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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모르면 차라리 가만있는 게 낫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16- “나눌수록 더 커지는 것이 보시공덕”“법을 의심하면 깨달음 없고, 깨달음을 사칭할 수 있어도 깨달은 자일 수 없다” 현존(現存)을 말하는 자들과 깨달음 사칭고요한 새벽입니다. 새벽에 눈을 감고 단 10분 만이라도 앉아 있는 서원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나눌수록 더 커지는 것이 보시공덕”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15 - 작은손길의 아름다운 회향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기를! 모든 존재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돌아갈 집이 있습니다. 아무리 누추하여도 편안하고 안락한 곳입니다. 밖에는 비바람이 몰아쳐도 북풍한설이 와도 안심입니다. 함께 해야 할 가족이 있기에, 또 지…
“청정한 삶이 물이 필요 없는 목욕이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14 - 물에 의한 청정은 없다 “세례로 악업을 씻어낼 수 있다고? 그럼 개구리, 거북이, 악어는?”잘못된 믿음이 있습니다. 또한 잘못된 수행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계금취견(戒禁取見)’이라 합니다. 계율과 의식에 집착하는 견해를 말하는데 불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사견입니다.…
불교는 진보해 왔을까 퇴보해 왔을까?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13 - 종교의 경쟁력에 대하여“큰 성전 건립 많은 신도 확보보다 부처님 가르침 대로 살아야” 종교의 경쟁력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신도가 많다든가 성전이 크면 경쟁력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큰 성전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리 신도가 많아도 오래 유지한 종…
“바다가 시체를 밀어내듯이”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12 - 바다와 같은 부처님의 가르침“여래는 오염된 이와 함께 포살에 참여하거나 계행의 항목 외우지 않아” 오염원으로 가득한 자는 기피대상입니다. 악취 나는 자를 가까이 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특히 청정한 삶을 추구하는 승가에서는 함께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다나 ‘포살…
“아비담마 비난은 부처님 향한 주먹질”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11 - 아비담마의 기원“경‧율장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듯 아비담마도 부처님 직설” 아비담마의 기원은 부처님 아비담마 칠론에 ‘담마상가니’가 있습니다. 한역으로 ‘법집론(法集論)’이라 합니다. 최근 초기불전연구원에서 우리말로 번역된 담마상가니에 대하여 H법당 H스님은 …
“이중표 교수는 틀렸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10 - 왜 불교를 철학화하려 하는가?“테크닉에 불과한 중론과 중도체계로 가르침을 재단하려하면 폐해 심각” 왜 불교를 철학화 하려 하는가? 테크닉에 불과한 중론과 중도체계 인터넷으로 주문한 책이 도착했습니다. 책의 이름은 ‘디가니까야’입니다. 편저자는 이중표교수입니다…
“승리의 축복이 그대에게”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9 - 자야망갈라가타 “코끼리 탄 악마의 교만은 이빨 빠진 뱀처럼 부수어지고” “이 위신력으로 승리의 축복이 그대에게 임하소서!”(자야망갈라가타) “바훙 사핫삼 아비님미따 싸유단땅 기리메칼람 우디따 고라 사쎄나 마란~” 자야망갈라가타(Jayamangalatha) 첫 번째 게송에 대…
윤회의 쓰라린 고통을 잊지 말자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8 -욕망의 불을 끄려면“윤회 고통 잊지 않는다면 오계 어기는 행위 하지 않을 것” 타오르는 불꽃은 여간 해서 잘 꺼지지 않습니다. 산불이 나면 온 산을 태워 버립니다. 초기에 불길을 잡지 않으면 모든 것을 태워 버리고 난 후에 더 이상 태울 것이 없을 때 꺼질 것입니다. 남는 것…
“해탈·열반 기쁨 노래한 제자들의 오도송”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7 - 테라가타-장로게경 완역을 접하고 “1,300여 페이지에 이르는 분량 세계 최초로 주석까지 완전하게 번역돼” 테라가타 출간 기자간담회에 참가 했습니다. 장로게송이라고도 불리우는 테라가타 출간회에서는 주요언론매체가 초대 됐습니다. 테라가타 출간기자회견에서 전재성 박…
“부채 없이 음식 즐기는 수행자 되시라”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6- 부처님의 유산상속자라면“계행이 엉망인자가 시물을 받아먹으면 ‘도둑질한 것을 즐김에 해당” 수행자는 굶지 않는다. 어느 스님이 깊은 산중 토굴에서 정진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알았는지 어느 촌부가 지게에 쌀을 지고 열심히 올라가고 있었다는 말이 전설적으로 전해 오고 …
“허공을 나는 새처럼 살아가라”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5- 행한 뒤에 후회한다면“악행을 하면 두 곳에서 슬퍼하니,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슬퍼한다” 종종 원치 않는 메일을 수신할 때가 있다. 이른바 스팸메일이다. 그런 스팸 메일 중에 “그대여 일탈을 꿈꿔라!”라는 제목이 있었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활력을 주라는 말인데…
“몸과 마음을 나(의 것)라 여기는 한…”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4- 삼업과 삼독과의 관계는? 무아송을 염하며“‘이 오온은 나의 것이 아니고, 내가 아니고,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늘 염하라” 성찰을 강조하는 교수님평소 존경하는 P교수님의 칼럼이 교계신문에 실리고 있습니다. 대학생시절부터 참선 수행을 했다는 P교수님은 유명한 재가…
불음주계가 취하도록 마시지 않기?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3- 조계종의 ‘이상한’ 캠페인“결국 불자들을 모두 지옥으로 이끄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것” 조계종의 ‘취하도록 술 마시지 않기(불음주)’ 캠페인 지계는 빠알리어로 실라(sīla)라 한다. 영어로 ‘morality’, ‘virtue’의 뜻이다. 우리말로 도덕적 삶이라 볼…
“정교하고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02- 탐진치는 어떻게 사성제·팔정도와 맞물려 있나“부처님께서는 무아(無我)를 설하기 위하여 사성제, 팔정도, 십이연기를 말씀하신 것” ‘체계적인 부처님 가르침’ 초기불교에 관심 있는 불자라면, 사성제와 팔정도가 서로 맞물려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상식에 속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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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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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열린논단, ‘부처님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쳤나?’
22일 저녁 6시 30분 <불교평론> 세미나실…한국교원대 신희정 박사 발제 계간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주관하는 열린논단 새해 2월 모임이 22일(목) 저녁 6시30분 서울 강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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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은 부처님 앞에 나가서 예경하는 데서부터 매일의 신앙생활을 시작해야 한다" 3. 진정한 불교적 신앙생활오늘 우리들이 불교 어떻게 믿을 것인가라는 주제를 내걸고 있다는 사실부터가 우리의 실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