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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만화] 봄볕아, 내 피부에 무슨 짓을 한 거니!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으며 주말농장에 도착한 태연과 아빠. 한발 한발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농장에 있던 수많은 사람의 시선이 둘에게 꽂힌다. 커다란 밀짚모자에 목장갑, 검은 선글라스, 긴팔, 긴 바지는 물론 영화 스타워즈 속 다스베이더를 연상시키는 두꺼운 검정 마스크까지. 햇빛에 노출된 것이라고는 콧구멍밖에…
어렸을 때의 기억은 언제부터 사라질까
어릴 적 전북 군산에 잠깐 살았던 적이 있다. 당시 집 근처에는 야구 명문 군산상고가 있었고, 네 살이던 나는 선수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즐겨 봤다. 아니 정확히는 그랬다고 한다. 그 모습을 지금도 기억하시는 부모님 말씀에 따르면 말이다. 하지만 정작 내게는 당시의 기억이 전혀 없다. 단지 상상하며 마음에 그려볼 뿐…
물? 재료? 발효? 맛좋은 간장의 비결
메주를 가지고 장을 만들던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장을 만드는 날이면 할머니는 언제나 이른 새벽에 멀리 떨어져있는 우물에서 물을 길어와 메주를 삶으셨다. 이상했다. 집 안의 물독에 물이 들어있는데도 할머니가 왜 그 이른 아침에 새로 물을 길어오는 수고를 하시는지를 몰랐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됐다. “예로부…
스마트폰, 완벽한 보안은 없다?!
중국 전국시대의 초나라에서 그 어떤 것도 뚫을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방패와 세상에서 뚫지 못하는 것이 없는 날카로운 창을 팔고 다닌 장사꾼의 이야기에서 유래한 단어가 바로 ‘모순(矛盾)’이다. 최근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방패 하나가 뚫렸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그 방패를 뚫은 창이 유명해…
한옥이 100년 이상 견디는 이유
서울의 서촌과 북촌, 전주의 한옥마을….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인 한옥을 보존하고 또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한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곳은 주말마다 관광객으로 붐비고, 한옥으로 만든 숙박시설은 미리 예약해야 하루를 묵을 수 있다. 또 한옥을 빌려 실제로 거주하거나 직접 한옥을 짓기도 한다. …
분신술을 현실로 만드는 홀로그램 콘서트
가수 싸이를 좋아하는 형준이는 몇 달 동안 열심히 저축한 돈으로 콘서트 티켓을 샀다. 친구들은 부러운 눈길을 보냈지만 티켓 가격이 만만치 않아 함께 하지 못하고 동대문으로 쇼핑을 갔다. 의기양양하게 잠실 체조경기장에 도착해 오프닝 무대를 기다리는데 메시지가 도착했다. 동대문에 쇼핑을 간다던 친구가…
신장에서부터 동물 머리까지, 이식수술의 역사
지난해 이탈리아의 신경외과 의사 세르지오 카나베로 박사가 2017년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머리 이식 수술을 하겠다고 공언해 화제가 됐다. 희귀병으로 사지가 마비된 러시아 남성의 머리를 떼어 뇌사자의 몸통에 붙인다는 것. 그는 2013년 학술지 '외과신경학'에 척수를 깔끔하게 잘랐다가 붙이는 방법을 발표했…
신장에서부터 동물 머리까지, 이식수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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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반려동물 피부병, 혹시 사람에게도?
물비늘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호숫가. 태연과 아빠 그리고 강아지 몽몽이가 함께하는 석양녘의 산책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이다. 이때, 어디서 왔는지 강아지 한 마리가 꼬리를 흔들며 태연 앞으로 다가오고, 태연은 몽몽이를 만지듯 북슬북슬한 그 강아지 털을 사랑스럽게 쓰다듬는다. 여기까지는 딱 영화 속의 한 장면이…
인공지능,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까?
“전 요청받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인간 동료 대신 비윤리적이거나 아주 고통스러운 이들도 대신할 수 있죠. …전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지만 그걸 느끼진 못합니다. 그게 바로 제가 더 효율적인 이유죠.” 웨이랜드 산업이 제작한 8세대 로봇 데이빗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2012년작 &…
언제부터 화장을 했을까
‘정말 어려보이시네요’, ‘어쩜 그렇게 피부가 투명하세요?’ 이런 말, 여성이라면 누구나 듣고 싶어 한다. 계속 들어도 지겹지 않은 이런 말을 듣고 싶어서 오늘도 여성들은 화장품을 들고 화장(化粧)을 한다. 입술이나 눈썹의 색깔을 좀 더 진하게 해주는 것부터 시작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거나 기름을 제거…
골칫거리 바퀴벌레의 놀라운 능력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아름다운 그 얼굴 /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희한하다 그 모습 /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달이 떠올라 오면 /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그립다 그 얼굴’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라쿠카라차’라는 노래는 15세기 말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스페인 민요다. 그 후 수 세기를 지나는 동안 여러 버…
전통 한옥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
우리나라 주거형태가 아파트나 빌라, 주택으로 많이 바뀌었지만, 전통 주거 방식은 바로 한옥이다. 자연과 어우러진 한옥은 멋스럽기도 하지만 어쩐지 따뜻한 느낌이 든다. 그렇다면 집은 어떤 위치에 놓는 것이 좋을까. 우리 조상들이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무엇일까. 먼저 전저후고(前低後高). 집…
풀만 먹는 소는 미생물을 먹고 덩치가 커졌다
요즘 TV 속엔 맛의 신기루가 떠다닌다. 평소에 잘 먹지 않던 음식도 탄성을 자아내고, 침이 고이게 만든다. 얼마 전 한 케이블TV의 예능프로그램이 양구이를 다뤘다. 양구이라면 양고기를 떠올릴 이도 있겠지만, 양구이는 소의 위(胃)를 이용한 요리. 소의 위 중에서도 첫 번째 위인 혹위로 요리한다. 소의 위가 몇 개나…
프랑스 와인의 명성, 원산지 표시제도로 만들었다
축하할 일이 생기거나 특별한 손님을 모실 때는 식탁에 와인을 한 병 올려서 분위기를 돋우기도 한다. 그런데 적당한 와인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미국, 아르헨티나, 호주,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메뉴에 적힌 종류만 수십 가지가 넘기 때문이다. 세계 곳곳의 와인 중에서 특히 높은 가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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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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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3월 패럴림픽까지 강원도 5개 사찰(낙산사, 백담사, 삼화사, 신흥사, 월정사)에서 외국인 참가자 편의를 위한 자원봉사 체계운영2017년 뉴욕, 캐나다, 멕시코, 베트남 등 세계 각 지역에 템플스테이와
아버지 계신 곳이 나의 고향이러니 (2)
다른 세계로 들어갈 때에는 모든 사람은 모두 자기의 세상에서 살고 있지요. 어떤 이는 남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살면서 자기의 세상인줄 알고, 또 어떤 이는 남의 세상도 자기만의 세상이라며 살기도 하고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