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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라벨의 과학-2] 화장품 성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화장품은 그 제품을 이루는 전 성분 표시가 의무다. 다들 화장품 뒷면에 깨알 같은 글씨로 적힌 각종 성분명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각 성분들이 무엇인지,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기 어렵다. 물론 화장품 성분이 미치는 영향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럼에도 다양한 화장품…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 나노기술이 연다
‘똑똑한 녀석들의 전성시대.’ 현대 사회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다. 온종일 함께하는 스마트 폰부터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홈,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까지 다양한 기기나 환경에 ‘스마트’란 수식어가 붙는다. 우리 삶 속 100억 개가 넘는 기기들이 서로 연결되며 세상이 똑똑해졌다.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거짓말하는 아이는 나쁜 아이일까?
가장 인간에 가까운, 인간과 구별되지 않는 안드로이드에게 필요한 기능은 무엇일까? 아마 거짓말일 것이다. 스스로 인간이 아닌 줄 알면서 그 사실을 숨길 줄 알고, 적당히 자기 능력을 낮춰 아는 것을 모르는 척 하거나 힘에 부치는 일이 문제없다고 허풍을 떨어야 한다. 졸린 척, 먹는 척 해야 하고 수시로 진심이 아닌 …
[라벨의 과학-1] 정보가 빵빵한 식품라벨, 그냥 지나치면 스튜핏!
요즘 마트 식품 코너에 가면 눈이 휘둥그레진다.냉면이나 우동뿐만 아니라 짜장면, 스파게티, 부대찌개, 쌀국수까지, 식당에나 가야 먹을 수 있던 요리가 먹음직스런 ‘조리예’ 사진과 함께 진열대를 꽉 채우고 있으니 말이다. 간단히 끓이거나 볶기만 하면 괜찮은 요리 하나가 뚝딱 만들어지는데, 맛도 꽤 좋다. 한국…
인공지능 시대 앞둔 미래 반도체, 나노기술에 달렸다
세계적 반도체 기업 인텔의 공동 설립자 고든 무어는 1965년에 “반도체의 집적도는 2년마다 2배로 올라간다.”라고 말했다. 그의 예측은 실현되어 반도체를 구성하는 트랜지스터의 수는 2년마다 증가했다. 1971년 2700개에 불과하던 트랜지스터 수는 26년 후 펜티엄1 프로세서에서 750만 개에 달했다. 무어의 발언은 ‘…
난자가 정자를 선택한다고? 세포의 번식 경쟁
지구상의 모든 생명에게는 커다란 숙제가 있다. 바로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는 것. 생물은 유전자를 복제하고자 살며 사랑하고 번식한다. 자신과 닮은 새끼를 보며 비로소 안심하고 눈을 감는다. 생물학적 관점에서 번식은 삶의 궁극적 목적이다. 아무리 오래 생존해도 자손을 남기지 못하면 말짱 꽝이다. 누…
항생제가 듣지 않는 장내 세균이 있다?
지난 2017년 12월 16일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던 환아 4명이 사망했다. 19일, 질병관리본부는 사망한 환아 3명의 혈액에서 시트로박터 프룬디(Citrobacter freundii)의 내성 유전자 염기서열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2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환아에게 투여된 지질영양 주사제에서도 같은 균…
황금개띠해를 맞이하는 올바른 자세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다. 황금개띠해를 맞아 개를 주제로 한 회화 전시회 등 개 마케팅이 한창이다. 이런 부산한 마케팅이 아니더라도 2018년 대한민국에서 개는 이미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한국펫사료협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반려동물 보유현황 및 국민인식조사'에 따…
자가치유 소재가 미래를 바꾼다
인류가 지구에서 가장 멀리 보낸 인공 물체. 보이저 1호는 지구로부터 306억km 떨어진 곳에서 우주 공간을 날아가고 있다. 빛의 속도로 가도 38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보이저 1호가 2030년까지는 지구와 통신할 수 있으리라 내다본다. 그런데 만약 우주에 흩어져 있는 작은 먼지와의…
가상현실에 生生함 더하는 나노기술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상현실 체험 기기가 1200만대 이상 팔렸다. 삼성 기어VR이 500만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오큘러스 리프트(360만대), HTC 바이브(210만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2020년에 이르면 VR기기가 2억 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어VR은 구글이 내놓은 ‘카드보…
마침내 밝혀진 블랙오로라의 비밀
‘블랙오로라’는 그림1처럼 지구자기장을 따라 커튼처럼 형성된 오로라 중 어두운 영역을 칭하는 말이다. 쉽게 말해 ‘주위에 오로라가 있는 영역 중 오로라가 안 보이는 영역’이라 보면 된다. 최근 이 블랙오로라에서 발생하는 강한 전기장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많은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블랙오로라 영…
양산단층은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활성단층인가?
2016년 9월 12일, 계기지진 관측사상 최대 규모인 규모 5.8의 지진이 경주시 내남면 화곡저수지 인근을 진앙으로 발생했다. 국민 모두를 놀라게 한 이 지진으로 인해 경주시 반동마을과 울주군 외와마을을 중심으로 가옥의 파괴 등 많은 지진피해가 보고됐다. 이러한 피해는 주로 진앙지를 중심으로 반경 약 15km 이내의 …
사물인터넷으로 더 즐거운 지구촌 축제
# 평소 김연아와 동계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미국인 제임스.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의 기대는 헛되지 않았다. 한국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 다소 불안한 것이 사실이었지만 스마트 밴드를 통해 경기스케줄, 날씨, 맛집 등 중요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자가치유 소재가 미래를 바꾼다
인류가 지구에서 가장 멀리 보낸 인공 물체. 보이저 1호는 지구로부터 306억km 떨어진 곳에서 우주 공간을 날아가고 있다. 빛의 속도로 가도 38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보이저 1호가 2030년까지는 지구와 통신할 수 있으리라 내다본다. 그런데 만약 우주에 흩어져 있는 작은 먼지와의 …
거미줄을 인공적으로 생산할 가능할까
같은 무게의 강철보다 강하면서 고무보다 유연하다. 탄성이 좋아 평소 길이의 4배나 늘어나는 것은 물론 질기기까지 해 방탄복을 만드는 데도 쓰인다. 인간의 면역체계를 자극하지 않아 인공장기의 소재로도 활용될 수 있다. 꿈의 천연섬유인 거미줄 이야기다. 현재 지구상에는 약 4만 5천여 종의 거미가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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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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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결사 추진위원회는 참여불교재가연대와 공동주최로불기2563(2019)년 2월 23일(토) 저녁 6시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 문화살롱 기룬에서 윤성식 고려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한국불교의 미래와 재가자의...
1. 은둔의 나라, 빗장을 두드리다 내게 미얀마는 유독 은둔의 나라로 남아 있었다. 30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불교 기자로 살았지만 이상하게도 미얀마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기자 일을 접고 귀촌을 단...
이윤옥 시인, 여성독립가 조명한 《서간도에 들꽃 피
10년의 대장정. 여성독립운동가에 헌정한 시집 총 10권 완간 올해는 3ㆍ1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돌을 맞는 해다. 하지만 우리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투쟁한 애국지사들에 대해 얼마나 ...
불교는 역동적인 종교, 전사(戰士)와 같은 수행자
ⓒ 장명확 오랜만에 강독모임에 나갔습니다. 그러나 한번 빠진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미얀마로 집중수행 떠난 2주간 동안 한번 빠졌습니다. 한달에 두 번 모임이 있으므로 한번 빠지면 한달 만에 나가게 됩니...
학문에 확고한 소신이 없을 때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소신(所信) 학문하는 사람에게 무엇보다도 필요한 마음가짐은 자기 연구에 대한 소신이다. 소신이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