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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허공을 나는 새처럼 살아가라”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5- 행한 뒤에 후회한다면“악행을 하면 두 곳에서 슬퍼하니,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슬퍼한다” 종종 원치 않는 메일을 수신할 때가 있다. 이른바 스팸메일이다. 그런 스팸 메일 중에 “그대여 일탈을 꿈꿔라!”라는 제목이 있었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활력을 주라는 말인데…
“몸과 마음을 나(의 것)라 여기는 한…”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4- 삼업과 삼독과의 관계는? 무아송을 염하며“‘이 오온은 나의 것이 아니고, 내가 아니고,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늘 염하라” 성찰을 강조하는 교수님평소 존경하는 P교수님의 칼럼이 교계신문에 실리고 있습니다. 대학생시절부터 참선 수행을 했다는 P교수님은 유명한 재가…
불음주계가 취하도록 마시지 않기?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3- 조계종의 ‘이상한’ 캠페인“결국 불자들을 모두 지옥으로 이끄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것” 조계종의 ‘취하도록 술 마시지 않기(불음주)’ 캠페인 지계는 빠알리어로 실라(sīla)라 한다. 영어로 ‘morality’, ‘virtue’의 뜻이다. 우리말로 도덕적 삶이라 볼…
“정교하고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2- 탐진치는 어떻게 사성제·팔정도와 맞물려 있나“부처님께서는 무아(無我)를 설하기 위하여 사성제, 팔정도, 십이연기를 말씀하신 것” ‘체계적인 부처님 가르침’ 초기불교에 관심 있는 불자라면, 사성제와 팔정도가 서로 맞물려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상식에 속한다. 사…
“보시공덕 만큼 든든한 재산은 없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1- ‘보시는 자신에게 베푸는 것’“공손하게, 지극한 마음으로, 자기 손으로 직접…공덕은 반드시 회향을” 보시 공덕에 대하여절에 가면 스님들은 보시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육바라밀에서 가장 선두에 있는 것이 보시바라밀이다. 불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서 실천해야 할 아름다…
“부모를 지혜로운 삶으로 이끄는 것”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0- 최상의 효도란 무엇인가?“믿음·지계·보시·지혜의 공덕 쌓으면 천상에 태어나는 것과 같아” 왜 새겨들어야 하는가? 사람들은 강연이나 법문을 들을 때 귀담아 들을까? 아마 대부분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버릴 것이다. 그렇게 하였을 경우 별도로 메모를 해 놓지 않는…
죄악의 문제를 어찌할꼬?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9- 유전자윤회론의 문제점“강병균식 유전자윤회론에서는 죄악의 문제 설명하지 못해” 가장 혐오스런 말이 단멸이다. 끊어져 없어진다는 뜻의 단멸론은 최악의 악취 나는 견해이다. 단멸론이나 창조론이나 불교적 입장에서 본다면 모두 사견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내세를 믿는 창조…
“일체는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세상”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8- 지각·사유하는 이 몸 안에서 세상의 끝을“현상을 무상하고 괴로운 것이며 실체가 없다고 봐야 괴로움 종식시킬 수 있어” 사람이 본 것은 그다지 믿을 것이 못된다. 기억에 의존하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하면 어떤 것이 사실인지 알 수 없다. 더구나 기억은 조작된다는 사실이다. 기…
“생각으로 집을 짓지 말라”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7-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변적 견해에 집착하는 것은 당면한 괴로움 해결에 아무 도움 안 돼”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류가 생겨난 이래 아마 모든 사람들의 의문사항일 것이라 본다. 이런 의문을 풀기 위해 책도 보고 스승도 찾는다. 더 깊이 알기 …
“나는 주인으로서 행세하리라”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5- 테라가타에서 본 수처작주(隧處作主)“깨달았다며 막행막식? 욕망에서 자유롭지 않다면 탐진치 소멸 안 된 것” 주인으로 살기 수처작주입처개진(隧處作主 立處皆眞), 이 말은 절에 가면 주련으로 볼 수도 있고 법문할 때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불교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이 …
나는 세상과 싸우지 않는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4- 진리를 설하는 자는…“여래는 세상에서 성장했으나 세상을 극복하고 세상에 오염되지 않는다” 좋은 문구가 있으면 기억해 두려 합니다. 가급적 외워두면 더 좋겠지요. 이른바 명언을 말 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유통되고 있는 명언은 음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생활명언…
법회의식에서 오계준수 서약 뺀 한국불교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3- “살아 있는 한 진실을 말하리라” 거짓말에 대해“수행자가 깨달음 사칭하면 대망어죄로 간주해 승단에서 추방하는 것이 율장 가르침” 직원이 몇 명 되냐고사람들은 거짓말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 사람들은 대부분 거짓말을 하며 산다. 어떤 이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대화와 토론의 목적은 해탈”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2- 담마토크(法談)는 어떻게 하는가 “공격하고 유린하고 조롱하고 말꼬리 붙드는 사람과는 대화 말아야” 질문 같지 않은 질문어리석은 자는 지금 겪고 있는 행복이나 불행이 자신의 탓이라거나 타인의 탓이라고 생각한다. 상윳따니까야에 ‘아쩰라 깟싸빠의 경(S12.17)’에 따…
왜 어리석은 자라 하는가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1- 십이연기에서 무명이란?“참나라는 유아론적 실체를 추구한다면 영원히 윤회할 수밖에” 정견(正見)이 무엇이냐정견이란 무엇일까? 선사들의 법문을 들어 보면 내가 본래 부처임을 아는 것이 정견이라 한다. 어떤 이는 한자풀이를 하여 바르게 보는 것이라 한다. 그러나 초기불교…
“혜해탈도 선정을 바탕한 것”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0- 사실에 대한 지혜(法住智)에 대하여“지혜가 없는 자에게 선정이 없고, 선정이 없는 자에게 지혜가 없다” 마른 지혜(乾慧)어느 스님이 인터넷 글쓰기 하는 것에 대하여 ‘건혜(乾慧)’라 했다. 건혜란 마른 지혜를 말한다. 그래서 “문자적인 지혜는 있는지 모르나 실제적인 지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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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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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처럼 살아가라”
며칠 전, 화순에서 작업을 하는 박명숙 도예가로부터 ‘부엉이 연적’을 선물로 받았다. 작품을 구입할 형편이 못되는 산골 농부인지라 도예전이 열리는 갤러리를 찾는 것으로 ‘면피’를 한 것뿐인데도 과분한 대접...
양지 스님, 『신심명』 역주서 출간
김해 신흥사 주지 양지良志 스님이 《신심명》의 번역과 해설을 담은 책 『신심명 -자신의 불심을 확인하게 하는 신심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양지 스님의 〈서산대사의 마음으로 본 선가귀감〉, 〈관세...
와우정사(臥牛精舍), 이국적 사찰의 등장?
「이러한 ‘이국적인’(exotic) 한국 사찰의 등장은 한국 불교계와 타 아시아 -이주노동자들로 인해 특히 동남아시아– 불교계의 연대/교류가 강화되면서, 한국의 일부 사찰이 불교를 범아시아적(Pan-Asi...
禪이 일반 대중을 위한 불교가 될 수 있을까?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2. 선의 문제성 한국불교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은 선禪이라고 해도 좋다. 삼국시대에 이 땅에 토착한 ...
『불교한자입문』 1위
<조계종불교전문서점> 주간베스트 11/09 ~ 11/15 문의 = 02-2031-2070~3 순위 도서명 출판사 저자 1 불교한자입문 조계종출판사 조계종교육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