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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古논란 대승사론현의기 교감본 출간
한국 最古의 문헌이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을 벌여온 ‘대승사론현의기’ 교감본이 출간됐다. 대승사론현의기는 인도 중관 사상의 동아시아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삼론사상의 개론서 중 한 권이다. 삼론사상의 주요 이론들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그동안 중국의 승려 길장의 저…
석진오 스님 '번뇌 지닌 채 부처가 된다' 출간
“승속, 남녀, 생사, 명암 등 이분법적인 논리를 넘어 번뇌와 부처가 서로 다른 것이 아님을 깨우쳐 불도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부처님의 일화부터 선종, 우두종6대조사 혜충선사의 선문답까지 불교에 대한 박학다식함이 한권의 에세이로 탄생했다. 석진오 스님의 『번뇌를 지닌 채 부처가 된다』…
무엇을 찾고 있나요, 지금 그것이 어디있나요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치르치르와 미치르 두 남매의 모험담을 그린 메테를링크의 파랑새라는 동화가 있다. 어린 남매는 파랑새가 있다는 죽음의 나라, 과거의 나라 등 각지를 돌아다녔지만 끝내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런데 힘겹게 찾아다니던 파랑새가 자신들의 집 새장 속에 있는 것이 아닌가. 파랑새는 행…
"처음처럼 순수한 신심 지켜야 불교공부 진전"
'처음처럼’이라는 말을 들을 때 무엇이 연상되는가. 아마 열에 아홉은 이효리의 ‘흔들어라, 부드러워진다’를 연상할 것이다. 이 말이 요즘에 와서는 소주 이름으로 전락(?)했지만, 원래 처음처럼은 불교에서 가장 강조하는 초발심을 의미하는 말이었다. 불교에서 초발심, 초심은 순…
불교교리가 딱딱? 왕초보를 만나십시오
“불교교리가 딱딱하다고요? 불교를 잘 알지 못해 불자로서의 삶에 확신이 안 선다고요? 걱정 마십시오. 왕초를 만나면 달라집니다.” 바짝 마른 지식을 건혜(乾慧)라고 한다. 실천이 없고 윤기 없으며 부드럽지 못하며 딱딱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불자들 중에는 불교교리를 건혜처럼 여기는 사…
“착한 행동을 하라”마음을 밝혀주는 가르침
“어떤 사람이 착한 말과 행동을 한다면 이는 그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어렵다거나 특별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들의 마음을 밝혀주기 위한 자비와 지혜의 말씀을 전해줄 뿐이다. 그래도 왠지 어렵게 느껴진다면 조금 더 친숙하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접하고 싶다…
'사라사라는 이슬이 초목 적시듯이란 뜻"
초보불자와 베테랑불자를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일까. 사람마다 각기 다른 대답을 내놓겠지만, 필자가 구분하는 기준은 천수경을 외울 줄 아느냐, 모르느냐이다. 사찰 법당에 취재를 가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나 불자요’라고 적혀 있는 노보살들이 있다. 가끔 카메라를 내려놓고 그들 옆에 앉는다.…
왕릉순례는 ‘죽음과 역사’라는
두 가지 화두와의 만남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임박한 조선의 왕릉들은 조선왕조 27대 왕과 왕비, 추존 왕과 추존 왕비의 능으로 총 42기가 있다. 한 왕조의 능이 모두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는 경우는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기 힘들다. 이것이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가치가 있는 이유다. 이런 가치가 있는데도 사람들은 그 진가를 잘 모른다. 이것…
천태종 상월 조사 ‘세상 밖으로’
천태종은 불교계 여러 종단 중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한 종단으로 손꼽힌다. 천태종을 둘러싼 여러 가지 신이한 이야기들이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지만, 천태종이 소백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구인사를 설립하면서 급성장해 가는 과정은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런 천태종을, 그리고 오늘의 천태종을 있게 한 상월 스…
지리산 맥전 마을에 가면
못 말리는 스님들이 있다

지리산 화개골 맥전 마을에 가면 버려진 헌 문짝과 나무들로 만든 한 평 남짓한 집이 있다. 집이라고는 하지만 설마 사람이 살까 의심해 봄직도 하다. 하지만 의심은 의심일 뿐 엄연히 누군가 살고 있다. 두 명의 제자가 한명의 스승을 모시고 이 시대와는 정반대의 길을 걸으며 살고 있다. 물신주의를 뒤로하고 안락함을 …
2600년 전 붓다의 목소리를 듣는다
시공을 뛰어 넘어 가장 원형적이고 생생한 가르침을 담고 있는 아함부 경전을 통해서라면 2600년 전 붓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아함경은 대승경전에 익숙한 우리나라 불자들의 눈에는 썩 익숙한 경전은 아니거니와 183권에 달하는 방대함으로 인해 섣불리 도전하기 힘든 경전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초기불교에…
생존경쟁-물질만능의 시대
보현행원으로 극복하라

“우리 시대는 생존경쟁에 내몰리고 물질만능 사회로 내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부처님의 지혜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바로 보현행원의 실천처럼 말이지요.” 팔순의 노구에도 법을 찾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법문을 전하는 문사수법회 회주 한탑 스님이 부처님의 가르침…
‘깜깜기신’ 풀어쓰니 ‘따뜻기신’ 됐네
너무 많은 뜻을 담았기에 아무리 읽어도 모른다 하여 ‘깜깜기신’이라 불리는『대승기신론』이 ‘따뜻기신’으로 다시 태어났다. 길상사 수련원장 정화 스님은 불교논서의 백미로 불리는 대승기신론을 쉬운 우리말로 옮기고 마치 곁에서 이야기해주듯 자상하고 상세한 풀이를 …
변화무쌍한 이 마음을
보고, 느끼고, 파헤친다

팔만사천 법문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마음 심(心)자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불교에서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한 것이다. 예를 들면, 혜가가 달마를 찾아 “마음이 불안하니 어찌해야 하겠느냐”고 묻자 달마는 “그 마음을 가져오너라”고 하…
엄마는 가장 맛좋은 바나납니다
엄마통해 보살이 될 수 있답니다

저는 엄마를 떠나 승려가 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선택을 한 것에 지금도 마음 한 구석이 아픕니다. 엄마의 사랑이라는 진귀한 보배에서 충분히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잃고 말았으니까요. 저는 여러분이 엄마는 가장 맛 좋은 바나나 같고, 맛난 쌀과 같고, 벌꿀이나 설탕 같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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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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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류지 금당이다.본존불 동서남북으로. 사천왕을 모셨다.백제 장인들의 솜씨로 조성된 사천왕상이다.일본. 호류지 금당에 1400년의 세월을 견디고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나무로 조각하고 채색을 했지만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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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찰 농지보전부담금 100% 감면 기간 연장”
2024년 5월 28일 국무회의에서 「농지법 시행령」 일부개정2024년 5월 28일 국무회의에서 개정된 「농지법 시행령」에 따라 전통사찰에 대한 농지보전부담금 100% 감면이 2023년 1월 1일부터 2025월 12월 31까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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