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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평화재단, 『남북정상회담의 성과와 한반도 평화 전망』 긴급좌담회 개최
평화재단 평화연구원은 불기2562(2018)년 5월 10일(목) 오후 7시 30분 평화재단 3층 강당에서 긴급좌담회를 열고, 남북관계 형성의 방향성과 구체적 로드맵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이날 토론에는 이정철(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김현욱(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장용훈(연합뉴스) 기자가…
아이의 노래 안에 담긴 종교문화
「아이는 순수한 존재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편견을 여과 없이 전달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랜디스가 채록한 동요에서 뜻밖에 드러나는 종교문화에 대한 공격성을 앞에 놓고서, 아마 랜디스가 그랬듯이 나 역시 여러 생각에 빠져든다.」 랜디스(Eli Barr Landis)라는 선교사에 관한 글을 …
"불교의 업설은 강력한 인생관을 제시한다"
"불교의 업설은 건전한 사회윤리가 될 수 있다" 4. 업설에 의한 불교의 우주론(2) 불교의 업설은 과거의 업보다는 현실을 타개해 나갈 현재의 인간 의지와 그 노력에 커다란 비중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래서 불교의 업설은 강력한 인생관이 될 수가 있다. 업 · 보의 필연적인 존재를 확실하게…
“꿀벌처럼 행동하라”
문밖을 나서면 윙~ 하는 소리가 귓전을 울린다. 꽃 찾아 날아온 꿀벌들 웃음소리다. 앞뜰 매화꽃으로 모여들던 꿀벌들이 이제 뒤란의 복사꽃으로 자리를 옮겼다. 온 동네 벌이 다 우리 집 복사꽃으로 몰려온 듯싶다. 매화꽃 지니 복사꽃이 절정이다. 봄꽃은 이른 봄부터 늦봄까지 차례로 핀다. 동백, 매화, 산…
불교란 무엇인가
에필로그 3 “불교란 무엇인가”는 “인간이란 무엇인가”와 연결돼 있는 질문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철학자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했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며 그 생각이 곧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심리학자 자크 라캉은 이를 부정한다. 그는 “나는 내가 생각하지 않는 곳…
황금비가 소나기처럼 내린들 만족할까?
능인스님의 불교행복론 9 1930년대 대공황기에 영국의 유명한 경제학자 존 메이나드 케인스는"1백년이 지나면 인류의 경제적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했다.기술이 발달하여 경제가 성장하면 누구나 풍부한 재화를 소유할 수 있어 인간은 빈곤의 문제에서 해방 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
한반도 평화는 '7.7선언'의 완성이다
제 186 호 2018년 4월 24일 (화) 4.27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시작 2018년 늦봄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잇달아 열려 한반도는 새 역사를 쓴다. 주역인 남·북·미 세 정상은 회담의 성공을 위한 분위기를 만들면서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시진핑 주석과 전격 회동하여 불편…
담 쌓기와 토대 희생제의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건축물의 토대를 사람이나 닭의 피로 적시는 토대 희생제의의 관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렇지만 쌓아올린 무언가가 무너질까 두려워서 사회적 약자를 희생시켜서 자신들의 안전/안정을 희구하는 현상은 오늘날에도 도처에서 발견된다. 이런 굴레를 벗어날 순 없을까.] 튀링겐의 전설은…
불교속의 역사 역사속의 불교 13
"나는 지금 흥덕 풍천강가에 서있다. 내가 모시던 부처님과 스님들은 사라지고 연기사는 폐사되었다." "나는 여러 해 동안 비를 맞고 있다. 내가 비를 맞지 않도록 옮겨주면 보은하겠다." 영광 불갑사의 사천왕..고창 연기사에서 옮겨왔다. 고창 선운사와 영광 불갑사는 정유재란 때 왜군의 방화로 불타고 …
"일체는 십이입처이다"
"십이입처는 눈 귀 코 혀 몸 의지와 색 소리 냄새 맛 촉감 법이다" 4. 업설에 의한 불교의 우주론 (1) 궁극적 물음에 대한 종래의 종교에 이렇게 문제성이 있다면 궁극적 원리에 대한 새로운 탐구가 시작되어야 한다. 진리 탐구의 방법론은 현상 세계의 정확한 관찰로부터 시작하여 그것을 합리적으로 설명…
문신은 왜 지워지지 않을까?
수렵채집부족이나 지하세계 사람들만이 문신을 한다는 건 옛말이다. 요즘 젊은이에게 문신은 패션이다. 미국에서는 성인 5명 중 1명이 하나 이상의 문신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문신을 하고 싶다면 신중히 고민한 후 결정하라고 말한다. 문신은 새기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까다롭기 때문이다. 손톱 만한 크…
이혜린 학생의 『Namaste, 네팔 탐방기』 5
1월 22일 월요일 : 보다나트 사원, 굿바이 네팔 마지막 날은 호텔에서 조식 후 포카라 공항으로 가서 국내선 경비행기를 기다렸다. 경비행기가 오래 지연되어서 기다렸다가 탔는데, 카트만두 공항에 활주로가 1개 여서 국내선과 국제선이 신호를 기다리는 바람에 하늘 위를 뱅글뱅글 돌며 설산과 더불어 맞은편에 같이 …
불교와 과학 그리고 믿음
에필로그 2 “석가모니의 체취를 느껴보기 위해서 인도 여행을 떠납니다”라고 했을 때, 원효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던 김선아 작가와 조계종화쟁위원장 도법스님은 “석가모니는 인도에 있지 않다”라고 했다. 인도 국립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간다라 시대(BC 2세기∼AD 5세기)의 불상. 원래 인도에서는 불상을…
팟캐스트(podcast) 세계의 종교, 종교학, 그리고 나
[팟캐스트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유머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종교” 역시 독자적으로 분류되어 서비스되고 있다. 종교 카테고리로 분류된 팟캐스트에는 개신교, 불교, 천주교, 무속을 비롯한 다양한 종교의 팟캐스트가 공존하고 있다. 종교로 분류된 팟캐스트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팟캐스트는 …
“아, 카니발 대한민국…”
내 사는 면천(沔川)은 유서 깊은 고을이다. 그러다보니 축제도 많고 기념행사도 많다.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과 관련된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은행나무목신제가 해마다 열리고, 복지겸의 딸이 아버지 치병을 위해 아미산 진달래꽃으로 만들어 올렸다는 면천두견주는 국가무형문화재가 되어 ‘면천진달래민속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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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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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를 붙잡아보겠다?
바다 가까이 사는데도 문득 저녁 바다가 보고 싶어 서해에 왔다. 꾸지나무골해수욕장 부근이다. 서해바다는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낙조(落照)가 일품이다. 낙조에는 굳이 명소가 필요하지 않다. 정초에는 일출을 본다...
대한불교진각종, 『월곡동 문화 축제』 실시
5월 21(월)일부터 22(화)일까지『진각의 이름으로 월곡을 열다! “Open Festival”』야시장, 청춘다방, 외국인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대한불교진각종(통리원장 회성)은 5월 21...
(사)깨달음과나눔, 『제5회 정오장학금 수여식』 개최
미래의 주역 한부모가족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사단법인 깨달음과나눔(이사장 이매옥)이 5월 26일 10시 30분 서울 송파구 송파구민회관에서 『제5회 정오장학금 전달식(중학생 25명, 고등학생 25명, 한부모 ...
한국불교사연구소 ‘제20차 집중세미나’ 겸 세계불교
동국대학교는 <『삼국유사』의 인문학적 탐구>란 주제를 가지고 한국불교사연구소 ‘제20차 집중세미나’ 겸 세계불교학연구소 ‘제12차 학술대회’를 불기2562년 5월 26일(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동국대 ...
불기2562(201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5월 22일(화) 오전10시, 서울 조계사 및 전국 사찰에서 봉행 불기2562(201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5월 22일(화) 오전10시,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된다. 부처님오신날 봉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