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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 통해 부처님 진면목 찾기 10년
어느 법사가 한 기업체에 초청돼 강연을 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이 기업의 불자모임에서 부처님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의미였을 것이다. 그런데 강연을 한 법사가 깜짝 놀란 일이 일어났다.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자연스럽게, ‘여기 모이신 분들은 불교와 인연이 있는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 혹시 불교의…
우리곁에 왔던 ‘관음’ 일타
부처님오신날 소설로 오다

성철, 경봉, 만해 등 근현대 고승의 전기소설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이 분야에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소설가 정찬주씨가 올 부처님오신날에 맞춰 일타 큰스님의 생애와 사상을 천착한 소설을 발표했다. 선(禪), 교(敎), 율(律) 삼종(三宗)을 겸통한 선지식으로 존경받았던 일타 스님이 정찬주 작가의 필력을 방…
행복이 깃드는 마음공부 이야기
행복이 깃든 마음을 가꾸어주는 깨달음의 선화(禪話) 모음집 『마음공부』가 발간됐다. ‘명상만화’라는 전제와, ‘곁에 두면 마음이 맑아지는 책’이라는 부제를 단 것에서 알 수 있듯 빼어난 삽화와 청량음 같은 문장이 읽는 이의 마음을 덩달아 청량하게 만든다. 시대를 앞…
돈오선? “모두를 부처로 섬기는 것”
지리산 벽송선원에서 선교겸수(禪敎兼修), 선농일치(禪農一致), 불이선(不二禪) 운동 등 한국 간화선풍(看話禪風) 진작에 진력하고 있는 『간화정로』의 저자 한산 월암(閑山月庵) 스님이 두 번째 책 『돈오선』을 펴냈다. 돈오선(頓悟禪)으로 중국 베이징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월암 스님은 이 책에서 돈점수증(頓…
어린이 봉축선물 책으로 하세요
‘동국세시기’에 따르면 예로부터 사월초파일은 어린이들의 축제였다. 사월초파일 절 주변에 임시로 세워진 시장에는 어린이들이 놀고 즐길만한 물건들이 많이 등장했다. 부모님들은 어린 자녀들에게 기꺼이 이런저런 선물을 해주곤 했다. 소파 방정환 선생에 의해 어린이날이 제정된 후 사월초파…
세상살이에 지친 이들에게 띄우는 편지들
“나도 때론 울고 싶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때, 두 가지 생각이 동시에 떠올랐다. 아니, 평생토록 딱 세 번 운다고 공수표를 날리던 ‘남자류’(비구승도 생물학적 분류로는 남자니까)가 왜 갑자기 울고 싶어진 걸까. 또 하나, 그럼 세상에 울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단 …
사찰 구석구석 알뜰히 살폈다
10여 년은 훨씬 더 지난 일이다. 김현준의 『사찰, 그 속에 깃든 의미』가 출간되었을 때, 아마도 한동안은 사찰에 관한 책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 책의 내공이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을 입증이나 하듯, 김현준의 책 제목조차 아른아른해질 무렵이 돼서야 그럴듯한 사찰소개서가 한 …
원철스님 수상집 출판가 강타
세간해(世間解). 부처님의 10명호 중의 하나이다. 그 뜻은 세상의 일을 잘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세상을 모르고 중생을 이끄는 지도자가 될 수는 없다. 세간해는 지도자의 충분조건은 아닐지 몰라도 필요조건인 것은 분명하다. 엊그제도 조계종에는 많은 비구(니)들이 탄생했다. 불교에서는 출가승을 하늘…
꽃향기 훔치듯 ‘중생맘’ 훔친 스님
“편협하고 독선적이고 호전적인 신앙은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떠나보내야만 한다. 당신이 떠나간 그 자리에 화합과 평화의 꽃이 만발할 것이니, 미련 갖지 말고 떠날지어다.” 법장 스님의 준엄한 명령이다. 그러니까 이 명령은 도심 포교승으로 살면서 숱하게 만난 이교도들의 지긋지긋한 전도에 대…
나한, 부처와 중생 이어주는 분
나한이란 아라한의 약칭이다. 아라한은 범어 아르한(arhan)의 음역이다. 아라한은 보통 응공, 즉 공양을 받아 마땅한 자, 공양으로 복을 심는 밭(福田), 진리에 상응하는 자(應眞), 나고 죽는 윤회에서 벗어난 자(不生),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는 자(無學) 등으로 불린다. 나한은 불제자들이 도달하는 최고의 계위로, 이들…
월호스님께 배우는 즐거운 참선
가부좌하고 화두를 잡고 있는 이 순간이야말로 최상의 순간이다. 극락에 간다고 한들 이 보다 즐거울 수 있으랴! 월호 스님의 즐거운 참선 이야기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불광출판부)가 출간됐다. 작년 봄 불교방송 사상 처음으로 ‘참선 백문백답’을 진행, 참선에 대한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시…
마음법문을 책으로 듣는다?
“내가 젊은 사람들이 절에 오면 농담 삼아 ‘너 자식 만드는 법을 아느냐’고 가끔 물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는 말이 ‘불장난하다가 애가 그만 들어선다’라고 합니다. 나는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말문이 탁 막힙니다. 기가 차서 말입니다. 아이를 가질 때는 …
선지식들의 마지막 ‘엑기스’ 가르침
큰스님들의 열반송은 속박과 번뇌, 미망과 아집 속에서 살아온 일생을 더듬고 마지막 입멸의 순간에 던지는 ‘깨달음의 노래’이다. 그래서 열반송은 유한의 세계가 아닌 손닿을 수 없는 무한의 세계이며 생사의 걸림이 없는 자유자재와 결코 이름 지을 수 없는 선의 세계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열…
“北宗이 修定의 정통성 지녔다”
“북종(北宗) 신수(神秀)는 대승경론을 배경으로 돈오점수의 실수(實修)를 설명한다.신수 이전은 실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초조 달마계 선이었지만, 신수는 교학을 근거한 선리와 제법실상을 실증해야 함을 중요시한 것이다. 이러한 신수의 선수(禪修) 방법은 불타가 개발한 삼학(三學)의 일치, 돈오와 점수의 …
밀교수행자 붓다를 만나다
동서고금 노소남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는 영원한 테마가 사랑이라고 했다. 그런데 불교도들에게는 영원한 테마가 하나 더 있다. 인도 이야기이다. 인도 이야기는 불자들에게 있어 고전처럼 마르지 않는 존재이다. 기자 역시 인도 순례 이야기를 쓰고 책까지 펴낸 경험이 있기에 인도에 관해 마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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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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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금강경10
거울 같은 붓다(삽화 정윤경)아난다는 눈이 부셨다. 라자가하 중천에 뜬 해가 강한 햇살을 칠엽굴에 쏟아붓고 있었다. 햇살은 잔물결처럼 빠르게 칠엽굴 안으로 흘러들었다. 5백 장로들의 모습이 비...
“매 순간 정진과 새김을 갖추라”
수덕사 소조불좌상(사진=미디어붓다)저열한 사유, 미세한 사유가따라오며 정신을 혼란시킨다.이러한 정신에 나타나는 사유를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마음은이리저리 달린다.정신에 나타나는 사유들을자각하고정진과 새...
신라의 실질적 첫 여왕 지소태후(只召太后)
선덕, 진덕, 진성이여 내 뒤를 따르라 정진원(튀르키예 국립 에르지예스대학교 한국학과)지소태후를 아는가우리에게 알려진 두 명의 ‘지소’가 있다. 한 사람은 오늘 우리가 이야기할 ...
KBS1TV 부처님오신날 다큐 “우리들의 힙hip한 출가”
MZ세대는 왜, 무엇을 위해, 집을 떠났는가.끊임없이 정진하여 열반에 이르고자 하는 수행자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출가생활의 분위기 또한 달라지고 있다.대한불교조계종 미래본부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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