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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기고․견해
“조계종의 깨달음은 미신으로 전락했다”
[우희종 교수 기고] ‘정법을 개인 기복의 미신으로 만들지 말라’“굴종의 신앙심으로 미신을 믿을 것인가, 주체적 신앙으로 정법을 믿을 것인가”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우희종 교수(서울대)가 ‘오직 깨달음에만 매달리는’ 이른바 조계종식 깨달음을 강하게 비판하는 글을 보내왔다. 상구보리에 치…
“한전부지 환수 서울시청 앞 법회 민망했다”
바불재, ‘한전부지 환수 기원법회의 부끄러운 공업’이란 기고문 보내와“총선 코앞 광장에서 집단행위 하는 건 다른 잇속 챙기겠다는 것 아닌가?” 바른불교재가모임(상임대표 우희종)이 조계종이 지난 3월 23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한전부지 환수 기원법회’라는 이름으로 집회를 연 데 대해 ‘부끄러운 공업’이…
아동학대 범죄 앞에 우두커니 서서
[송암스님 기고] 불력(佛力)으로 생명경시의 풍조를 넘어서자 “불교계가 ‘생명의 가치 다시 생각한다’는 국민적 운동 펼쳐야” ‘환생도량’을 표방하는 안성 도피안사에 주석하면서 ‘금강경환생대탑’ 세우기 불사원력을 세우고 있는 송암 스님이 최근 우리 사회를 경악하게 한 울산 계모 아동학대 및 살해 사건과 …
이세돌은 그만 돌을 던져야 한다
[송암스님 기고]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을 보며“어떤 경우라도 인간정신이 문명에 억압 받지 않아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대결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안성 도피안사 송암스님이 기고문을 <미디어붓다>에 보내왔습니다. 스님의 시의 적절한 기고문을 게재합니다. 편집자 불교는 문명의 눈…
“초기불교 깨달음과 禪의 구경각은 다른 차원”
율장과 초기불교 전공자 마성스님(철학박사, 팔리문헌연구소장)이 정초부터 <미디어붓다> 지면을 통해 불붙은 ‘깨달음 논쟁’과 관련하여 짧은 논문을 한 편 작성해 보내왔다. 일찍이 계율, 초기불교 분야와 관련하여 많은 논문과 고견을 제시해온 마성스님의 이번 논문은 ‘초기불교에서 본 깨달음’이…
‘깨달음 논쟁’을 지켜보면서 드는 소박한 생각 몇 가지
이병두 종교 칼럼니스트(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관)가 <미디어붓다>에서 벌어지고 있는 ‘깨달음 논쟁’에 가세했다. 이병두 씨는 본지에 보내온 ‘깨달음 논쟁을 지켜보면서 드는 소박한 생각 몇 가지’란 제하의 기고문을 통해 한국불교와 사부대중을 향한 애정 어린 시각에서 우러나온 날선 비판을 전…
“한 교수의 시각은 유부(有部)와 유사”
박용태 청운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가 연초부터 <미디어붓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른바 ‘깨달음 논쟁’에 두 번째 장문의 기고문을 보내왔다. 성균관대 동양철학과에서 유학(성리학)을 전공한 박 교수는 유학을 전공했으나, 불교에도 상당한 조예를 갖춘 분으로 알려져 있다. 박 교수는 두 번째 기고에…
“돈점논쟁 넘으려면 율에 대한 고민 더해져야”
봉녕사에서 율(律)을 공부한 석정원 스님(비구니)이 법응 스님의 글에 대해 율을 공부하는 율사로서의 입장을 최근 <미디어붓다>에 보내왔다. 석정원 스님은 “법응스님께서 미디어 붓다에 기고하신 ‘깨달음 논쟁의 부끄러움 그리고 기회’까지를 읽고- 깨달음에 대한 이해와 그에 대한 논쟁을 관전하면서…
“‘이해’를 ‘지도보기’로 보는 건 맞지 않다”
동국대 대학원 불교학과에서 철학박사(2014년)를 받은 이송곤 씨(現 불교방송 재직)가 새해 벽두부터 뜨겁게 달궈지고 있는 ‘깨달음 논쟁’ 가운데 한자경 이화여대 교수가 기고한 글에 대해 이견을 제시했다. 이른바 깨달음 논쟁이 저명한 학자들 사이의 논쟁에서 불교학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송곤 박사는 한…
오매! 동짓달에 매화―상매霜梅다
미디어붓다는 〈강순형의 문화멍석〉이라는 새로운 칼럼을 통해 강순형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의 차와 문화, 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글을 게재합니다. 오매! 동짓달에 매화―상매霜梅다 치매 요옹(癡呆樂翁) 찍고 씀 남녘을 떠돌았다. (양력) 묵은, 새-해넘이→해맞이 아니, …
“‘자아’와 ‘진여’ 구분 못하는 건 아닌지…”
새해 벽두 현응스님을 비판한 수불스님의 기고문으로 촉발된 ‘깨달음 논쟁’이 점입가경이다.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철학과 홍창성 교수의 ‘현응스님 옹호’ 기고문 - 김용태 청운대학교 외래교수의 수불스님 기고에 대한 비판성 글 - 김홍근 동국대 불교학과 겸임교수의 수불스님 지지와 홍창성 교수 비판의 글에 이어…
“홍 교수는 불이법을 단멸론으로 착각”
새해 벽두 현응스님을 비판한 수불스님의 기고문으로 촉발된 ‘깨달음 논쟁’이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철학과 홍창성 교수의 ‘현응스님 옹호’ 기고문으로 달궈지더니, 김용태 청운대학교 외래교수의 수불스님 기고에 대한 비판성 글로 가열된 데 이어, 이번에는 김홍근 동국대 불교학과 겸임교수가 수불스님을 지지하고 홍…
“禪 중심 회통? 사교입선과 모순”
<미디어붓다>는 새해 벽두부터 교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현응스님과 수불스님의 ‘깨달음’ 논쟁과 관련하여, 격조를 갖춘 기고문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현응 스님의 입장을 지지한 홍창성 미네소타 주립대 철학과 교수의 기고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박용태 청운대학…
순수의 끝에서 정의를 만나다
그를 만나고 컴퓨터 앞에 앉아 몇 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며 일주일이 휙 지나가버렸다.뭐라고 써야할까, 숲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자꾸 헤매게 되었다.‘순수’일까, ‘정의’일까? 나는 그를 하나의 이름으로 포장하고 싶었나보다.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먼저 찾아가는 변호사 올해 1월 강남의 압구정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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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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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9
일러스트 정윤경 선(禪)이란 무엇인가? 여는 글선이란 밤하늘의 별처럼 자기 자리에서 빛나는 것이 아닐까. 산중에 은거하면서 깨달은 것이 더러 있다. 밤하늘이 왜 아름다운지도 깨달았다. 내가 알고 ...
무더운 여름날 옛 고사를 떠올리다
「《산해경》, 《회남자》, 《초사》 등의 문헌을 보면 열 개의 태양 이야기가 언급되어 있다. 동해 밖 양곡에 위치한 부상(扶桑) 나무 가지에는 열개의 태양이 머무르면서 매일 아침 하늘로 떠오를 준비를 하...
강소연 교수의 석가모니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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