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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불교는 역동적인 종교, 전사(戰士)와 같은 수행자
ⓒ 장명확 오랜만에 강독모임에 나갔습니다. 그러나 한번 빠진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미얀마로 집중수행 떠난 2주간 동안 한번 빠졌습니다. 한달에 두 번 모임이 있으므로 한번 빠지면 한달 만에 나가게 됩니다. 한달 만에 참석하니 매우 오래 만에 나간 것 것처럼 느껴집니다.2월 들어 두 번째 강독모임이 1월 25일 …
누진통이 왜 신통에 속할까?
“신통은 신비적인 것이 아닙니다. 곧바른 앎이 신통입니다.” 이 말은 11월 두 번째 니까야강독모임에서 들은 말입니다. 전재성선생은 곧바로 알게 되면 깨닫게 되는 것이라 했습니다. 곧바른 앎은 일반적 경험과 다른 것으로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선정에서 가능한 일이라 했습니다. 11월 …
이상에 헌신하는 삶은 옳은가?
선(善)과 불선(不善)에 대하여고행적인 삶이나 이상에 헌신하는 삶은 옳은 것인가? 9월 들어 첫 번째로 열린니까야강독모임 주제입니다. 앙굿따라니까야 ‘섬김의 경’에서 아난다가 부처님에게 “세존이시여, 참으로 이 모든 것, 규범과 금계를 지키는 것, 고행적인 삶, 청정한 삶, 이상에 헌신하는 삶은 유익한 것입니다.…
위기가 닥쳤을 때,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부처님 가르침
부처님은 비유의 천재입니다. 초기경전을 보면 수 많은 비유가 나옵니다. 가르침을 비유를 들어 설명 했을 때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런 비유는 일상 생활에서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 중에 “업은 밭이고 의식은 종자이고 갈애는 수분이다.”(A3.76)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존재란 무엇인가?업은 밭이고 의식…
불자라면 보름에 한번은 출가자처럼, 고귀한 포살 팔재계(八齋戒)
6월 두 번째 니까야 강독모임이 전재성박사 삼송역 서고에서 열렸습니다. 6월 22일 열린 강독모임에 오랜만에 도현스님이 참석했습니다. 그 동안 스님은 스리랑카를 오가며자료수집을 했습니다. 이번에 가져 온 자료로 인하여 빠알리삼장을 모두 갖추게 되었습니다.도현스님이 스리랑카에서 구입한 자료는 매우 귀중한 것이…
왜 무명을 대죄라 하는가
"알아차림, 이치에 맞는 정신활동"“알고 저지른 것 보다 모르고 저지른 죄가 더 크다” 6월 8일은 니까야강독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5월 한 달간은 전재성 박사의 개인일정으로 인하여 방학했습니다. 한 달에 두 번 모이는 모임에서 두 번 빠지게 된 셈입니다.강독모임을 앞두고 서둘렀습니다. 마무리해야 할 일을 빨리…
진실과 허위로 사람을 웃기고 울리면
연예인들 자살률이 매우 높습니다. 유명스타이기 때문에 더 높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인기 연예인이 어느 날 자살 했다는 소식을 종종 들었을 때 인생이 순탄치 않음을 알게 됩니다. 연예인 자살률이 높은 것에 대하여 이런 저런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처님 가르침에 따르면 연기과정에서 지은 업(業)을 무시할 수 없습…
“두 해 동안 나는 한 마디 말만 했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9- 불교판 오이디푸스 강가띠리야존자“부끄러움과 창피함을 아는 건 이 세계를 지탱하는 두 개의 기둥 같은 것” 늘 배고픈 동물의 삶자연다큐에서 인상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동물은 늘 배고프다는 것입니다. 특히 육식동물이 그렇습니다. 사자, 호랑이, 표범, 치타 등 강한 어금니와…
왜 자비광명이라 하는가?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8- 부처님오신날과 정법시대“부처 출현은 괴로움과 동시에 윤회의 종식을 이룰 기회가 왔음을 뜻해” 한문탄생게와 빠알리탄생게부처님은 왜 이 땅에 오셨을까? 이런 의문에 대하여 부처님오신날이 되면 사람들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대게 부처님의 탄생게에 대한 이야기입니…
“유방은 물 없는 물주머니처럼 늘어졌으니”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7- 기녀에서 장로니로! 테리가타의 암바빨리 게송 “몸이 무상함을 관찰하는 것을 통해 실체 없음의 특징 세우고 거룩한 경지에 올라” 불교와 기녀는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기생 또는 유녀라 불리는 기녀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초기경전에 등장합니다. 물론 대승경전에도 등…
“포살(布薩)공덕, 왕권도 부럽지 않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6- 불자들이 팔재계八齋戒를 지켜야 하는 이유 “왕이 권력을 행사하더라도 8가지 덕목 갖춘 포살 공덕의 1/16에도 미치지 못해” 재가자는 출가자와 달리 오계를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각자 생업이 있어서 오계와 관련이 있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계속 오계를 어기는 삶…
“천진불 사상은 불교가 아니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5- 동자승과 잠재성향“부처님은 어린아이가 천성적으로 장애가 내부적으로 없다는 견해를 비판” 불교는 해탈과 열반을 추구합니다. 속박으로부터 벗어났을 때 영원한 자유, 대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불교의 궁극적 목표인 열반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테…
“쾌락 좇는 삶, 파리와 뭐가 다를까”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4- 오온의 감옥에 갇힌 자“오온·십이처·십팔계라는 세상의 감옥 탈출하려는 자가 수행자” 요즘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유튜브는 ‘감옥이야기’입니다. 올해 새롭게 발견한 미국의 교도소이야기입니다. 주로 살인이나 강간, 마약밀매 등 흉악범들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화와…
국왕이 부처님 발아래 엎드린 까닭은?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3- 종교의 가장 큰 경쟁력은?“진정한 권위는 칼과 주먹 아닌 청정과 진리의 장엄에서 나온다”먼저 보는 사람이 인사하기인사는 왜 하는가? 존경심의 발로라 볼 수 있습니다. 존경하지 않는다면 인사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존경하지 않는다면 어른이 지나가도 고개 뻣뻣하게 세우고 …
“이상적 일심공동체는 어떻게 구현되는가”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2- 꼬삼비분쟁과 육화(六和)의 가르침“다투지 말고 우유와 물처럼 융화하며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지내라” 세상 살면서 다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툼이 일어난 것을 알고 보면 놀랍게도 가장 가까운 사이라는 것입니다. 남모르는 사람과 다툼이 일어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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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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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계 흐름을 뒤바꾼 쇼킹한 논문”
<아함법상의 체계성 연구> 고익진 지음 병고(丙古) 고익진(1934~1988, 전 동국대 불교대학 교수)은 근현대 한국불교학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불교학자이다. 세상을 떠난 지 오래지만, 여전히 그는...
3월 열린논단, "자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주관하는 『제99회 열린논단 3월 모임』이 불기2563년 3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법타스님, 동국대에 1천만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법타스님이 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지난 13일(수)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법타스님이 동국대를 찾아 혜광원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sl 49재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정의기억연대는 불기2563(2019)년 1월 28일 향년 93세로 세상을 떠난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의 49재를 3월 17일(일) 오후2시 조계사 극락전에서 봉행한다.49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