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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해탈·열반 기쁨 노래한 제자들의 오도송”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7 - 테라가타-장로게경 완역을 접하고 “1,300여 페이지에 이르는 분량 세계 최초로 주석까지 완전하게 번역돼” 테라가타 출간 기자간담회에 참가 했습니다. 장로게송이라고도 불리우는 테라가타 출간회에서는 주요언론매체가 초대 됐습니다. 테라가타 출간기자회견에서 전재성 박…
“부채 없이 음식 즐기는 수행자 되시라”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6- 부처님의 유산상속자라면“계행이 엉망인자가 시물을 받아먹으면 ‘도둑질한 것을 즐김에 해당” 수행자는 굶지 않는다. 어느 스님이 깊은 산중 토굴에서 정진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알았는지 어느 촌부가 지게에 쌀을 지고 열심히 올라가고 있었다는 말이 전설적으로 전해 오고 …
“허공을 나는 새처럼 살아가라”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5- 행한 뒤에 후회한다면“악행을 하면 두 곳에서 슬퍼하니,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슬퍼한다” 종종 원치 않는 메일을 수신할 때가 있다. 이른바 스팸메일이다. 그런 스팸 메일 중에 “그대여 일탈을 꿈꿔라!”라는 제목이 있었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활력을 주라는 말인데…
“몸과 마음을 나(의 것)라 여기는 한…”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4- 삼업과 삼독과의 관계는? 무아송을 염하며“‘이 오온은 나의 것이 아니고, 내가 아니고,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늘 염하라” 성찰을 강조하는 교수님평소 존경하는 P교수님의 칼럼이 교계신문에 실리고 있습니다. 대학생시절부터 참선 수행을 했다는 P교수님은 유명한 재가…
불음주계가 취하도록 마시지 않기?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3- 조계종의 ‘이상한’ 캠페인“결국 불자들을 모두 지옥으로 이끄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것” 조계종의 ‘취하도록 술 마시지 않기(불음주)’ 캠페인 지계는 빠알리어로 실라(sīla)라 한다. 영어로 ‘morality’, ‘virtue’의 뜻이다. 우리말로 도덕적 삶이라 볼…
“정교하고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2- 탐진치는 어떻게 사성제·팔정도와 맞물려 있나“부처님께서는 무아(無我)를 설하기 위하여 사성제, 팔정도, 십이연기를 말씀하신 것” ‘체계적인 부처님 가르침’ 초기불교에 관심 있는 불자라면, 사성제와 팔정도가 서로 맞물려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상식에 속한다. 사…
“보시공덕 만큼 든든한 재산은 없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1- ‘보시는 자신에게 베푸는 것’“공손하게, 지극한 마음으로, 자기 손으로 직접…공덕은 반드시 회향을” 보시 공덕에 대하여절에 가면 스님들은 보시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육바라밀에서 가장 선두에 있는 것이 보시바라밀이다. 불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서 실천해야 할 아름다…
“부모를 지혜로운 삶으로 이끄는 것”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0- 최상의 효도란 무엇인가?“믿음·지계·보시·지혜의 공덕 쌓으면 천상에 태어나는 것과 같아” 왜 새겨들어야 하는가? 사람들은 강연이나 법문을 들을 때 귀담아 들을까? 아마 대부분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버릴 것이다. 그렇게 하였을 경우 별도로 메모를 해 놓지 않는…
죄악의 문제를 어찌할꼬?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9- 유전자윤회론의 문제점“강병균식 유전자윤회론에서는 죄악의 문제 설명하지 못해” 가장 혐오스런 말이 단멸이다. 끊어져 없어진다는 뜻의 단멸론은 최악의 악취 나는 견해이다. 단멸론이나 창조론이나 불교적 입장에서 본다면 모두 사견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내세를 믿는 창조…
“일체는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세상”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8- 지각·사유하는 이 몸 안에서 세상의 끝을“현상을 무상하고 괴로운 것이며 실체가 없다고 봐야 괴로움 종식시킬 수 있어” 사람이 본 것은 그다지 믿을 것이 못된다. 기억에 의존하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하면 어떤 것이 사실인지 알 수 없다. 더구나 기억은 조작된다는 사실이다. 기…
“생각으로 집을 짓지 말라”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7-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변적 견해에 집착하는 것은 당면한 괴로움 해결에 아무 도움 안 돼”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류가 생겨난 이래 아마 모든 사람들의 의문사항일 것이라 본다. 이런 의문을 풀기 위해 책도 보고 스승도 찾는다. 더 깊이 알기 …
“나는 주인으로서 행세하리라”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5- 테라가타에서 본 수처작주(隧處作主)“깨달았다며 막행막식? 욕망에서 자유롭지 않다면 탐진치 소멸 안 된 것” 주인으로 살기 수처작주입처개진(隧處作主 立處皆眞), 이 말은 절에 가면 주련으로 볼 수도 있고 법문할 때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불교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이 …
나는 세상과 싸우지 않는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4- 진리를 설하는 자는…“여래는 세상에서 성장했으나 세상을 극복하고 세상에 오염되지 않는다” 좋은 문구가 있으면 기억해 두려 합니다. 가급적 외워두면 더 좋겠지요. 이른바 명언을 말 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유통되고 있는 명언은 음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생활명언…
법회의식에서 오계준수 서약 뺀 한국불교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3- “살아 있는 한 진실을 말하리라” 거짓말에 대해“수행자가 깨달음 사칭하면 대망어죄로 간주해 승단에서 추방하는 것이 율장 가르침” 직원이 몇 명 되냐고사람들은 거짓말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 사람들은 대부분 거짓말을 하며 산다. 어떤 이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대화와 토론의 목적은 해탈”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2- 담마토크(法談)는 어떻게 하는가 “공격하고 유린하고 조롱하고 말꼬리 붙드는 사람과는 대화 말아야” 질문 같지 않은 질문어리석은 자는 지금 겪고 있는 행복이나 불행이 자신의 탓이라거나 타인의 탓이라고 생각한다. 상윳따니까야에 ‘아쩰라 깟싸빠의 경(S12.17)’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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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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