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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현장스님의 불교 속의 역사 여행
현장 스님의 불교 속의 역사여행 35
오지호 화백 오지호 화백이 서양화 기법으로 그린 후불탱화가 무등산 원효사에 전해진다. 호남의 주요 사찰들은 정유재란때 왜군들에 의해서 철저하게 약탈되고 불태워 졌다.무등산 원효사도 마찬가지이다.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원효사는 의상봉과 마주하며 무등산 중턱에 자리 잡은 천년고찰이다.정…
미디어붓다 | 2018-12-21 09:59
현장 스님의 불교 속의 역사여행 34
불궁사 석가탑 멀리서 보면 하늘을 받든 것처럼 보이고 가까이서 보면 백척의 연꽃처럼 보인다. 중국 산서성 응현시에 있는 불궁사 석가탑을 보고 찬탄한 시이다. 요나라 청녕2년 서기 1056년 140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성한 목탑이다. 높이는 67.31미터 외관은 팔각 오층탑의 형태이다. 외관은 오층인데…
미디어붓다 | 2018-12-12 08:31
현장 스님의 불교 속의 역사 여행 33
흥국사 팔상탱화 영산전 벽면에는 부처님 일대기를 여덟 개로 그린 팔상탱화가 걸린다. 일본과 조선의 성보문화재를 관리하는 방법이 다르다. 나무로 불상을 조성하면 그 위에 금박을 입히거나 채색을 한다. 일본에서는 한번 채색을 한 다음 벗겨지더라도 그 위에 다시 덧칠하지 않는다.조선에서는 금박…
미디어붓다 | 2018-11-28 16:19
현장 스님의 불교 속의 역사 여행 32
이 땅에 고구마를 처음 들여온 조엄의 전생은 범어사 낭백 스님이었다. 보라색으로 예쁘게 피어나는 고구마꽃이다. 고구마를 먹을 때는 이 나라에 처음 고구마를 들여온 조엄과 낭백 스님의 큰 서원을 생각해야 한다. 고려 말 문익점은 중국에서 목화씨앗을 가져와서 입을 거리에 혁명을 가져왔다. 문익점 …
미디어붓다 | 2018-11-19 10:39
현장스님의 불교 속의 역사기행 31
훈민정음을 반포하는 세종대왕의 한글어지는 108자로 이루어져 있다.훈민정음 자.모음은 28자이고 해례본은 3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우리글 훈민정음에는 아침 · 저녁으로 사찰에서 울리는 범종소리가 깃들어 있다.우리글 훈민정음에는 번뇌의 구름을 벗어나 쪽빛하늘을 보게 하는 108염주가 들어 있다.훈민정음 세…
미디어붓다 | 2018-11-05 11:07
현장스님의 불교 속의 역사기행 30
죽음의 신 야마를 그린 탕카 죽음의 신 야마를 그린 탕카이다.야마(염라대왕)는 죽음의 신 역할과 함께 티벳불교 8대 호법신이기도 하다. 오른쪽에는 야마의 여동생인 야미가 함께 있고 시체와 황소를 밟고 있다. 야마의 머리는 물소 형상이다. 두 뿔은 아공. 법공을 깨달아야 한다는 뜻이다. 세 개의 눈은 과…
미디어붓다 | 2018-10-18 08:30
현장 스님의 역사 속의 불교여행 29
안개 낀 장춘단공원 누구를 찾아 왔나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공원.ᆢ 1971년 29세의 나이에 신장병과 폐렴으로 짧은 삶을 마친 배호의 노래가사이다. 배호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치 …
미디어붓다 | 2018-10-10 07:46
현장 스님의 역사 속의 불교여행 28
세종역의 송강호. 영화 광해에서(사진. 현장스님 제공) 마가스님이 동국대 정각원에 있을 때 한글날 특별 초청법회를 받았다. 광해군이 세운 숭정전에서 세종대왕의 비밀프로젝트 한글창제와 신미대사의 역할을 주제로 이야기하였다. 그때 기본교재는 사리영응기였다. 사리영응기는 세종이 경복궁안에 …
미디어붓다 | 2018-09-12 07:31
현장 스님의 역사 속의 불교여행 27
고려불화 최대걸작 수월관음도 제작을 발원한 충선왕비 숙비는 누구인가? 아들의 여자 양귀비를 취한 이는 당현종이다. 아버지 당태종의 여자 측천무후를 취한 이는 당고종이다. 우리 역사에서 아버지의 여자를 취한 국왕이 있을까? 바로 고려 충선왕이다. 충선왕의 어머니는 쿠빌라이칸의 딸인 제국대장공주이…
미디어붓다 | 2018-09-04 08:32
현장 스님의 역사 속의 불교여행 26
최초의 한글불서 원각선종석보 이야기 1999년 열반에 드신 일타 큰스님은 한국불교중흥에 남다른 서원을 갖고 계셨다. 태백산 토굴에서 금욕 고행하신 끝에 당신의 모든 것을 불법을 위해 헌신하는 뜻으로 오른손가락 다섯 마디를 촛불에 태워 연비하셨다. 청산유수와 같은 설법과 인과법문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불법…
석현장 | 2018-08-28 17:49
현장 스님의 역사 속의 불교여행 25
성철 스님(사진. 현장스님 제공) 배움이 끊어진 한가한 도인은망상도 없애지 않고 참도 구하지 않는다. 무명의 성품이 참 불성이요.허깨비 같은 이 몸이 곧 법신이로다. 법신을 깨달음에 한 물건도 없으니근원의 자성이 천진불이로다. 탁발 나온 노스님이 주고간 영가대사의 증도가 한 귀절을 보고 25세 …
석현장 | 2018-08-20 08:18
현장 스님의 역사 속의 불교여행 24
대구 갓바위 관봉석조여래좌상(冠峰石造如來坐像)보물제431호(사지. 현장스님 제공) 하늘에 해와 달이 없으면 하늘을 이룰 수가 없고 세상에 불법이 없으면 세상을 구제할 수가 없다. 영험 있는 약사여래로 유명한 팔공산 갓바위 선본사 사적기에 적힌 글이다. 세상에 부처님이 있는 것은 마치 하늘에 해와 …
석현장 | 2018-08-04 07:22
현장 스님의 역사 속의 불교여행 23
가장 높은 진리를 깨달은 원효는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천대받던 그들을 가장 귀한 부처로 받드는 보살행을 펼친 것이다. 원효와 의상의 진영이 일본에 전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 있는 원효대사 표준영정은 최근에 작가가 상상력으로 그린 것이다. 이순신 진영과 세종대왕 진영도 모두 작가의 상상력…
석현장 | 2018-07-25 07:50
현장 스님의 역사 속의 불교여행 22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 백제 성왕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진 불상이 호류지 몽전에 모셔진 구세관음상이다. 일본이 자랑하는 국보중의 국보로 자랑하는 3대 목조 불상이 있다. 첫 번째는 일본의 국보1호인 교류지의 미륵반가사유상이다. 나머지 두 점은 호류지의 백제관음상과 구세관음상이다.ᆢ 홍…
석현장 | 2018-07-20 08:13
현장 스님의 역사 속의 불교여행 21
이자실의 ‘32관음 응신도’ 부분 고려불화 이상 가는 조선불화가 있다. 조선전기 안견의 몽유도원도와 함께 조선전기의 양대 회화문화재로 꼽히는 작품이 도갑사 소장 32관음 응신도이다. 정유재란때 탈취되어 현재는 교토의 정토종 총본산 지은원 수장고에 봉안되어 있다. 전남도와 영암군, 도갑사가 …
석현장 | 2018-07-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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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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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경전과 삼국유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강의와 글쓰기에 전념하며, K Classic 한국학 콘텐츠 보급에 진력하고 있는 정진원 교수가 봉선사 불교대학에서 ‘석보상절 강좌’를 개설했다.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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