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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조선시대 양반들에게 수학(산학)이 필수과목?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이 맘 때쯤이면 많은 수험생들이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수학 공부 안 해도 됐을 텐데….’ 하지만 놀랍게도 조선시대에도 지금 못지않은 어려운 수학 공부를 했다. ■ 조선시대의 ‘수학의 정석’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은 크게 문과,…
눈(目)으로 로그인, 홍채인식 기술
안구의 홍채를 이용해 사람을 인식하는 기술, 바로 ‘홍채인식(iris recognition)’이다. 홍채라는 부위가 워낙 생소하고 독특해서인지, 이를 통해 사람을 인식하는 기술은 예전부터 SF 영화의 단골 소재로 쓰였다. 주인공이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다른 사람의 안구를 이식받는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요원들만이 입…
논란의 자궁경부암 백신, 맞아도 될까?
정부는 올해 6월부터 만 12세 여아를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2회 접종으로 가까운 보건소나 소아과, 산부인과 등을 방문하면 된다. 문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안전성 논란이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지난 2009년 암을 예방하는 최초의 백신이라 불리며 전 세계에 판매됐다. 정확…
무한한 태양 에너지, 자동차를 움직인다!
태양은 풍력이나 조력, 파력과 함께 대표적인 친환경에너지다. 태양은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요소이고 날씨 변화의 중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또 태양은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를 방출해 고갈될 염려가 없고 화석연료처럼 공해를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효율에 비해 설치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어 …
종족번식을 위한 사마귀의 ‘목숨 건 사랑’
교미가 끝나자 / 방금까지 사랑을 나누던 / 수컷을 아삭아삭 씹어 먹는 자손만대 이어갈 뱃속의 / 암버마재비를 본 적이 있다 // 개개비 둥지에 알을 낳고 사라져버리는 / 뻐꾸기의 나라에선 모르리라 / 섹스를 사랑이라 번역하는 나라에선 모르리라 / 한 해에도 몇 백 명의 아이를 / 해외에 입양시키는 나라에선 모르리라 …
음료수로 갈증 해소가 어려운 이유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기 쉽다. 땀을 흘리는 만큼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다.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몸 속 수분이 부족하다. 실제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하루 물 섭취량은 1L,여성은 860ml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하루 권장 섭취량인…
척박한 사막에서 살아남는 능력자만의 방법
사막은 지구상에 있는 육지의 10분의 1을 차지할 만큼 광활한 지역이다. 하지만 강수량이 적고 생물체가 살기 어려운 환경 때문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많다. 따라서 사막은 아직도 수수께끼가 많이 남아 있는 미지의 영역이다. 보통 사막이라고 하면 온통 누런빛의 모래 산으로 뒤덮인 모습만 떠오를 것이다. …
공룡, 밤눈 어두워 먹이 못 찾아 멸종?
공룡은 우리들에게 늘 상상력과 호기심을 제공하는 대상이다. 지구 역사상 가장 번성했던 공룡의 갑작스러운 멸종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미스터리에 싸여 있다. 그 동안 학자들은 운석의 충돌이나 화산 폭발, 그리고 대홍수 등의 여러 원인을 주장해 왔다. 그리고 대륙이동으로 인한 멸종도 그 원인들 가운데 하나다.…
[만화] 바다 사막화, 원인은 성게냐 지구온난화냐?
에메랄드빛 바다, 철썩이는 파도, 새하얀 모래사장,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솔숲. 모든 것이 그림 같다. 아빠와 태연, 바닷가를 걸으며 한껏 휴가 기분에 취한다. “아빠, 정말 바다가 너어어무 예뻐요. 이상하게 올해는 물 색깔도 더 예쁜 거 같지 않으세요? 하얀 바닥이 들여다보여서 그런가, 이런 걸 바로 에메랄…
컴퓨터그래픽만으로도 영화가 된다?!
영화 ‘부산행’이 연일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극중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KTX 열차는 좀비들로 인해 대전역에서 정차하지만 여기저기에서 나타난 다른 좀비들의 공격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왼쪽부터 영화 ‘부산행’ 포스터와 ‘부산행’의 한 장면(출처 (주)영화사 레드…
거품이 많은 맥주가 맛있나?!
언제부턴가 ‘생맥주는 크림생맥주’라는 공식이라도 생긴 듯, 모든 술집에서 크림생맥주를 판매한다. 크림생맥주는 거품의 양이 많고, 크기가 다른 생맥주에 비해 조밀한 게 특징이다. 하지만 이런 거품을 맛보기 위해서는 맥주 본연의 맛을 조금은 양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우리가 몰랐던 크림생맥주의 비밀은 …
부지런한 자에게 주는 선물, ‘치즈’
전 세계 수천만 명의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글로벌 밀리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다 보면 ‘치즈는 부지런한 자에게 주는 선물’이란 문구가 나온다. 물론 여기서의 치즈는 ‘희망’이나 ‘성취’ 등을 의미하는 상징적 이미지로 나오지만, 글자 그대로 해석해도 정말 맞는 문구라는 생…
신비해서 슬픈 백호 탄생의 비밀
예로부터 백호는 청룡(靑龍)과 주작(朱雀), 현무(玄武)와 함께 우리나라의 사방을 지키는 사신(四神)이었다. 그중에서도 백호는 흰털 동물을 성스럽게 생각하는 우리 민족에게 더욱 특별한 존재로 여겨진다. 백호의 해였던 지난 2010년 출산 합계율은 1.23명으로, 평균 1.15명을 유지하던 당시와 비교해 급증했을 정도다. …
미래형 타이어의 놀라운 변신
자동차를 굴리는 타이어의 변신 1885년 독일의 다임러와 벤츠가 발명한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는 앞바퀴 1개에 뒷바퀴는 2개, 생김새는 마치 마부가 없는 마차 같았다. 최대 시속 15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었던 이 자동차는 느린 속도보다 더 중요한 부작용이 하나 있었다. 승차감이 좋지 않아 조금만 오래 타면 머리가 아…
나방 떼의 출몰은 이상기후의 증거다?!
지난 5월 말 강원도 춘천의 한 대학교 운동장, 하늘에서 나방이 눈처럼 내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나타난 나방 떼는 6월 초까지 춘천 일대를 점령했다. 밤늦게까지 불을 밝힌 상점들은 나방을 쫓기에 바빴고, 아침에는 널브러진 나방을 치우는 것부터 하루 일과를 시작해야 했다. 춘천에 나타난 나방의 이름은 연노랑뒷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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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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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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