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인천 송도 IPCC 총회, 지구 기온 상승 1.5도로 억제하자
2018년 10월 6일 인천 송도에서 이레에 걸쳐 개최된 제48회 IPCC 총회(국제 기후 변동에 관한 정부 인사 간 총회,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막이 내렸다. IPCC는 6일 가맹국 전원의 만장일치를 통해 “지구온난화 1.5 ℃ 특별보고서”를 채택했다. 이 보고서에는 2100년까지 지구의 평균온도상승 폭…
소식이 장수의 비결?
장수의 비결에는 항상 식습관이 거론되곤 한다. 소식과 채식 위주의 식단 등이 장수마을의 공통점이라는 기사를 흔하게 봤을 것이다. 당연한 말인 것 같지만 정말일까? 민간요법처럼 그냥 전해 내려오는 말 아닐까? 하지만 최근 이런 식습관이 수명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연구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영…
식물도 의사소통하며 위협에 맞선다
인간을 비롯한 동물들은 외부에서 공격을 해오면 도망을 가거나 맞서 싸운다. 반면에 식물은 그런 계책을 생각해내지 못할뿐더러 몸을 움직일 수도 없다. 그렇다면 식물은 외부의 공격을 그저 당하고만 있는 것일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식물 역시 외부로부터의 위협을 감지하고 방어하는 기제를 가지고 있는데, 그 기제…
나노기술로 피부 주름 없앤다? 미용과 나노기술
‘주름 없는 피부’,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마다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 때문에 TV나 인터넷에 등장하는 수많은 화장품 광고는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의 욕구를 파고든다. 화장품 회사들이 광고 모델로 전지현, 손예진, 장동건, 정해인 등 당대 톱스타를 기용하는 것도 소비자의 욕구를 자극하기 …
수술로봇의 진화
동‧서양을 대표하는 의학자인 ‘허준’과 ‘다빈치’가 병원 수술실에서 함께 수술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 물론 실제 인물들이 수술을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허준과 다빈치의 이름을 딴 수술 로봇들이다.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여겼던 수술 분야에도 어느덧 로봇이 참여하는 시대가 열렸…
범죄 방지하는 인공지능, 현실로 다가오다
범죄나 사고를 예측하고 미리 방지하는 인공지능이 활약하는 미래가 바로 코앞까지 다가왔다. 재범 가능성이 높은 범죄나 사고가 발생하는 시간과 장소에는 특정한 패턴이 존재한다. 범죄 예방 인공지능은 악의를 가진 사람이 보이는 미세한 움직임, 습관, 동작이나 표정을 감시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범죄…
10년 후엔 초음속 여객기 시대?! 초음속 여객기 개발 경쟁 가속화
최근 아시안게임과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오가며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던 손흥민 선수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출전 시간도 많았을 뿐더러 잉글랜드, 한국, 인도네시아, 미국 등 여러 나라를 이동하며 오랜 시간 장거리 비행을 했기 때문이다. 지난 세 달간 손 선수가 비행기로 이동한 거리는 약 76,…
과학의 향기. 나노기술로 생산하는 똑똑한 먹거리, 스마트팜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를 원하는 5000여 명의 사람들이 동면을 시작했다. 이들은 120년의 긴 우주여행 기간 동안 깨지 않고 지내다가 도착 서너 달 전에 차례차례 일어나 새로운 삶을 준비한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두 사람이 갑자기 동면에서 깨어났다. 행성 도착까지 남은 시간은 90년. 동면 시스템은 고장 나 다…
어렸을 때의 기억은 언제부터 사라질까
어릴 적 전북 군산에 잠깐 살았던 적이 있다. 당시 집 근처에는 야구 명문 군산상고가 있었고, 네 살이던 나는 선수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즐겨 봤다. 아니 정확히는 그랬다고 한다. 그 모습을 지금도 기억하시는 부모님 말씀에 따르면 말이다. 하지만 정작 내게는 당시의 기억이 전혀 없다. 단지 상상하며 마음에 그려…
바닷속 온난화 현상, 해양 열파의 공포
기후 변화가 바닷속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지난 8월 15일 발행된 학술지 <네이처>에서 실린 제프 톨레손(Jeff Tollefson) 교수 연구팀은 잠재적으로 바닷속 생태계를 파멸로 몰고 갈 ‘해양 열파’가 나타나는 빈도가 35년 만에 두 배로 증가했으며 현재 진행되는 기후 변화가 계속된다면 그 빈도는 다…
나우루공화국의 비극, 지구에서도?
남태평양에 위치한 미크로네시아는 약 600여 개의 작은 섬나라로 이뤄진 연방 공화국이다. 이곳에 속한 수많은 섬나라 중 나우루공화국이란 곳이 있다. 면적 21㎢의 조그마한 나우루공화국은 한때 1인당 국내총생산이 2만 달러에 육박했던 화려한 과거를 자랑한다. 인광석 덕분이다. 인광석에 함유된 인산염은 최상…
똑똑해지는 약, 그 달콤한 유혹
동의보감에 실린 ‘공자대성침중방(孔子大聖枕中方)’ 이라는 조약법이 있다. 이 방법에 따라 만든 한방약을 먹으면 매일 천 마디의 말을 기억할 수 있게 되어 공자만큼 똑똑해질 수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동의보감에는 과거 시험 전날에 복용하면 장원급제를 한다는 장원환(壯元丸), 주자가 공부 중에 복용했다는 주자…
마시멜로 실험은 틀렸다
“자, 여기 마시멜로가 하나 있어. 바로 먹어도 돼. 하지만 선생님이 나갔다가 들어올 때까지 먹지 않고 기다리면 하나를 더 줄게.” 아이는 15분 동안 혼자 방에 남겨진다. 눈 앞에는 폭신한 마시멜로가 있다. 얼른 입에 쏙 넣어 달콤함을 느끼고 싶다. 하지만 당장의 만족을 참으면 상은 두 배가 된다. 아이는 한 숨…
과학의 향기. 녹색 피를 가진 도마뱀이 있다?
과학의 향기. 녹색 피를 가진 도마뱀이 있다? 공상과학 영화에서 외계인들은 우리에게 생소한 녹색 피를 흘린다. 하지만 알고 보면 녹색 피는 외계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게, 가재 등 일부 갑각류나 몇몇 도마뱀의 피도 외계인처럼 녹색이다. 또 어떤 곤충과 오징어, 문어는 청색 피를 가졌다. 심지어 남극에 사는 뱅…
“태양의 비밀을 풀어라!”
태양을 향해 날아오른다! 태양은 뜨겁다. 얼마나 뜨거울까? 벌겋게 녹은 쇳물은 1,500℃가 넘는다. 금속 중 녹는점이 가장 높은 텅스텐은 3,410℃가 돼야 녹는다. 그런데 태양의 표면 온도는 그 2배에 가까운 6천℃나 된다. 염열지옥이라도 이보다는 시원할 것이다. 인류가 태양에 관해 400년 이상 연구해 왔지만 …
 1  2  3  4  5  6  7  8  9  10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비상비비상처정까지 도달했지만…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는 각기 다른 처소에서 수행했지만 같은 명상 기법을 따르고 있었다. 싯다르타도 이런 사실을 들어 알고 있었다. 그래도 싯다르타는 웃다까 라...
과학의 향기. 구글, 양자컴퓨터 개발에 성공하다
지난 9월 20일, 파이낸셜타임스가 구글이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는 소식을 보도해 파장을 일으켰다. 기사에서는 구글이 ‘시커모어’라는 이름의 양자컴퓨터 칩을 만들었으며, 이에 대한 문건이 미국항공우주국(NA...
녹이 쇠를 삭히듯이
ⓒ 장명확 띳사 비구는 질이 좋은 가사 한 벌을 공양 받자 매우 기뻣다.그는 그 가사를 내일부터 입으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띳사는 그 가사를 입어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았다. 그런데 그는 가사에 ...
BBS불교방송 제 10대 사장 이선재 선임
BBS불교방송의 제10대 사장에 이선재 前 KBS 보도본부장이 선출됐다. BBS불교방송(이사장 종하 스님)은 11월 29일 오후 2시 서울 가든호텔에서 제108차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이사...
“제16회 불교출판문화상” 선정 발표 및 시상식 개최
12월 18일(수) 오후 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지하2층)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원행)이 주최하고 불교출판문화협회(회장 지홍)가 주관하는 “2019년 올해의 불서 10 및 제16회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