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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을축년 대홍수와 청호 스님’,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사람을 살린 청호 스님과 숱한 사람이 죽어가는 데에도 모른 척하고 있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 180도 다른 인간의 모습이다. 현실의 죄인이고 앞으로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박근혜와 함께 그분의 법호를 거론하는 자체가 고인에게 누(累)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사실(事實 ‧ 史實)이 이러한데도, 박근혜를 …
“오직 전법의 삶 사신 그분, 인천의 대도사”
[이학종 기자 인도성지순례기] 7- 불교 교화의 중심지 ‘사왓띠’ (3)“이곳 사왓띠에서 전법의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면 제대로 순례한 것” 3. 방편과 기적 사왓띠는 부처님께서 그토록 경계했던 이적행(異蹟行)을 직접 보이신 곳이기도 하다. 부처님은 평소 제자들에게 이적행을 삼가도록 했다. 수행의 경지에 깊…
제자리 떠난 석불들…본래 봉안처 확인 어려워
[김태형의 영주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19 영주의 석불들①‘향토사적기’가 유일 자료 … 영주 석불 대다수가 눈 훼손 심해 이번 호에서는 영주 지역에 산재해 있는 석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들 석불 대다수는 본래 있던 자리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진 것이다. 모르긴 해도 석불들이 본래 봉안되었던 곳은 지금은…
소변·혈액으로 암 진단한다? 체외진단키트 하나로!
대장내시경 검사에 대해 알아보고자 병원을 방문한 50대 초반의 박 모 씨는 상담을 하는 동안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과거 다른 내시경 검사를 받다가 고생했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박 씨의 친구가 귀가 솔깃해지는 이야기를 전해줬다. 내시경이 정 부담된다면 우선 ‘체외진단 키트’로 대…
국왕이 부처님 발아래 엎드린 까닭은?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3- 종교의 가장 큰 경쟁력은?“진정한 권위는 칼과 주먹 아닌 청정과 진리의 장엄에서 나온다”먼저 보는 사람이 인사하기인사는 왜 하는가? 존경심의 발로라 볼 수 있습니다. 존경하지 않는다면 인사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존경하지 않는다면 어른이 지나가도 고개 뻣뻣하게 세우고 …
미·중·일 국가주의 충돌에 직면한 한국외교는 어디로?
2017.03.30 목 무능한 대통령이 남긴 갈짓자 족적의 후유증은 대외관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차기 정권이 가장 먼저 바로잡아야 할 국정의 정상화는 박근혜 정권이 실타래처럼 꼬이게 만든 외교관계일 것이다 특히 세계 두 강대국 G2로 대변되는 미국과 중국 간의 경쟁관계 속에서 박 정권의 성급한 …
동물에 대한 생각 하나
[설화 속에서 동물은 신이나 인간과 결합하여 새로운 나라를 건국한 영웅을 탄생시키기도 하고, 다른 세계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로 나타나기도 하며, 어려움에 처한 인간을 인도하는 인도자로서 활약하기도 한다. 또한 인간과 삶을 공유하고 인간의 도움에 보답할 줄도 아는 존재이기도 하다.] 나는 육식을 …
2017년 한국, 무엇을 해야 하나?
2017.03.28 화 조 민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1. 기로에 선 한국: 좌절이냐, 도약이냐? 한국 현대사의 새로운 장(章)이 열렸다. 2017년 3월 하늘은 우리의 백 년을 예고한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취의 추억’은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심판…
정확도 95%의 교통예보, 비결은 빅데이터!
봄이 오면 전국 곳곳의 벚꽃 명소들은 여행객들로 붐빈다. 주말이 되면 더 많은 인파가 몰리는데, 극심한 교통정체로 꽃구경도 하기 전에 지치기 십상이다. 꽃놀이를 제대로 즐기려면 기상정보도 확인해야겠지만, 교통정보 확인도 필수다. 꽉 막힌 도로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매우 피곤하고 짜증스러운 일이…
설법 방법 전하는 것이 불교공부의 시작
[하도겸의 여의봉] 11 호족 남편 명상은 잘하나 부인과 소원한 남편에 대해서 물었더니! 대화를 하지 않고 방안에서 시도 때도 없이 명상에 잠긴 한 아버지가 있습니다. 고집불통에 명상 관련해서 책도 몇 권이나 낸 이 잘난 남자 분을 못 참아하는 부인이 있습니다. 헤어질까도 고민하는 이 부인이 한 마디 조…
“이상적 일심공동체는 어떻게 구현되는가”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2- 꼬삼비분쟁과 육화(六和)의 가르침“다투지 말고 우유와 물처럼 융화하며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지내라” 세상 살면서 다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툼이 일어난 것을 알고 보면 놀랍게도 가장 가까운 사이라는 것입니다. 남모르는 사람과 다툼이 일어날 가능…
개신교 개혁 500주년과 키메라 교회의 풍경
[…대형교회의 목회자가 바뀌는 것은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는 것과 유사하다. 기득권을 쥔 사람들은, 새로운 목회자가 부임할 경우 나타날 혼란을 강조하는 위기 담론을 만들어내고, 세습을 통한 현상유지가 최선이며 그것이 교회를 위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물론 은퇴하는 목회자의 입장에서 세습은 혹시라도 있을지 모…
“세 은사가 이끈 茶문화의 지향 반세기”
[정서경 박사 특별기고] ‘화윤선차회 박남식 박사의 차 인생 50년’지난 50년 차문화의 지향을 채원화 선생의 제자 화윤으로부터 듣다 필자는 해마다 2월 말일이면 옛 서대문형무소를 찾는다. 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전 국회의원 김희선)가 2014년에 만들어졌고, 이 단체에서 매년 여성독립운동가를 위한 3․1…
[나노과학] 전기자동차의 힘, 그래핀 배터리가 책임진다
테슬라 사의 5인승 전기자동차 ‘모델3’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345km를 달릴 수 있다. 전기자동차로는 최고 사양이지만 충전에 걸리는 시간이나 충전소 사이의 간격을 생각한다면 아직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기술적 발전은 이미 한계에 이른 반면, 자율주행이나 커…
냉전시대의 대결구도로 회귀하는 미국의 한반도 정책
162호 2017년 3월 17일(금) 1990년대 초반 구소련 붕괴와 함께 시작된 탈냉전에 맞춰 미국은 한반도의 군사전략적 비중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미국은 1958년 한국에 전술핵을 배치하기 시작해서 1970년대에는 전술핵 기지를 운영했는데, 핵탄두 수가 2,000기에 달하기도 했다. 구소련 붕괴 이후 탈냉전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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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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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불교어린이청소년연합』 창립총회 및 출범식 기념사진     광주전남 어린이청소년 포교의 활성화를 위해 동련과 파라미타를 통합 운영하는 연합단체가 결성됐다.   (사)동련 광
순서 있게 읽는 아함경
“범천이여, 영원하지 않은 것을 영원하다는 등의 삿된 견해를 가진 그대에게는 무명(無明)이 있다”    제석굴 설법상(페샤와르박물관 소장)   간추린  범천청불경(梵天請佛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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