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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기고․견해
“구증구포? 차계에선 들어본 일 없다”
[정서경 박사 특별기고] 한학자 김두만 선생에게 ‘초의차의 제다법’을 묻다“우리 전통적인 제다법에 현대기술을 가미시켜 세계 최고의 차 맛 만들어야” 다신전과 동다송, 초의 선집 등을 번역해 차의 고전을 세상에 드러나게 한 한학자 김두만 선생에게 초의차의 제다법을 묻다.그리고 그의 제자 백련 윤재혁에게 …
백두산의 초겨울 - 성스러운 빛과 물 -
[르포] 북한의 국경을 가다(중) ■ 이지범 - 고려대장경연구소 소장 ■ 백두산 원경사진 중국을 통해 북한의 국경을 갔다. 두 번째 일정으로 백두산을 찾아 그 품에 들었다. 지난 10월 17일 오전에는 ‘별의 시인 윤동주’의 생가 등 용정촌과 대성중학교(현 용정중학교), 1920년 6월에 벌어진 봉오동(鳳梧…
종교의 진정한 가르침은 교리의 편리한 해석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 정말 하느님이 계시다면, 너그러우신 하느님께서는 다른 신앙인들도 그들 나름의 길을 통해 하느님을 찾아와 그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길 안내를 해주시기 않을까요? 그래야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분이라는 명예가 어울리지 않을까요 ■ 이병두 칼럼 ■ <종교평화연구원장, 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관…
“손을 합장하듯 하고 한쪽으로만 비볐다”
[정서경 박사 특별기고] 화중스님의 미망인과 상좌에게 듣는 ‘대둔사 제다법’“차 기가 마를 때까지 덖으면 차 창은 아주 못쓰게 돼어버려 2~3번 정도 덖어” 화중스님의 미망인과 상좌에게 대둔사 제다법을 듣다 지산화중스님의 상좌 이종식(李鐘植, 1938, 戊寅生~ 79세) 선생은 호적으로는 39년생으로 되어 있다.…
문체부, 살고 싶으면 과감하게 정리하라!
■ 이병두 <前 종무관> ■ 연합뉴스 기사* <‘최순실 흔적 찾아라’..문체부, 실체 점검에 ‘전전긍긍’>를 보면 문체부 간부들이 아직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면서 모든 책임을 전임 장차관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하긴 대통령…
두만강의 가을 - 슬픔과 미련 속에 -
[르포] 북한의 국경을 가다(상) ■이지범 -고려대장경연구소 소장 ■ 북한 함경도 홍수피해(UN제공 사진) 2010년 5.24조치 이후, 특히 올해 2월부터는 급속한 냉전으로 말미암아 남북의 교류 물길이 완전히 통제되었다. 그래도 무엇인가 해야 할 것 같아서 지난 여름,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북한의 국경지…
조윤선 장관은 노태강 ‧ 진재수에게 사과하고 그들의 명예를 회복시켜라!
■이병두<前 종무관> ■ 2016. 11. 1. 한겨레 기사(조윤선, 박 대통령이 언급했던 ‘나쁜 사람’ 복직 문제 언급*)에 따르면, 국회 예결위에 출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은 2014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와 관련해 청와대의 의중과 다른 승마협회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가 문체부에서 쫓겨…
“대둔사 제다법, 사원차 특징 담고 있었다”
[정서경 박사 특별기고] 운학·김대성·응송 자서전으로 본 ‘초의차 제다법’“응송과 화중의 제다법이 초의의 다풍 이어온 제다법이자 사원차의 원형” 초의차의 정체성, 덖음 방식의 잎(散)차냐? 떡(餠)차냐? 최근 차계에 회오리바람이 거세다. 지난해 차문화(전통차)진흥법이 통과되었고, 연이어 제다 중요무형문화…
문화체육관광부 간부 여러분들에게 …
- “조직을 살릴 자신이 없으면 떠나 달라”고 신임 장관에게 당당하게 요구하라 - ■이병두<前 종무관> ■ “안녕하십니까?”라고 안부를 묻기도 힘든 시절입니다. 흔히 하는 말로 ‘단군 이래 최대의 스캔들’ 때문에 온 나라가 휘청거리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제가 5년 가까운 세월 동안 …
혁명이 성불成佛이고 하느님나라 구현이다!
■ 이병두 칼럼 ■ <종교평화연구원장, 종교 칼럼니스트> 전제 왕조가 무너진 지 한 세기가 지난 지도 한참 된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 무녀巫女가 국정을 제멋대로 주물러 온 상황이 드러나 집권 세력은 무기력증을 넘어 ‘정신이 붕괴된 상황’에 빠져 있다. 심지어는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여…
세간도 이럴진대 출세간 수장이 버티나?
[강병균 교수 기고] ‘이화여대 총장’과 ‘조계종 총무원장’“수십 가지 불의한 일 발생했는데도 자리 지키는 건 파렴치” 이화여대 총장이 물러났다. 최순실 딸 부정입학 및 부정학점 의혹에 참을 수 없는 학생 교수 등 이화인들이 들고일어난 결과다. 세간도 이럴진대 왜 출세간 불교는 수장이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이병두의 영상칼럼] 선비의 기개를 보여줄 수 없으면 차라리 복지부동伏地不動하라!
- 성실하고 능력도 뛰어난 이 땅의 공직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 ■ 이병두의 영상칼럼 ■ <종교평화연구원장, 종교 칼럼니스트> You Tube 게재. (……) 우리 정치인들은 갑자기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는 하지 맙시다. 그들은 잠시 잊어버립시다. 그러나 관료들이 부당한 행위를 용서하지…
선비의 기개를 보여줄 수 없으면 차라리 복지부동伏地不動하라!
■ 이병두 칼럼 ■ <종교평화연구원장, 종교 칼럼니스트> 배포와 기개가 없으면, 차라리 복지부동伏地不動하자. 부당한 지시를 내려주면 소극적 태업怠業을 펼치든가, “서류 검토가 필요하다”며 시간을 끌기라도 하자. 실무자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함부로 징계를 할 수는 없는 세상이 아닌가.…
“편양․소요파 모두 초의 다법 이었다”
[정서경 박사 특별기고] 응송 상좌 낭월의 3남 고성주에게 대흥사를 묻다“찻독? 문중? 대흥사의 승려들은 파 따지지 않고 사이좋게 초의 법맥 이어” 응송스님의 상좌 대흥사 탱화장 낭월스님의 3남 고성주 씨. 고성주씨와의 인터뷰는 지난 9월 29일과 30일 진행됐다. 한국 근․현대 차(茶)문화 전승의 줄기를…
날아다니는 선녀 ‘비선(飛仙)의 권력 기반은 무엇인가?
■ 이병두 칼럼 ■ <종교평화연구원장, 종교 칼럼니스트> 다른 비선(秘線)들과 달리 ‘날아다니는 선녀’처럼 안개 속에 가려져 있던 비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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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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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정윤경 선(禪)이란 무엇인가? 여는 글선이란 밤하늘의 별처럼 자기 자리에서 빛나는 것이 아닐까. 산중에 은거하면서 깨달은 것이 더러 있다. 밤하늘이 왜 아름다운지도 깨달았다. 내가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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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 테라와다 불교, 특히 마하시 사야도의 닙바나 해설과 도과 성취의 안내3. 수행의 도정 가. 이러한 방법으로... 나. 경이로움 이러한 현상은 지금까지의 “일어남-사라짐-앉음-닿음”에 닿고 있는 부...
무더운 여름날 옛 고사를 떠올리다
「《산해경》, 《회남자》, 《초사》 등의 문헌을 보면 열 개의 태양 이야기가 언급되어 있다. 동해 밖 양곡에 위치한 부상(扶桑) 나무 가지에는 열개의 태양이 머무르면서 매일 아침 하늘로 떠오를 준비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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