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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노화시계를 되돌리는 ‘회춘 묘약’ 셋
한 해의 반이 지나가는 시점이 되면눈 깜짝할 새 벌써 6개월이나 나이 들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단 점을 고려하면 고작 반년이 지났을 뿐이다. 한국 사람들은 세계 최고 ‘장수(長壽)민족’으로 꼽힌다. 생물분야 국제학술지 ‘랜싯(Lancet)’ 2월 22일 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2030년 …
사랑한다면 미래 위한 오늘 중히 여겨야
[하도겸의 여의봉] 17 토라진 어린 왕자 토라진 어린 왕자 요즘 아이들 교육이 참으로 민주적인가 봅니다. 애지중지 키우며 부드러운 마인드를 수양할 수 있게 참 많은 교육적 방안이 제기된 듯합니다. 하지만 좋을 때는 누구나 좋습니다. 아이가 잘못해서 훈육할 때 사실 진짜 민주적인지 어떤지 문제가 시작됩니다.…
‘동춘차’ 그 제다(製茶) 현장을 가다
[정서경 박사 특별기고] 차문화사의 오류- 정서경의 팩트체크‘초의-범해-원응-응송-동춘’으로 이어지는 대흥사 제다법 공개 '살청삼매'에 든 박동춘 소장의 모습. 최고의 차를 만들어내는 숭고한 몸짓이 아닐 수 없다. 차를 덖고 있는 박동춘 소장. 초의에서 응송으로 이어지는 다풍을 잇고 있다. 그…
보살행은 행복 잇는 삶의 뜻 깊은 여정
[하도겸의 여의봉] 16바자회 바자회 참석요청 문자를 보내며 NGO에서 자선바자회를 하는데 부득이하게 문자를 보냅니다. 인사도 건네지만 참석해서 차 한 잔 마시고 가 달라는 문자입니다. 아무리 인사말로 가리지만 결국은 와서 사 달라는 말일 따름입니다. 문자를 보낼 때 물론 떳떳합니다. 수많은 분들은 답장…
강화도에 얽힌 역사 그리고 상상력
[고승 일연에게는 《삼국유사》 편찬이 선열(禪悅)의 여가를 활용해 이룩한 비중이 작은 사업이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가 처했던 당대의 위기를 생각해보면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일연이 자신의 상상력과 밀회하며 신화-역사 의식을 새롭게 했던 이유는 당시의 절박한 역사적 상황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특이한 도상을 가진 석조유물을 만나다
[김태형의 영주 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 21 영주 포교당 석조 유물들석조유물 다른 곳서 이운…포교당, 옛 절터에 지어진 것으로 보기 힘들어 영주 지역에는 삼국시대부터 고려, 혹은 조선 전기에 이르는 다양한 불교문화유산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지금도 여전히 그 자리에서 천여 년 혹은 수백 년을 지키고 있는 석불…
“두 해 동안 나는 한 마디 말만 했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9- 불교판 오이디푸스 강가띠리야존자“부끄러움과 창피함을 아는 건 이 세계를 지탱하는 두 개의 기둥 같은 것” 늘 배고픈 동물의 삶자연다큐에서 인상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동물은 늘 배고프다는 것입니다. 특히 육식동물이 그렇습니다. 사자, 호랑이, 표범, 치타 등 강한 어금니와…
어떻게 해야 국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까?
- 처음 그 마음을 잊지 않으면 됩니다 - 필자 ■ 이병두 칼럼 ■ <종교평화연구원장, 종교 칼럼니스트> 박근혜-최순실의 국정 농단으로 촉발된 촛불 민심이 정권을 바꾸었다. 통상 두(2) 달 정도 걸리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꾸릴 틈도 없이 당선과 동시에 집무에 들어간 신임 …
재조산하(再造山河)의 과업과 외교안보 정책 방향
제165호 2017년 5월 10일(수) 변화의 시대, 새로운 체제 전환의 소명2017년 5월 10일은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는 역사적인 날이다. 19대 대통령은 1987년 출범하여 30년을 거치면서 현실 상황과의 간극이 많이 벌어진 이른바 87년 헌정체제를 마무리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준비에 나서야 하는 …
치아와 종교
[근대 치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치아의 고통은 현존하는 현상이다. 아플까봐 무서워 치과가기 싫다는 환자들은 여전히 많이 있고, 이들의 고통을 이해하는 것은 여전히 의사들의 과제로 남아 있다. 역사 이래 존재해온 치아의 고통에 문화적으로 반응하는 방식은 종교문화 곳곳에 아로새겨져 있다. 인간과의 만남을 추구…
육종과학으로 탄생한 강인한 카네이션
가정의 달인 5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자녀들과 제자들이 부모님과 선생님께 달아드리는 카네이션은 보통 붉은색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붉은 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건강을 비는 사랑’이다. 분홍색 카네이션은 ‘당신을 열렬히 사랑합니다’이고, 흰색은 ‘나의 애정은…
왜 자비광명이라 하는가?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8- 부처님오신날과 정법시대“부처 출현은 괴로움과 동시에 윤회의 종식을 이룰 기회가 왔음을 뜻해” 한문탄생게와 빠알리탄생게부처님은 왜 이 땅에 오셨을까? 이런 의문에 대하여 부처님오신날이 되면 사람들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대게 부처님의 탄생게에 대한 이야기입니…
애니미즘의 재발견과 “person”의 번역
[사실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할 때 컨텍스트를 그대로 옮긴다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완전한 번역이라는 것은 불가능한 과업이다. 어떤 번역(어)도 불완전하다. 그러나 그럼에도 성공하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시도해야 하는 것이 번역가의, 나아가 인간의 운명이다. 시시포스의 신화처럼, 실패라는 걸 알면서도 할 수 …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리빙랩’
‘쓰레기 무단 투기’나 ‘상습 침수’ 같은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리빙랩(Living Lab)’이란 새로운 방법론이 부각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리빙랩이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용자가 직접 나서서 현장을 중심으로 해결해 나가는 ‘사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미 MIT대의 미첼(W.Mitchell) 교…
왜 수행 정진해야 하는가?
- ‘6 바라밀’ 중 최소한 한 가지만이라도 확실하게 실행하는 수행의 기초를 닦자 - 필자 ■ 이병두 칼럼 ■ <종교평화연구원장, 종교 칼럼니스트> 불제자들은 흔히 ‘맹구우목(盲龜遇木)’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많은 이들이 잘 알고 있듯이, 이 말은 “우리가 죽은 후 다시 태어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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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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