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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8정도를 실천하면 누구나 부처”
흔히 불자들이 하는 말이 있다. 그것은 “성불하세요”라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법회가 끝나면 사방을 향하여 법우들에게 성불하자고 말한다. 그리고 법우들을 만나면 역시 성불하자고 인사한다. 이때 성불은 어떤 의미일까?성불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다. 가장먼저 석가모니부처님을 떠 올린다. 찬불가 중에 ‘우리도 부처…
“지혜로운 자는 관용과 자애로 늘~”
깨달은 자를 부처라 한다. 빠알리어로는 붓다라 한다. 붓다는 무엇을 깨달은 자일까? 가장 고층이라 일컬어지는 숫따니빠따에 이런 게송이 있다.Abhiññeyyaṃ abhiññātaṃ, bhāvetabbañca bhāvitaṃ; Pah&…
“깨달음은 인식론에 기반한 것”
불교를 깨달음의 종교라고 한다. 그래서 깨달음을 강조한다. 그러나 막상 “깨달음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면 명쾌하게 답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스님이나 학자들은 “깨달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수많은 견해를 제시한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한국불교에서는 아직까지 깨달음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리 되…
“부지런함은 생명의 길”
게으른 자는 이미 죽은 자와 같다. 살아 있어도 산 자가 아니다. 숨을 쉬고 있다고 해서 산 것이 아니다. 무기력, 나태, 참을 수 없는 권태를 느끼는 자들은 모두 죽은 자들이다.베고프면 먹고 졸리면 잔다. 심심해 견딜 수 없어서 늘 두리번거린다. 눈으로, 귀로, 코로, 혀로, 감촉으로 늘 즐길 거리를 찾는다. 그러나 늘 …
청춘은 차츰 우리를 버리네
축복의 계절이다. 연중 이맘때가 가장 좋다. 온도와 습도가 적절하기 때문이다. 온도가 20도 전후에 습도가 50프로 안팎이면 쾌적하다고 한다. 거기에다 하늘은 청명하여 따사로운 햇볕이 쏟아지면 살 맛 난다. 하지만 이런 날씨는 오래 가지 않는다. 대기는 점차 오염되어 탁해진다. 탁한 공기는 구름을 형성하여 하늘은 …
내가 글을 쓰는 이유
글을 쓴다고 하였을 때 듣는 이야기가 있다. “글 써서 뭐할건데?” 라는 말이다. 물질적 가치만을 따지는 시대에 글 쓰는 행위를 이해 하지 못하겠다는 말이다.매일 글을 쓰고 있다. 긴 글이다. 시간이 갈수록 길이는 늘어나고 내용은 깊어진다. 경전이나 논문, 기사의 내용을 인용하여 글을 전개 하기 때문이다. 글의 길…
하루를 살더라도 깨어있으라
치매에 걸리면 요즘 노인들은 오래 산다. 기대수명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거의 구십 세 까지 산다. 그에 따라 생각지도 못한 각종 질병이 나타난다. 특히 치매가 치명적이다. 주변에 치매환자가 많다. 옛날에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다. 그러나 비슷한 말도 있다. 너무 오래 살다 보니 ‘노망들었다’라는 말을 하는데 …
“악행의 과보는 반드시 내생으로 연결”
악행을 하고서도 잘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반면 착하게 살면서도 가난하고 불행한 자들이 있다. 이렇게 본다면 세상은 참으로 불공평하다. 그러나 속단하기 이르다. 아직까지 행위에 대한 과보가 익지 않았기 때문이다. 악행을 저지르고도 지금 여기에서 부유하게 잘 사는 자일지라도 조건이 성숙이 성숙되면 반드시 행위에 …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라”
매일매일 후회하는 사람이 있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에 대하여 아쉬워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자책한다. 그러다 보니 자신에게 성을 내게 된다. 이와 같은 후회는 성냄을 뿌리로 한다.후회가 후회로 그치지 않고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알게 되었을 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왜 그런가? 후회는 불선한 …
그러려니 하고 살자
요즘 일찍 일어난다. 눈을 뜨면 새벽 네 시대이다. 아마 일찍 자기 때문일 것이다. 새벽에 생각이 흘러간다. 흘러가는 생각을 놓치지 않기 위하여 가장 편안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든다.머리맡의 스마트폰을 들면 습관적으로 보는 것이 있다. 그것은 요즘 유행하는 ‘카톡’이다. 카톡방에 불이 들어와 있으면 열어 보지 않…
음식, 마치 아들고기 대하듯
누구나 잘 먹고 싶어 한다. 한상 가득히 차려놓고 눈으로 즐기고 코로 냄새 맡고 혀로 맛 본 후 목구멍으로 넘겼을 때 사람들은 행복해 한다. 요즘 TV에서 경쟁적으로 방영하는 먹거리 프로를 보면 알 수 있다.부처님은 음식절제를 강조하였다. 물론 수행자에 한정된 것이라 하지만 일반사람들도 새겨들어야 할 내용이다. …
양심이 실종되면 동물사회 된다
악행을 일삼는 자들이 있다. 악행의 과보가 어떤 결과를 가져 올지 모르는 자들이다. 그러나 행위에 대한 과보는 반드시 받게 되어 있다. 악행을 하면 악과보를 받아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악행을 서슴없이 저지른다면 이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법구경 66번 게송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에 대한 것이다. Car…
양 날개로 더 높이 더 멀리
세간에서 하는 말 중에 ‘손에 쥐어 주어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어리석은 자에게 ‘이것이 진리다’라고 말해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다. 알아듣기는커녕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한다. 그래서일까 노자 도덕경에 따르면 일반사람들에게 도(道)를 이야기 해 주면 대부분 크게 웃어버린다고 하였다.국과 국자와 관련…
“우리사회를 지탱하는 두 개의 기둥”
법과 제도만 있으면 사회질서가 유지될 수 있을까? 반드시 그런 것 같지는 않다. 국가기관의 대선개입논란, 종교계의 범계행위를 보면 아무리 법과 제도를 잘 만들어 놓았다고 하더라도 의식이 따라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흔히 제도개혁과 의식개혁을 말한다. 제도개혁은 되었지만 의식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문…
진리가 우리를 고귀하게 해
어떻게 해서 불자가 되는가? 답은 명백하다. 삼보에 귀의 하면 불자가 된다. 이는 초기경전에서 ‘마하나마’가 부처님에게 ‘어떻게 해야 하면 불자가 됩니까?”라며 물어 보는 것에서 알 수 있다. 부처님은 “마하나마여, 부처님에게 귀의 하고 가르침에 귀의 하고 참모임에 귀의합니다. 마하나마여, 이렇게 재가신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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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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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까이 사는데도 문득 저녁 바다가 보고 싶어 서해에 왔다. 꾸지나무골해수욕장 부근이다. 서해바다는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낙조(落照)가 일품이다. 낙조에는 굳이 명소가 필요하지 않다. 정초에는 일출을 본다...
대한불교진각종, 『월곡동 문화 축제』 실시
5월 21(월)일부터 22(화)일까지『진각의 이름으로 월곡을 열다! “Open Festival”』야시장, 청춘다방, 외국인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대한불교진각종(통리원장 회성)은 5월 21...
(사)깨달음과나눔, 『제5회 정오장학금 수여식』 개최
미래의 주역 한부모가족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사단법인 깨달음과나눔(이사장 이매옥)이 5월 26일 10시 30분 서울 송파구 송파구민회관에서 『제5회 정오장학금 전달식(중학생 25명, 고등학생 25명, 한부모 ...
불기2562(201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5월 22일(화) 오전10시, 서울 조계사 및 전국 사찰에서 봉행 불기2562(201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5월 22일(화) 오전10시,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된다. 부처님오신날 봉축법...
한국불교사연구소 ‘제20차 집중세미나’ 겸 세계불교
동국대학교는 <『삼국유사』의 인문학적 탐구>란 주제를 가지고 한국불교사연구소 ‘제20차 집중세미나’ 겸 세계불교학연구소 ‘제12차 학술대회’를 불기2562년 5월 26일(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동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