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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세계의 과학관] 미래를 보는 창, 일본 미라이칸
22대 0, 이 엄청난 격차는 현재까지 일본과 한국의 노벨과학상 수상자 스코어다. 해마다 노벨상 발표 시즌이 되면 과학강국 일본의 노벨상 수상소식에 우리는 부러움에 어깨가 움츠러들곤 한다. 2016년 10월에는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 도쿄공업대 명예교수가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일본은 3년 연속 과학…
유전자도 성형이 된다고요?
바야흐로 100세 시대가 도래했다. 과거에는 단순히 오래 살길 바랐다면, 이제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길 소망한다. 사람들은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하지만 이러한 ‘노오력’이 후천적 질병을 예방하거나 발병을 늦출 수는 있어도 무병장수의 꿈을 이뤄주지는 않는다.…
무궁화의 비밀, 꽃이 피고 또 핀다.
“나는 강릉 방동리에 살고 있는 무궁화나무입니다. 대개 무궁화나무 수명이 40~50년인데 나는 110년을 살았죠. 둘레도 146cm나 된답니다. 그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천연기념물로 정하고 귀하게 대접합니다. 몇 해 전 과학자들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고 와서는 나한테서 샘플을 채취해갔어요. 무궁화의 유전자를 연구하기 …
배우자 역할을 하는 소셜 로봇
2015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 가구 비율은 27.2%. 이제 네 집 중 한 집 이상이 혼자 사는 가구들이다. 이에 따라 혼자 밥 먹고 술 마시는 혼밥과 혼술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심지어 결혼 대신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데리고 사는 ‘펫팸족’까지 등장했다. 이 같은 사람들을 겨냥해 배우자 역할을 대신하는 로봇이 …
뇌에도 점이 생긴다?!
화장품 광고의 하이라이트는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를 가까이 보여주는 컷이다. 마치 ‘이 제품만 바르면 나처럼 돼~’라고 광고모델이 속삭이는듯하다. 하지만 제 아무리 좋은 화장품도 없앨 수 없는 것이 바로 점이다. 의학적 용어는 모반으로 흔하게 보지만 사실 알려진 건 많지 않은 미스터리 중 하나다. ■ 푸른 몽…
북극곰의 눈물은 수십 년 뒤 인류의 눈물?
환경전문 사진가인 ‘패티 웨이마이어(Patty Waymire)’의 홈페이지(www.pattywaymire.com)를 방문하면 황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애처로운 북극의 현실을 담은 사진을 볼 수 있다. 황당하다고 한 이유는 북극을 촬영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눈과 얼음이 하나도 안 보이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사진의 제목이 ‘눈도 얼…
‘지속감염’ 바이러스는 착한 바이러스다!
얼핏 생각하기에 겨울에 어울리지 않는 질병이 하나 있다. 바로 식중독이다. 보통 덥고 습한 여름에 상한 음식을 먹고 걸리는 게 식중독인데, 겨울 식중독은 굴이나 조개와 같은 어패류에 있는 노로바이러스가 주원인이다. 그런데 이런 겨울 식중독의 대명사인 노로바이러스가 숙주, 그러니까 감염된 사람에게 도움을 주…
어깨 근육이 뭉쳤는데 허리까지 아픈 이유
혈관계와 신경계처럼 온 몸에 퍼져있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바로 근막계다. 노화에 따른 질병과 통증의 원인으로 근막이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는 분야기도 하다. ■ 온 몸에 퍼져있는 근막, 우리 몸을 지탱한다 근막은 근육을 감싸는 얇은 막이다. 근육 전체는 물론이고 근섬유 각각, …
조류독감과의 전쟁, 예방법은 없을까?
이쯤 되면 조류독감과의 전쟁이다. 도살처분 된 닭과 오리들이 2000만 마리에 육박하고 있고, 서민들의 식탁을 책임졌던 계란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른 채 치솟고 있으니 말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동물원의 휴장으로 인해 아이들은 당분간 동물 친구들도 만나 볼 수 없게 됐다. 지난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고병원성 조…
더 얇고, 더 가벼워졌다! 컴퓨터의 발전사
작년부터 8090 콘텐츠가 열풍이다.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의 소재로 8090 콘텐츠가 자주 등장했고, 당시 인기가 높았던 가수는 최근 다시 컴백하기도 했다. 이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30~40대의 어린 시절, 혹은 학창시절이라고 생각하면 80~90년대는 그리 오래된 시대 같지는 않다. 하지만 청청패션과 벽돌처럼 생긴 무선…
곤충에게도 ‘의식’이 있을까?
봄이 되고 꽃이 피면, 꿀벌들은 바빠진다. 먹이를 얻고 꽃들의 수분을 돕기 위해서다. 그런데 과연 꿀벌들은 꿀이 맛있어서 먹는 걸까. 꿀벌이 꿀맛을 느끼려면 일단 미각기관과 두뇌가 필요하다. 인간은 입 안에 꿀이 들어오면 혀의 맛 수용체가 꿀의 당 분자를 붙잡아 생체전기신호를 만들고, 이 신호가 맛을 담당하는 뇌…
[만화] 극도로 예민한 탄수화물의 비밀!
치킨, 족발, 수육이 산더미처럼 쌓인 식탁을 바라보는 태연과 아빠, 행복해서 입을 다물 수가 없다. 태연과 아빠의 비만체형에 유난히 신경질적인 엄마가 이 기름진 지방 덩어리들을 맘껏 먹어도 된다고 허락했다니, 이건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그러니까 이걸 다 엄마가 시켜줬다는 거죠? 아빠가 드디어 기적을 …
옷장 속 옷들이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날이 온다?
‘바늘이 생사를 갈랐다.’ 네안데르탈인은 미개하고 야만적이라는 오해에 오래 시달렸다. 최근에야 그들이 강건한 신체에 뛰어난 사냥 기술을 갖췄으며 동굴벽화를 그리는 등 나름의 문화를 누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왜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하고,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살아남았을까? 이 둘의 운명을…
뇌를 읽는 기술, 마비된 신체를 움직이다
‘뇌 과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 박 모양(25)은 학교 앞에 있는 커피전문점의 ‘사이렌오더’ 서비스를 자주 애용한다. 학교에 도착하기 5분 전쯤 스마트폰에 깔린 사이렌오더 서비스 앱으로 커피를 구매하면 점원에게 주문하고 대기하는 과정을 건너뛸 수 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역시 사이…
천연 다이아몬드의 진짜 얼굴은?
‘영원한 사랑’, ‘휘황찬란함’. 다이아몬드에 따라 붙는 수식어다. 그런데 이런 통념과 달리, 사실 천연 다이아몬드는 완벽한 보석이 아니다. 강하지도, 투명하지도, 반짝이지도, 심지어 영원하지도 않다. 우리가 아는 다이아몬드는 인간의 손으로 갈고 닦은 ‘인공물’이다. ■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깨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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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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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풍에 꼬집히다
현묘재 뒤 상왕산(象王山)에는 장마철에나 물이 흐르는 자그마한 골짜기가 있다. 이 골짜기를 흘러내려온 물은 현묘재를 가운데 두고 양편으로 난 도랑으로 흘러내린다. 평상시에는 늘 메말라 있어 골짜기라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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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불교전문서점> 주간베스트 02/11 ~ 02/17, 문의 = 02-2031-2070 순위 도서명 출판사 저자 1 전현수 박사의 불교 정신치료 강의 불광출판사 전...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17
ⓒ유동영 <제4장> 2회 삶과 죽음의 강 선융은 아침식사를 가볍게 마치고 숙소 정원으로 나와 산책했다. 때마침 극락조나무 몇 그루가 주황색의 꽃을 피우고 있었다. 주황색으로 피어난 꽃잎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