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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동물판 ‘부부의 세계’
만약 우리가 바다표범과 인간의 언어로 대화할 수 있고, 바다표범의 결혼생활을 물어본다면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바다표범 씨, 우선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바다표범 : 저로 말하자면 키는 2.2미터, 몸무게는 300kg의 참 볼만한 체구를 갖고 있습니다. 이 당당한 체구로 다른 수컷들과의 싸움에서 이겨 가장 모래가…
왜 음식은 기쁨을 줄까?
TV는 물론 유튜브에서도 먹방은 단연 인기 콘텐츠다. 남이 맛있는 걸 먹는 모습은 마치 내가 그 음식을 먹기라도 하듯 간접적인 즐거움을 준다. 이렇게 음식을 먹는 것은 감정적인 기쁨과 깊이 연결돼 있다.생존을 위해 발달한 미각사람들이 음식에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는 맛이 주는 즐거움을 알기 때문이다. 맛은 크게…
생물의 성은 왜 생긴 것일까?
생명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잘 생각하지 않지만, 사실 이상한 것이 있다. 그것은 곧 ‘성’이다. 왜 생물에게는 암컷, 수컷 같은 성이 생겼을까? 또 왜 세 개가 아니라 두 개 일까? 왜 생물은 유성생식을 할까? 이러한 질문의 생물학에서 아직도 명확한 답이 나오지 않은 근본적인 질문이다. 다만 성의 발생과 유성…
남자도 유방암에 걸린다?
남자의 유두는 수유를 하는 데 쓰이지 않지만, 유방암에는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물론 남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 환자의 0.5~1%에 불과해 매우 적기는 하다. 그래도 남자가 유방암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남성이 유방암에 걸리는 이유 남성 유방암은 왜 생기는 걸까? 우선 가…
뚫리지 않는 방패, 양자암호의 시대가 온다!
해커들은 말한다. ‘이 세상에 뚫리지 않는 암호는 없다.’ 그 말 그래도 암호의 역사는 창과 방패의 역사였다. 방패는 창에 뚫리지 않기 위해 재료를 바꾸고 강도를 바꾸며 점점 강해져 간다. 이에 맞추어 창 역시 그 방패를 뚫기 위해 날카로워지고 강해진다. 이처럼 암호는 점점 더 복잡해지지만 어딘가에는 이 복잡함…
일상적 불안과 불안 장애, 뭐가 다를까?
현대 사회에서 불안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불안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감정 반응 이기도 하다.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거나, 중요한 시험을 앞두어서 느끼는 불안과 진짜로 의료적 치료를 요하는 불안 장애는 뭐가 다를까? 지속적인 불안이 있을 때 불안 장애로 진단한다 불안…
암 예방의 모든 것
이제 건강 검진철이 다가 왔다. 건강감진 하면 반드시 암 검진이 포함된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암은 사망률을 높이는 무서운 질병이다. 질병 치료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미리 대비하는 것인데, 암과 관련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교정하거나 피하는 것만으로도 암의 40% 정도를 예방할 수 있다! 암의 위험…
어린이도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고 싶어 한다!
‘어린이’하면 아직 미성숙한 존재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아직 약하고 생각이 여물지 않아서 어른의 도움과 보호가 꼭 필요하다고 말이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어린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한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무엇이 옳은 생각과 행동인지 고민한다. 이런 사실은 현대 발달 심리학의 실험…
무서운 전염병, 천연두는 어떻게 정복했나?
전염병은 국가적으로 큰 위기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가 방역에 힘쓰고 있다. 그렇다고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전염병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 조선시대 후기, 한반도에는 전염성이 강하고 사망률도 높은 병이 창궐했다. 바로 천연두였다. 전염병의 제왕…
코로나19, 연구 현장에서 들려온 새로운 발견들
코로나19가 지구 전역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백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은 일일 확진자 수가 크게 줄면서 안정을 찾아가는 추세지만 미국이나 유럽 등 다른 국가들은 여전히 코로나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언제든 재유행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며…
소변과 대변에도 증거가 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사건 현장에서 대변이 채취되어 의뢰되는 경우가 있다. 과연 대변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범인들은 범죄를 저지르기 전 극도의 긴장감으로 가끔 위의 사건과 같이 변을 보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사건 현장의 주위에…
베텔게우스가 ‘조만간’ 폭발한다? 별의 일생
요즘 밤하늘에서 가장 핫한 별 요즘 지구촌 천문학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별 하나가 등장했답니다. 바로 오리온자리의 알파별 베텔게우스(Betelgeuse)입니다. 설마 오리온자리를 모르는 분은 없겠죠. 북반구 하늘에서 유일하게 1등성 두 개를 가지고 있는 겨울 별자리의 왕자 오리온. 그리스 신화에 나오…
갑자기 실신한다면... 혹시 미주신경성 실신일까?
지하철이나 쇼핑몰 같이 대중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사람이 생기고는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침 출근길에 실신한 사람을 목격했다는 글이 종종 올라온다. 혹 자신이나 주변 사람이 그렇다면 혹시 모르니 ‘미주신경성 실신’을 의심해보자. 실신은 부교감신경 때문? 미주신경은 부…
코로나-19는 왜 전염성이 강할까?
코로나-19는 왜 전염성이 강할까? 코로나-19의 확산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다. 사스와 메르스와는 다르게 발병 초기 전염력이 강하고, 게다가 연구에 따르면 무증상 감염자도 있다. 코로나-19는 마치 인간을 전염시키기 위해 진화한 바이러스 같다. 코로나-19의 전염력이 강한 이유를 알아야 그에 맞게 대처할 수 있…
백신 개발, 왜 어려울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예상보다 더 맹위를 떨치고 있다. 전염력이 강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으면 매우 빠르게 퍼진다. 그래서 세계 각 국은 방역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자원과 인력을 쏟아 붓고 있다. 하지만 백신이 상용화되려면 얼마나 더 시간이 걸릴지 알 수 없다. 코로나-19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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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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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대전사(사진=미디어붓다)불쾌가쾌락의 모습을 하고,미움이사랑의 모습을 하고,고통이행복의 모습을 하고,그야말로제정신 아닌 자를 정복하네.온갖 고초를 겪으며 살아온 사람이, 말년에 이르러 어떤 행복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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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완주 송광사 금강문』 등 8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금강문(金剛門)과 천왕문(天王門)은 조선시대 사찰의 삼문(三門) 체계가 성립되면서 나타나는 사찰 진입부의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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