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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포살(布薩)공덕, 왕권도 부럽지 않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6- 불자들이 팔재계八齋戒를 지켜야 하는 이유 “왕이 권력을 행사하더라도 8가지 덕목 갖춘 포살 공덕의 1/16에도 미치지 못해” 재가자는 출가자와 달리 오계를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각자 생업이 있어서 오계와 관련이 있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계속 오계를 어기는 삶…
“천진불 사상은 불교가 아니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5- 동자승과 잠재성향“부처님은 어린아이가 천성적으로 장애가 내부적으로 없다는 견해를 비판” 불교는 해탈과 열반을 추구합니다. 속박으로부터 벗어났을 때 영원한 자유, 대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불교의 궁극적 목표인 열반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테…
“쾌락 좇는 삶, 파리와 뭐가 다를까”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4- 오온의 감옥에 갇힌 자“오온·십이처·십팔계라는 세상의 감옥 탈출하려는 자가 수행자” 요즘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유튜브는 ‘감옥이야기’입니다. 올해 새롭게 발견한 미국의 교도소이야기입니다. 주로 살인이나 강간, 마약밀매 등 흉악범들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화와…
국왕이 부처님 발아래 엎드린 까닭은?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3- 종교의 가장 큰 경쟁력은?“진정한 권위는 칼과 주먹 아닌 청정과 진리의 장엄에서 나온다”먼저 보는 사람이 인사하기인사는 왜 하는가? 존경심의 발로라 볼 수 있습니다. 존경하지 않는다면 인사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존경하지 않는다면 어른이 지나가도 고개 뻣뻣하게 세우고 …
“이상적 일심공동체는 어떻게 구현되는가”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2- 꼬삼비분쟁과 육화(六和)의 가르침“다투지 말고 우유와 물처럼 융화하며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지내라” 세상 살면서 다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툼이 일어난 것을 알고 보면 놀랍게도 가장 가까운 사이라는 것입니다. 남모르는 사람과 다툼이 일어날 가능…
‘불음주계’가 취하도록 마시지 않기?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1- 한국불교엔 ‘학습계율- 오계’가 실종됐다 “법과 율에 근거하지 않고 임의적으로 해석‧적용한다면 본질에서 크게 어긋나” 백세시대라 합니다. 주변에 구십세를 넘어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백세를 채우고 죽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난다고 합니다. 백세시대를 사는 요즘…
“무주상보시 정신 민들레 홀씨처럼 퍼지리”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0- ‘작은손길’ 무주상 보시 13년 마무리“가장 낮은 자들에게 가장 낮은 자세로 봉사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회향” 살아오면서 남을 도우며 산적이 별로 없습니다. 가족을 부양하고 세금을 잘 내고 법과 질서를 잘 지키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오로지 자신과 가족 밖에 모르는 …
“경전 읽는 것이 최고의 '마음 불사'”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19- 초기경전에 집착하는 나는 불교근본주의자“설령 경전에 집착한다는, 불교근본주의자라는 말 들어도 경전을 구입해 읽어야”사람마다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인생관이 다르다 보니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같은 종교를 믿고 있는 사람들에…
“소라고동 불듯 자비의 마음을 내라”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18- 소라고동의 비유와 자심해탈(慈心解脫)“자애의 마음 우주에 가득 채우면 더 이상 탐욕이나 성냄 등이 발붙이지 못해”불교를 지혜와 자비의 종교라고 합니다. 지관쌍수라 하여 사마타와 위빠사나를 함께 닦듯이, 지혜와 자비는 함께 닦아야 합니다. 지혜로운 자에게 자비가 있으며, …
“‘꿈의 비유’ 부처님 가르침 아니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117- 깨달음에 대한 꿈의 비유“믿고 의지할 만한 스승이 없을 때 초기경전에 의지하면 돼” 법문이나 강연을 들으면 기쁨과 환희가 생겨나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혼란만 일어나고 의구심만 든다면 역효과라 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상근기의 수행자에게나 해당 되는 …
힘 있는 자가 인내해야 하는 이유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17- 승자의 리더십과 자비무적(慈悲無敵) “힘없는 자는 참을 수밖에…인내와 화평에 대한 리더십은 부처님의 리더십” 리더십에 대한 이러저러한 책이 있습니다. 소위 ‘성공학’ 관련 서적입니다. 한때 이런 부류의 책을 열심히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대게 ‘이러이러하게 해라’라…
“모르면 차라리 가만있는 게 낫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16- “나눌수록 더 커지는 것이 보시공덕”“법을 의심하면 깨달음 없고, 깨달음을 사칭할 수 있어도 깨달은 자일 수 없다” 현존(現存)을 말하는 자들과 깨달음 사칭고요한 새벽입니다. 새벽에 눈을 감고 단 10분 만이라도 앉아 있는 서원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나눌수록 더 커지는 것이 보시공덕”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15 - 작은손길의 아름다운 회향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기를! 모든 존재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돌아갈 집이 있습니다. 아무리 누추하여도 편안하고 안락한 곳입니다. 밖에는 비바람이 몰아쳐도 북풍한설이 와도 안심입니다. 함께 해야 할 가족이 있기에, 또 지…
“청정한 삶이 물이 필요 없는 목욕이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14 - 물에 의한 청정은 없다 “세례로 악업을 씻어낼 수 있다고? 그럼 개구리, 거북이, 악어는?”잘못된 믿음이 있습니다. 또한 잘못된 수행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계금취견(戒禁取見)’이라 합니다. 계율과 의식에 집착하는 견해를 말하는데 불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사견입니다.…
불교는 진보해 왔을까 퇴보해 왔을까?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13 - 종교의 경쟁력에 대하여“큰 성전 건립 많은 신도 확보보다 부처님 가르침 대로 살아야” 종교의 경쟁력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신도가 많다든가 성전이 크면 경쟁력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큰 성전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리 신도가 많아도 오래 유지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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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이 어렵다고? 문제는 ‘아사와’야!”
이유미 박사, 고요한소리 포럼서 생소한 ‘아사와’의 개념 본격 소개 “부처님은 중도를 4성제로 설했고, 4성제는 12연기와 8정도로 전해” 빠알리 니까야에 나타난 중도와 그 관련 단어들을 탐구해 부처님 가
수불스님, 총무원장 출마 강력 시사
4. 20. 불교미래포럼 격려사에서 “기회 주어진다면 수희 동참”“불자 300만 감소에도 책임지는 모습 없다” 현 집행부 에둘러 비판   안국선원장 수불 스님(전 범어사 주지)이 총무원장 출마를 강하게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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