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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의 가는 길(51)
사진 = 장명확 보살의 가는 길(51)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아! 참으로 슬픈 일이다. 괴로움의 물결에 떠도는 사람들은 참으로 뼈아픈 일이다. 그들은 그렇게 지극히 비참한 상태에 있으면서 자신의 비참한 상태를 깨닫지 못한다. #괴로움의 불길에 그을리고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나는 …
보살의 가는 길(50)
보살의 가는 길(50)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 보시(布施) 등의 덕은 부처님께서 반야를 목적으로 가르쳐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괴로움을 멸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반야를 얻어야 한다. # 진리에는 세속(世俗)과 승의(勝義)의 두 가지가 있다고 불보살님께 말씀하셨다. 모든 인식의 …
보살의 가는 길(49)
보살의 가는 길(49)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육체에 집착하면 쓸데없이 괴로움이 생긴다. 이 나무 조각과 같은 몸을 미워하거나 친하여서 무슨 소용이 있는가? #나는 세계의 선복(善福)을 위하여 아낌없이 나의 몸을 버리리라. 몸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중생에게 이로움을 주기 위함이…
봉녕사 금강율학승가대학원, 비구니계포살본 한글로 출간
한글화, 가로쓰기와 율장 전문용어를 현대어로 풀어3월 11일 봉정식 진행 수행생활에 있어 항상 반성하고 참회하여 청정성을 유지해 나가게 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 자자와 포살이라는 의례다. 포살은 매월 보름과 초하루에 승가의 전원이 한 자리에 모여 출가스님들이 지켜야 할 계율의 조목들을 읽어 나간다. 자자란 …
보살의 가는 길(48)
보살의 가는 길(48)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아집을 버리지 않고는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것은 불을 버리지 않으면 화상을 면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나의 괴로움의 원인을 멸하고 다른 사람도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나는 다른 사람과 연결되어 있…
보살의 가는 길(47)
보살의 가는 길(47)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자신을 남보다 위에 놓으려고 한다면 악취(惡趣)에서 하천하고 어리석은 자로 태어날 것이다. 그러나 그 원을 남에게 옮겨서 행한다면 선취(善趣)에서 고귀하고 어진 사람으로 태어날 것이다 #이 세상에서 괴로움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
보살의 가는 길(46)
보살의 가는 길(46)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곤란과 근심 걱정에서 자기 자신을 수호하려고 원하는 것처럼 그와 같이 보호심(保護心)과 자비심을 세계 인류를 향하여 실천하여야 한다. #어려움 때문에 일을 중지해서는 안 된다. 나와 남을 빨리 제도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자비심을 가…
보살의 가는 길(45)
사진= 장명확 보살의 가는 길(45)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나와 다른 사람이 모두 위험에서 벗어나 안락하기를 바란다. 유정이 해탈하였을 때 보살은 환희하고 그것에 스스로 만족할 것이다. #남을 이롭게 하였어도 교만하거나 자랑할 것은 아니다. 과보를 기대할 것도 아니다. 오직 남…
보살의 가는 길(44)
사진 = 장명확 보살의 가는 길(44)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이 몸은 손과 발 등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몸으로 수호되어야 하는 것과 같이 이 세계도 많은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모든 고락(苦樂)을 함께 하는 것이므로 항상 사람을 대할 때는 자비심을 가져야 한…
보살의 가는 길(43)
사진 = 장명확 보살의 가는 길(43)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 욕망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고난은 많고 즐거움은 적다. 그것은 마치 무거운 수레를 끄는 동물이 다만 적은 먹이를 얻는 것과 같다. # …
보살의 가는 길(42)
사진= 장명확 보살의 가는 길(42)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 애욕에 눈이 어두워 그것 때문에 자아(自我)마저 팔아버렸건만 목적물을 그들은 얻지 못한다. 그런데 그들의 수명은 남을 위하여 일하는 사이 죽음에 다다른다. …
월정사 ‘단기출가행자’ 모집
불기2564(2020)년 1월 3일(금)부터 1월 31일(금)까지 30일 한 달 동안 17세에서 60세까지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천년의 전나무숲길이 아름다운 문수성지 월정사에서는 불기2564(2020)년 1월 3일(금)부터 1월 31일(금)까지 30일 한 달 동안 17세에서 60세까지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삭발염의를 하고 행자생활을 …
더욱 특별한 연말과 새해…‘겨울 템플스테이’로
해맞이, 어린이 겨울캠프 등 전국 50여개 사찰에서 진행 연말연시를 맞아 더욱 특별한 순간을 보낼 수 있는 템플스테이가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 단장 원경스님)이 전국 50여개 사찰에서 ‘겨울 특별 템플스테이’를 선보인다. 2020년이 곧 다가오므로 이를 겨냥한 특별 프로그램이 다수…
보살의 가는 길(41)
사진 = 장명확 보살의 가는 길(41)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자신의 이익을 바탕으로 하는 애정은 이기적 사랑일 뿐이다. 마치 부의 상실에 의하여 생기는 비애가 자기의 즐거움의 소멸에 의한 것과 같다. #나그네들이 길을 가다가 자고 쉬어감과 같이 윤회하는 나그네들은 그들의 삶에 몸을 …
보살의 가는 길(40)
사진 = 장명확 보살의 가는 길(40)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어떠한 것이든지 마음이 쾌락에 어두어 그것에 즐거움을 구하게 되면 그러한 것들은 천배의 괴로움으로 바뀌어 나타난다. #지금까지 재산을 모운 사람이나 명예를 얻은 사람은 많다. 그러나 재산과 명예와 함께 그들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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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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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거룩한 진리(사성제)에 눈 뜨라(ariya saccâ na dassanaṃ)종교가 환영받지 못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막아내고자 하는 노력에 기독교계가 최대 걸림돌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승려가 ...
『마음의 백신-아시아 다라니와 부적 특별전』 개최
4월 20일부터 5월 30일 까지 명주사 고판화 박물관전시기간 동안 다라니와 부적 만들기 체험 템플스테이 주말마다 운영박물관교육 통해 다라니와 부적을 입체적으로 이해치악산 명주사 고판화 박물관(관장 한선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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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규 연재동화 졸참나무처럼17
정선장에서어느새 여름이 가고 있었습니다.두 노스님은 항상 산을 올라가서는 저녁이나 되어서 내려오고, 정안 스님과 능금이는 학교에 다녀오면 금강경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정안 스님도 능금이도 그 뜻을 알 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