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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신비해서 슬픈 백호 탄생의 비밀
예로부터 백호는 청룡(靑龍)과 주작(朱雀), 현무(玄武)와 함께 우리나라의 사방을 지키는 사신(四神)이었다. 그중에서도 백호는 흰털 동물을 성스럽게 생각하는 우리 민족에게 더욱 특별한 존재로 여겨진다. 백호의 해였던 지난 2010년 출산 합계율은 1.23명으로, 평균 1.15명을 유지하던 당시와 비교해 급증했을 정도다. …
미래형 타이어의 놀라운 변신
자동차를 굴리는 타이어의 변신 1885년 독일의 다임러와 벤츠가 발명한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는 앞바퀴 1개에 뒷바퀴는 2개, 생김새는 마치 마부가 없는 마차 같았다. 최대 시속 15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었던 이 자동차는 느린 속도보다 더 중요한 부작용이 하나 있었다. 승차감이 좋지 않아 조금만 오래 타면 머리가 아…
나방 떼의 출몰은 이상기후의 증거다?!
지난 5월 말 강원도 춘천의 한 대학교 운동장, 하늘에서 나방이 눈처럼 내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나타난 나방 떼는 6월 초까지 춘천 일대를 점령했다. 밤늦게까지 불을 밝힌 상점들은 나방을 쫓기에 바빴고, 아침에는 널브러진 나방을 치우는 것부터 하루 일과를 시작해야 했다. 춘천에 나타난 나방의 이름은 연노랑뒷날개…
조현병에 대해 왜곡된 시각
수련의(인턴) 시절 정신과에 지원하기로 결심했을 때의 일이다. 부모님은 “평범한 과를 전공하지 왜 그런 특이한 과를 가려 하니?”란 반응을 보였다. 거부감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아들이 ‘비정상인‘ 사람들을 만나면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까 봐 염려한 것이었다.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이지만 우리 …
[만화] 한강에 고래가 나타났다?!
친구 생일파티에 초대된 태연, 기분이 한껏 좋아져서는 연신 룰루랄라 콧노래를 불러댄다. 입꼬리가 하늘로 쏙 올라간 것이 무척 귀엽다. “아무튼 엄마 닮아서 웃는 모습은 참 예쁘단 말이야. 꼭 상괭이 같아.” “네에? 살쾡이요? 그거 호랑이 비슷한 게 엄청 무섭게 생겼던데, 제가 그렇게 사나워요?” “아니, …
똥 본위화폐로 미래의 변기를 이야기하다!
영국의 생물학자이자 작가인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는 1976년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을 발표했다. 이 책에서 도킨스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진화 측면에서 가장 유리하다는 과학적 근거를 주장했다. 다른 사람을 돕고 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대개는 도…
냉동인간은 과연 회생할 수 있을까?
지난 2011년 대학생이었던 23세의 미국인 킴 수오지(Kim Suozzi) 씨가 치료가 불가능한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죽음이 다가오면서 그녀는 결단을 내렸다. 바로 냉동인간이 되겠다는 것. 의학이 발전한 미래 어느 시점에 자신의 육체가 치료되기를 원했다. 슬픔에 빠져 있던 그의 아버지와 남자친구는 그녀의 뜻을 따랐다…
오존이 무엇이길래, 마스크로도 막지 못하나
이만하면 가히 ‘주의보 전성시대’라 할 수 있겠다. ‘미세먼지주의보’와 ‘황사주의보’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오존주의보’까지 가세해 외출하려는 우리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그런데 납득이 가지를 않는다. 오존(ozone)을 주의하라니. 미세먼지나 황사는 건강에 좋지 않은 유해 물…
매미는 왜 시끄럽게 되었나
동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매미를 아주 친근하게 여겨왔다. 애벌레인 굼벵이가 땅속에서 올라와 허물을 벗고 날개를 펼치며 매미가 되는 모습 때문에 불교에서는 ‘해탈’을 상징했고, 도교에서는 껍질을 벗고 새로운 몸을 얻기 때문에 ‘재생’을 상징하기도 했다. 유교에서는 매미를 덕이 많은 곤충으로 여겨서 조선시대…
CERN 같은 고에너지물리연구소를 꿈꾸다
‘천사와 악마(Angels and Demons)’는 댄 브라운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영화로 반물질(antimatter)뿐만 아니라 신의 입자라 불리는 힉스입자까지 입자 물리학의 최첨단 용어들로 가득 차 있다.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은 유럽입자물리연구소(Conseil Européen pour la Recherche Nucléaire, CERN), CE…
거듭된 성형수술로 완성된 지금의 장미!
붉은색 장미는 정열적인 사랑의 상징과도 같다. 그런데 피처럼 붉고 탐스러운 장미꽃 속에는 불편한 진실이 숨어있다. 식물의 중매쟁이인 벌은 꽃의 색깔이 붉을수록 잘 보지 못한다. 벌의 눈은 파장이 짧은 가시광선(파랑이나 보라색 빛)과 자외선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장미의 풍성한 꽃잎은 아름다움을 위해 많은 것…
가상 공간에서 모이는 소셜 미디어 시대가 열린다
“실재(實在)가 뭐지?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있을까? 만약 느끼고 맛보고 냄새 맡고 보는 것들을 실재라고 한다면 그 모든 것은 그저 뇌에서 받아들인 전기신호에 불과해.” 1999년에 세계적인 화제를 몰고 온 영화 ‘매트릭스’에서 전설적 해커였던 모피어스가 한 말이다. 이 영화 속에서 인간은 인공지능이 현실 세계…
[만화] 청소년 화장은 선택, 하지만…
저녁 8시. 띡띡 도어록 소리와 함께 태연이 들어선다. 태연의 늦은 귀가에 엄마 아빠의 신경은 이미 곤두설 대로 곤두선 상태. 그런데 두 사람을 더욱 분노케 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밀가루를 바른 듯 허연 얼굴에 새빨간 입술을 뾰족하게 그린, 마치 일본의 가부키 배우와도 같은 태연의 몰골이었다! “대…
헌혈에 대한 이해와 오해 아홉가지
“혈액 부족 문자가 또 왔네. 요즘 혈액이 정말 부족한가봐. 이번 주에 헌혈하러 가야겠다.”“정말? 헌혈하면 빨리 늙는다는 얘기 못 들어봤어? 헌혈하면 우리 몸이 무리해서 피를 만들어 내느라 골다공증에 걸리고 키도 안 자란대.” “이 친구야. 몸 속 혈액량의 15%는 여유분인데, 1회 헌혈량인 400~500ml 정도는 거기…
매운 음식 좋아하는 건 중독?!
매운 갈비, 매운 떡볶이, 매운 치킨, 매운 라면…. 요식업계의 트렌드가 매운 음식이 된지도 오래됐다. 하지만 매운 음식의 높은 인기는 떨어질 기미가 없다. 사람들은 오히려 더 맵게, 더 자극적인 맛을 찾는다. 그만큼 매운맛은 놀라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혀가 얼얼해지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어도 다음에 또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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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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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아실암 큰방에 모셔진 청나라 3대 황제인 순치황제의 어진이다. (사진 현잘스님 제공) 여진족 출신 누루하치가 세운 후금은 중원정벌을 앞두고 나라 이름을 대청으로 바꾸고 민족 이름을 만주족으로...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전국사찰 봉축법요식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2일 조계를 비롯한 전국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조계사, 1만 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한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이날...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대한불교 천태종 광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해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가 불자들에게 “부페 방지와 척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그리스도인들과 불자들”이라는 경축 메시지 전달했다.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
지혜로운 보시
능인스님의 불교행복론 11 ⓒ 유동영 나는 괴롭고 남만 행복하게는 하는 업 ‘업’이란 의도를 가지고 하는 일(행위)를 의미하는 것으로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업을 짓고 있다.업은 그 의도...
동국대, ‘부처님오신날’ 맞아 봉축학술대회 개최
동국대 불교학술문화원·인문한국(HK)연구단 주관내달 2일(토) 동국대서 『디지털인문학과 불교』 주제로 열려 동국대(총장 한태식(보광))가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학술대회를 봉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