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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기고․견해
시대가 요구하는 불교지도자상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는 연일 일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한쪽에서는 ‘해종 세력’이라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적폐 세력’이라고 서로 규탄하고 있다. 두 세력 간의 반목과 갈등의 골은 너무 깊게 파였다. 이제 그 누구도 두 세력 간의 반목과 갈등을 쉽게 봉합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스님과 재…
설정 큰스님께 공개 편지
불교사회정책연구소장 법응 스님(사진)이 '덕숭총림 방장 설정스님의 차기 조계종총무원장 추대설'과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담은 글을 보내왔습니다. <미디어붓다>는 이 글에 대한, 품격을 갖춘지지 또는 반론의 글이 도착할경우 함께 게재할 방침입니다. <편집자 주> 청…
“韓-中 역사문화 합동연구 계기 마련”
태고종총무원장 등 7명 중국 내몽골 숭덕사와 차하얼학회 초대방문 내년 숭덕사 낙성식에 동참, 불상이운·점안식 등 지원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도산 스님을 비롯한 간부 일행이 7월 22~25일 중국 내몽골 숭덕사 및 차하얼학회를 초대방문했다. 방문단의 일원인 태고종 재경부장 진성 스님(사진)이 방문기를 …
총무원장이 되어서는 안 되는 사람
[마성 스님 특별기고] 마성 스님 붓다는 자신이 승가의 지도자라는 의식을 갖고 있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도 지정하지 않았다. 그는 오직 자신이 설한 법과 율을 스승으로 삼으라고 아난다 존자에게 당부했다. 그러나 불멸후에는 ‘장로비구(thero bhikkhu)’들이 승가를 이끌…
‘동춘차’ 그 제다(製茶) 현장을 가다
[정서경 박사 특별기고] 차문화사의 오류- 정서경의 팩트체크‘초의-범해-원응-응송-동춘’으로 이어지는 대흥사 제다법 공개 '살청삼매'에 든 박동춘 소장의 모습. 최고의 차를 만들어내는 숭고한 몸짓이 아닐 수 없다. 차를 덖고 있는 박동춘 소장. 초의에서 응송으로 이어지는 다풍을 잇고 있다. 그…
어떻게 해야 국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까?
- 처음 그 마음을 잊지 않으면 됩니다 - 필자 ■ 이병두 칼럼 ■ <종교평화연구원장, 종교 칼럼니스트> 박근혜-최순실의 국정 농단으로 촉발된 촛불 민심이 정권을 바꾸었다. 통상 두(2) 달 정도 걸리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꾸릴 틈도 없이 당선과 동시에 집무에 들어간 신임 …
왜 수행 정진해야 하는가?
- ‘6 바라밀’ 중 최소한 한 가지만이라도 확실하게 실행하는 수행의 기초를 닦자 - 필자 ■ 이병두 칼럼 ■ <종교평화연구원장, 종교 칼럼니스트> 불제자들은 흔히 ‘맹구우목(盲龜遇木)’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많은 이들이 잘 알고 있듯이, 이 말은 “우리가 죽은 후 다시 태어날 때…
대화의 기운은 국제공조의 제2국면에서 나온다
제164호 2017년 4월 27일(목) 전쟁 위기 속의 2017년 4월 한반도 한반도에 4월 내내 드리웠던 전쟁위기의 암운이 두 차례의 고비를 넘기며 서서히 걷히고 있다. 첫 번째 고비는 4월 15일 김일성 탄생 105주년의 태양절이었다. 두 번째 고비는 4월 25일 인민군 창건 85주년 기념일이었다. 이들 기념일을 전후로 실…
새로운 한국을 향한 출발선에 서서
2017.04.26 수 평화재단 2017 기획칼럼 “2017년 한국, 무엇을 해야 하나?” 연재를 마무리하며 조 민(평화재단 평화교육원 원장) ♧ 21 세기 한국의 세계사적 위상과 좌표는 어디쯤인가? 우리는 지금 안팎으로 매우 힘든 내우외환 상황에 처했다. ‘안보와 경제’의 더블 위기 속에서 ‘희망의 창(…
음식-종교, 종교-음식: 두 가지의 관점
[5월 20일에 개최될 심포지엄의 제목은 “종교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종교”이다. 흔히 제시되는 “종교와 음식”이라는 제목보다 양자의 긴밀한 연관성이 강조되어 있다. 유대교, 중세 가톨릭, 불교, 일본 신도, 북미 인디언, 그리고 한국의 불교, 민간신앙, 동학 등의 여덟 분야에서 음식이 어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세종대왕의 마음을 저버리고 ‘대중과 소통’을 외면한 불교
[우리말 경전이 미흡할 뿐 아니라, 위로는 조계종 종정에서부터 젊은 스님들에 이르기까지 전국 본말사의 법회 현장에서 전하는 법문은 아직도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모두 다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옛 한문 투’에 그치고 있다. 이렇게 하고서 “대중과 소통하겠다”는 말을 아무리 자주 한들 그 효과가 …
“시진핑의 역사 강의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다’는 35년간 준비된 원고다”
[한 가지 놀라운 것은 이처럼 국권에 대한 중요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15명이나 되는 대통령 출마자들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대통령이 누가 되는 것도 몇 백배 중요한 일이다. 만일 아베가 미국 가서 “한국은 사실상 일본의 일부다”고 했어도 그렇게 침묵을 지킬 것인가?] 중국국가주석 시진…
북핵문제 하에서 남북경협의 새로운 모색을 위한 제언
2017.04.20 목 慧然(평화연구원 연구위원) Ⅰ. 남북경협 재개 논의 재검토 최근 경협재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논의는 주로 북한지역에서의 공단 건설과 대형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관련 제안들이다. 이들은 2007년 10.4 선언 또는 박 전정부의 Vision Korea Project에서 언급되었던 내용의 일부를 …
스승을 위하고 존경할수록 스승을 비판, 극복해야 한다!
[혹 한국 불교가 위기라고 진단하고 있다면, 그 답은 부처님의 가르침인 경 ‧ 율의 정신에서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부처님 가르침과 선의 정신은 잃은 채 묵좌선(默坐禪)에 머물러 머뭇거리면서, '스승의 그림자도 밟을 수 없다'는 자세로 맹목적 추종을 일삼다가는 큰 어려움을 맞이할 것이다.] …
지령 31호를 맞이하여
[...설림 란은 필자가 항시 애정을 지니고 읽는 글이다. 학문이란 틀을 벗어난, 그리고 학문을 통해 침전된 찌꺼기들의 낙수라고나 할까, 무르익은 학문의 누룩과 같이 느껴지는 글들이 설림이다. 집필자들의 개성이 표백되고 있으며 내용 역시 천차만별의 것이지만 전달되는 느낌은 무르익은 과일과도 같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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