 음식을 먹고 걸리는 게 식중독인데, 겨울 식중독은 굴이나 조개와 같은 어패류에 있는 노로바이러스가 주원인이다. 그런데 이런 겨울 식중독의 대명사인 노로바이러스가 숙주, 그러니까 감염된 사람에게 도움을 주…
어깨 근육이 뭉쳤는데 허리까지 아픈 이유
혈관계와 신경계처럼 온 몸에 퍼져있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바로 근막계다. 노화에 따른 질병과 통증의 원인으로 근막이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는 분야기도 하다. ■ 온 몸에 퍼져있는 근막, 우리 몸을 지탱한다 근막은 근육을 감싸는 얇은 막이다. 근육 전체는 물론이고 근섬유 각각, …
조류독감과의 전쟁, 예방법은 없을까?
이쯤 되면 조류독감과의 전쟁이다. 도살처분 된 닭과 오리들이 2000만 마리에 육박하고 있고, 서민들의 식탁을 책임졌던 계란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른 채 치솟고 있으니 말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동물원의 휴장으로 인해 아이들은 당분간 동물 친구들도 만나 볼 수 없게 됐다. 지난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고병원성 조…
더 얇고, 더 가벼워졌다! 컴퓨터의 발전사
작년부터 8090 콘텐츠가 열풍이다.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의 소재로 8090 콘텐츠가 자주 등장했고, 당시 인기가 높았던 가수는 최근 다시 컴백하기도 했다. 이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30~40대의 어린 시절, 혹은 학창시절이라고 생각하면 80~90년대는 그리 오래된 시대 같지는 않다. 하지만 청청패션과 벽돌처럼 생긴 무선…
곤충에게도 ‘의식’이 있을까?
봄이 되고 꽃이 피면, 꿀벌들은 바빠진다. 먹이를 얻고 꽃들의 수분을 돕기 위해서다. 그런데 과연 꿀벌들은 꿀이 맛있어서 먹는 걸까. 꿀벌이 꿀맛을 느끼려면 일단 미각기관과 두뇌가 필요하다. 인간은 입 안에 꿀이 들어오면 혀의 맛 수용체가 꿀의 당 분자를 붙잡아 생체전기신호를 만들고, 이 신호가 맛을 담당하는 뇌…
[만화] 극도로 예민한 탄수화물의 비밀!
치킨, 족발, 수육이 산더미처럼 쌓인 식탁을 바라보는 태연과 아빠, 행복해서 입을 다물 수가 없다. 태연과 아빠의 비만체형에 유난히 신경질적인 엄마가 이 기름진 지방 덩어리들을 맘껏 먹어도 된다고 허락했다니, 이건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그러니까 이걸 다 엄마가 시켜줬다는 거죠? 아빠가 드디어 기적을 …
옷장 속 옷들이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날이 온다?
‘바늘이 생사를 갈랐다.’ 네안데르탈인은 미개하고 야만적이라는 오해에 오래 시달렸다. 최근에야 그들이 강건한 신체에 뛰어난 사냥 기술을 갖췄으며 동굴벽화를 그리는 등 나름의 문화를 누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왜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하고,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살아남았을까? 이 둘의 운명을…
뇌를 읽는 기술, 마비된 신체를 움직이다
‘뇌 과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 박 모양(25)은 학교 앞에 있는 커피전문점의 ‘사이렌오더’ 서비스를 자주 애용한다. 학교에 도착하기 5분 전쯤 스마트폰에 깔린 사이렌오더 서비스 앱으로 커피를 구매하면 점원에게 주문하고 대기하는 과정을 건너뛸 수 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역시 사이…
천연 다이아몬드의 진짜 얼굴은?
‘영원한 사랑’, ‘휘황찬란함’. 다이아몬드에 따라 붙는 수식어다. 그런데 이런 통념과 달리, 사실 천연 다이아몬드는 완벽한 보석이 아니다. 강하지도, 투명하지도, 반짝이지도, 심지어 영원하지도 않다. 우리가 아는 다이아몬드는 인간의 손으로 갈고 닦은 ‘인공물’이다. ■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깨지지 않는다? …
항공기 기술개발도 친환경이 핵심
현대 사회의 핵심 화두는 ‘친환경’이다. 화석 연료의 고갈은 물론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와 같은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항공기 제조 시장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적으로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대기 오염을 덜 일으키는’ 친환경 항공기 개발은 필수가 됐다. 친환경 항공기 …
생존을 위한 동물들의 특별한 면면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수많은 동식물이 존재한다. 어떤 동물이 어떠한 삶을 사는지 속속들이 다 알 수는 없지만 여러 매체나 연구결과와 같은 것을 통해 그들의 삶을 접할 때면 때로 감동을 느끼기도 한다. 그들이 사는 세상 속 먹이사슬 가운데 치열하지만 나름의 질서를 지키며 생명을 유지 및 번식하고 그 종을 이어가는…
전 세계적으로 부는 스마트시티 바람
“과거의 도시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 졌다면 미래의 도시는 아이디어에 의해 만들어 질 것이다. 그 도시가 스마트시티다.” - 영국 BBC 방송- 이제 ‘스마트’라는 이름이 붙지 않은 상품은 명함도 내밀 수 없는 시대가 됐다. 똑똑한 휴대폰인 스마트폰의 대중화 바람이 불면서 시작된 ‘스마트’ 열풍은 이제 거의 보…
남성 유방암은 왜 생기는 걸까?
“아빠, 아빠는 왜 젖꼭지가 있어? 아빠도 아기한테 젖 먹일 수 있어?” 어린 아이들은 아빠 젖꼭지를 붙잡고 질문 공세를 펴기 일쑤다. 대체 남자는 왜 젖꼭지를 갖고 있을까? 어린 아이들만 하는 질문이 아니다. 디지털로프트 사에 의하면 한 달에 2만 2천 여 명이 구글에 검색하는 질문이란다. 수유를 하는 여성의 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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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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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에 깃든 살기, 어쩔까”
도라지가 살다 간 자리에 부추꽃이 예쁘다. 아침나절 무 심고 남은 공간에 갓을 옮겨 심었다. 열흘 전쯤 심은 배추는 제법 형태를 갖춰 자라고 있다. 얼추 김장농사가 궤도에 오르는 중이다. 가뭄과 작열하...
아신 빤딧짜 스님, 『11일 간의 특별한 수업』 등 5종
20년 가까이 한국에서 명상 수행을 지도하고 있는 담마야나 선원장 아신 빤딧짜 스님의 법문이 붓다담마연구소에서 책으로 출간 됐다. 이번 출간으로 그동안 비매품으로 출간 되거나 복사본으로 읽혀져 일부 ...
도이법사의 열반소고 (涅槃小考) 12
六. 길의 안내 1. 수행처의 안내 지금까지의 안내는 수행으로 닙바나를 실현하는 길의 안내였습니다. 본 장에서는 그 수행을 위한 수행처의 길라잡이 안내입니다. 국내에도 산재해 있는 테라와다 불교의 수...
장욱진미술관, 『장욱진과 백남준의 붓다』展
<장욱진과 백남준의 붓다>展 포스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하반기 기획전으로 12월 02일까지 <장욱진과 백남준의 붓다>展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불교적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동국대 불교학술원, ‘『석보상절』주해본’ 완간기념
『석보상절』 불교·국어 주해본 간행의 학술적 의미와 대중적 가치 제고내달 5일 국회중앙도서관 대강당서 열려 석보상절 학술대회 포스터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원장 정승석)은 현전하는 『석보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