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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보시공덕 만큼 든든한 재산은 없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1- ‘보시는 자신에게 베푸는 것’“공손하게, 지극한 마음으로, 자기 손으로 직접…공덕은 반드시 회향을” 보시 공덕에 대하여절에 가면 스님들은 보시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육바라밀에서 가장 선두에 있는 것이 보시바라밀이다. 불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서 실천해야 할 아름다…
“부모를 지혜로운 삶으로 이끄는 것”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0- 최상의 효도란 무엇인가?“믿음·지계·보시·지혜의 공덕 쌓으면 천상에 태어나는 것과 같아” 왜 새겨들어야 하는가? 사람들은 강연이나 법문을 들을 때 귀담아 들을까? 아마 대부분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버릴 것이다. 그렇게 하였을 경우 별도로 메모를 해 놓지 않는…
죄악의 문제를 어찌할꼬?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9- 유전자윤회론의 문제점“강병균식 유전자윤회론에서는 죄악의 문제 설명하지 못해” 가장 혐오스런 말이 단멸이다. 끊어져 없어진다는 뜻의 단멸론은 최악의 악취 나는 견해이다. 단멸론이나 창조론이나 불교적 입장에서 본다면 모두 사견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내세를 믿는 창조…
“일체는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세상”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8- 지각·사유하는 이 몸 안에서 세상의 끝을“현상을 무상하고 괴로운 것이며 실체가 없다고 봐야 괴로움 종식시킬 수 있어” 사람이 본 것은 그다지 믿을 것이 못된다. 기억에 의존하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하면 어떤 것이 사실인지 알 수 없다. 더구나 기억은 조작된다는 사실이다. 기…
“생각으로 집을 짓지 말라”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7-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변적 견해에 집착하는 것은 당면한 괴로움 해결에 아무 도움 안 돼”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류가 생겨난 이래 아마 모든 사람들의 의문사항일 것이라 본다. 이런 의문을 풀기 위해 책도 보고 스승도 찾는다. 더 깊이 알기 …
“나는 주인으로서 행세하리라”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5- 테라가타에서 본 수처작주(隧處作主)“깨달았다며 막행막식? 욕망에서 자유롭지 않다면 탐진치 소멸 안 된 것” 주인으로 살기 수처작주입처개진(隧處作主 立處皆眞), 이 말은 절에 가면 주련으로 볼 수도 있고 법문할 때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불교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이 …
나는 세상과 싸우지 않는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4- 진리를 설하는 자는…“여래는 세상에서 성장했으나 세상을 극복하고 세상에 오염되지 않는다” 좋은 문구가 있으면 기억해 두려 합니다. 가급적 외워두면 더 좋겠지요. 이른바 명언을 말 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유통되고 있는 명언은 음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생활명언…
법회의식에서 오계준수 서약 뺀 한국불교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3- “살아 있는 한 진실을 말하리라” 거짓말에 대해“수행자가 깨달음 사칭하면 대망어죄로 간주해 승단에서 추방하는 것이 율장 가르침” 직원이 몇 명 되냐고사람들은 거짓말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 사람들은 대부분 거짓말을 하며 산다. 어떤 이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대화와 토론의 목적은 해탈”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2- 담마토크(法談)는 어떻게 하는가 “공격하고 유린하고 조롱하고 말꼬리 붙드는 사람과는 대화 말아야” 질문 같지 않은 질문어리석은 자는 지금 겪고 있는 행복이나 불행이 자신의 탓이라거나 타인의 탓이라고 생각한다. 상윳따니까야에 ‘아쩰라 깟싸빠의 경(S12.17)’에 따…
왜 어리석은 자라 하는가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1- 십이연기에서 무명이란?“참나라는 유아론적 실체를 추구한다면 영원히 윤회할 수밖에” 정견(正見)이 무엇이냐정견이란 무엇일까? 선사들의 법문을 들어 보면 내가 본래 부처임을 아는 것이 정견이라 한다. 어떤 이는 한자풀이를 하여 바르게 보는 것이라 한다. 그러나 초기불교…
“혜해탈도 선정을 바탕한 것”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90- 사실에 대한 지혜(法住智)에 대하여“지혜가 없는 자에게 선정이 없고, 선정이 없는 자에게 지혜가 없다” 마른 지혜(乾慧)어느 스님이 인터넷 글쓰기 하는 것에 대하여 ‘건혜(乾慧)’라 했다. 건혜란 마른 지혜를 말한다. 그래서 “문자적인 지혜는 있는지 모르나 실제적인 지혜는 …
“나는 근거 없는 비난을 참아 내리라”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89- 부처님의 아힘사(ahimsa)“계행이 엉망인 자에게 굳이 지적하는 식의 언어적 표현 불필요”아힘사(ahimsa)의 뜻은 사람들은 누구나 폭력을 싫어한다. 신체적 폭력이든 언어폭력이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폭력을 싫어한다. 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이다.…
“보시는 스님 아닌 승가에”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88- 왜 승가공동체에 보시해야 할까“부처님도 양어머니의 가사 보시 직접 받지 않고 승가로 보시하게 해” 왜 스님이 아닌 승가공동체에 보시해야 하는가 보시는 어디에 해야 하는가? 불자들은 당연히 스님에게 보시해야 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초기경전에 따르면 스님에게 보…
“가까이도, 사귀지도 말라”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87- 화내는 자를 대하는 법“어리석은 자와 길을 함께 가느니 차라리 홀로 가는 것이 낫다” 화내는 자에게 인내와 자비로 대할 뿐 요즘 불교에서 가장 강조 되는 말이 자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불교하면 깨달음의 종교로 알려져 있으나 요즘은 자비에 대해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승가화합은 차선 추구가 아니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86- 불교에서 말하는 다수결의 원칙과 승가화합“경장·율장의 다수결 원칙은 다수라고 해서 법·율에 어긋난 선택은 안 된다는 것”정치는 정치인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합니다. 어떻게 보면 살아가는 것 자체가 정치행위 입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 정치가 있고 삶 속에 정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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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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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전국사찰 봉축법요식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2일 조계를 비롯한 전국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조계사, 1만 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한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이날...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대한불교 천태종 광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해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가 불자들에게 “부페 방지와 척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그리스도인들과 불자들”이라는 경축 메시지 전달했다.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
지혜로운 보시
능인스님의 불교행복론 11 ⓒ 유동영 나는 괴롭고 남만 행복하게는 하는 업 ‘업’이란 의도를 가지고 하는 일(행위)를 의미하는 것으로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업을 짓고 있다.업은 그 의도...
동국대, ‘부처님오신날’ 맞아 봉축학술대회 개최
동국대 불교학술문화원·인문한국(HK)연구단 주관내달 2일(토) 동국대서 『디지털인문학과 불교』 주제로 열려 동국대(총장 한태식(보광))가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학술대회를 봉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