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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수행 · 신행 수행
“한걸음씩 숲길 걸을때마다 지혜가~”
서울대공원 30주년 및 한국동물원 105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자비명상 대표인 마가 스님의 지도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걷기 명상이 열렸다. 마가 스님은 걷기 명상을 시작하며 “발을 들었다 땅에 닫는 그 순간의 느낌을 느끼고, 사라지는 느낌을 알아차리는 것이 걷기 명상”이라고 설명하며 “한 발자국을 걸을 때…
포교원, 국내 불교명상 지도자 간담회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 스님)은 11월 25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중앙종회 분과회의실에서 국내 불교명상 지도자 초청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는 국내 불교명상 지도인력의 네트워크 구축안을 마련하고 종단 차원의 불교명상 지도인력 배출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한국명상상담…
간화선의 복원 “제2의 선의 길을 나선다”
조계종 참선전문도량 원명선원ㆍ활인선원(선원장 대효 스님)은 오는 11월 11일(화)부터 20일(목)까지 10일간에 걸쳐 간화선의 복원을 위한 “간화선 정로 정진회” 회상을 개산한다. 이번 간화선 정로 정진회상은 비구(니)와 사미(니) 등 출가대중을 대상으로 하며, ‘제2의 선의 길을 나선다’는 부제로 진행한다. 제2…
마가스님, 청담고 학생들에 명상지도 하기로
(사)청소년교화연합회(이사장 현성 스님), 학교법인 청담학원 청담고등학교(교장 방남수)와 (사)자비명상(대표 마가 스님) 등 3개 기관이 청담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명상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들 3개 기관은 10월 29일 청담고등학교에서 협약식을 갖기로 했다. 이 협약은 (사)청소년교화연…
“지혜에 바탕한 노력을 하라”
한국 테라와다의 총무원장 격(이사장)인 빤냐와로(진용) 스님이 최근 서울 약수연 연방죽 선원 법당에서 법문을 했다. 한국인 스님으로는 최초로 미얀마 불교권에서 삼장법사의 인가를 받은 빤냐와로 스님의 법문 소식을 어떻게 들었는지, 20평 남짓 좁은 약수원 법당이 사람들로 빼곡하게 들어찼다. 특징은 이들이 젊다는 …
당돌한 친구 ‘맹 탄’, 한국불교를 흔들다
‘구글의 아주 좋은 친구((jolly good fellow)’라는 공식 직함을 가진 차드 맹 탄(Chade Meng Tan, 43)이 조계종 포교원 초청으로 방한해 지난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한국불교역사문화관 국제회의장에서 강연했다. 차드 맹 탄은 구글의 명상 기반 리더십 프로그램 ‘Search Inside Yourself(내면검색프로그램)’ 개발…
‘기도 지도사’ 정율스님 소개합니다
10월 11일 토요일 오전 천안시 광덕면에 소재한 정율 스님의 아란야(조용한 수행처소)를 찾았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이면 경향각지에서 모여든 불자들이 이곳에서 정율 스님의 지도로 기도 수행 점검을 한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찬불가를 연주하는 성악전공의 비구니 스님으로만 알고 있었던, 기도와 정진과는 …
축서사, 11월 8일 보살수계대법회
봉화 문수산 축서사(회주 무여 스님)가 보살계수계대법회 및 만등불사, 청정음악회를 오는 11월 8일(토) 오전 12시부터 봉행한다.축서사는 당초 11월 1일 보살수계 법회를 열기로 했으나 8일로 연기한다고 알려왔다. 축서사에서는 5년에 한 번씩 불자들을 대상으로 보살계수계대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축서사의 보살계는 …
내 삶의 전환점 대비주를 만나다!
‘대비주 수행’이란 일산 덕양선원에서 법상 스님이 지도로 이뤄지는 ‘대비주(大悲呪/신묘장구대다라니)를 지송하며 대비주(大悲主/자성불 참나 주인공 등)으로 사는’ 수행법을 말한다. 법상 스님에 따르면, 대비주 수행은 스스로 밝고 주위를 밝힌다. 위로는 조상님과 수평으로는 가족들과 깊은 인연들, 아래로는 자식…
수석은 곧 수행이라(禪石一如)
‘달마와 나한상’ 등 불교를 테마로 하는 ‘불교수석 전시관’이 사찰 경내에 최초로 건립돼 화제다. 고불총림 전남 장성 백양사(주지 진우 스님)는 성보박물관내에 별도의 공간인 ‘백양사 학봉 선석원’을 지난 4월에 개관했다. 국내 사찰에서는 처음으로 설립된 ‘학봉 선석원’은 100여 평 규모의 전시실에 ‘오백 …
대승의 선사와 테라와다 스님이 한 공간에 살면?
“불편하지 않냐구요? 전혀요.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수좌 정원 스님)“처음엔 불편한 점도 있을 줄 알았죠. 그런데 그게 아닙디다. 서로 부족한 점을 메워주는 환상의 콤비라고 할까요. 마하야나(대승불교)와 테라와다(상좌부불교)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공존하는 한국불교의 미래모습을 저희가 미리 걷고 있다고…
전통사경의 대부 ‘외길 김경호’
“교본시리즈로 사경 대중화하겠다”

글쓰기를 좋아했던 소년이 있었다. 그가 어린 나이에 붓을 들고 글자를 쓰게 된 것은 재야 서예인으로 활동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에서 비롯됐다. 서예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소년의 아버지는 지방에서 활동하셨던 향토 서예가이자 학자였다. 전라북도 김제의 향교에서 전교를 역임했고, 지방서예전 초대작가로 언제나 초빙…
“백중 공양 공덕을 어려운 이웃에게”
김해 바라밀선원, 승공법회 여법하게 봉행

불과 멀지 않은 과거에도 딱한 사정에 처한 사람들은 으레 한탄조로 ‘집도 절도 없다’는 말을 해왔다. 이 말에는 절이 당시 사회 기층민들의 마지막 보루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불교가 조선 50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그토록 혹독한 탄압과 멸시를 받았으면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데는, 왕실과 왕실여…
맨발대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인간의 자존과 자신감 채우는 곳”

불교가 사라진 인도. (물론 석가족 등 일부 불교도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유의미한 비중은 아니다.) 그러나 부처님의 경전을 읽거나 불교사원을 찾는 이가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 불교가 사라졌다고 할 수 있을까? 경전이든, 사원이든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라고 가르치는 곳이고, 그 가르침은 보살행으로…
“세월호 아픔 딛고 국민화합을”
천태종 2천여 재가불자 원력 안고 하안거

지난 4월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이를 둘러싼 각종 의혹, 지지부진한 특별법 제정 등으로 온 국민이 실의에 빠져 있는 가운데 국민들이 마음에 입은 상처를 치유하고 화합을 이루길 서원하며 천태종 재가불자들이 여름 한 달 안거에 들어갔다. 천태종은 7월 31일 단양 구인사 광명전에서 종정 도용 스님 비롯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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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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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계시다는 소문에 무작정 집을 나섰다. 아무리 바쁜 도시의 생활이지만 스스로를 돌아볼 짬이 없겠는가만 순간마다 흐트러지고 가슴엔 돌만 쌓인다. 어른을 만나면 꼭 물어봐야겠다. “이 중생을 어찌하오리까...
다시 보는 명칼럼 2
발초참현(2014년 02월 13일) 정초 전라남도 순천 조계산 천자암으로 가 활안(活眼) 큰스님을 친견했다. 혜안(慧眼), 불안(佛眼), 심안(心眼), 개안(開眼) 등의 불교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불가에서 눈(眼)이 갖...
‘제8회 한미 청소년 불교문화 연수단’ 10박12일 대
스님과 함께 놀면서 배우는 명문대 탐방과 세계문화 유산 보며 꿈 키우기 출범식 사찰 청소년 법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과 불교기관 종무원 자녀들이 세계 문화와 미국 내 한국불교를 체험하기 위하...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8
일러스트 정윤경 종교란 무엇인가? 여는 말서옹스님께서 살아생전에 내게 ‘살아도 죽은 사람이 있고, 죽어도 산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자칭 타칭 부처님 제자라는 우리들에게도 유효한 ...
2018 캐나다 UBC 국제 컨퍼런스 참가 보고
「 전체적으로 이번 컨퍼런스는 연구소 소속 참가자들은 서구에서 진행되는 한국불교학에 대한 논의 수준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아울러 UBC 아시아 연구학과의 한국학 연구 동향을 알 수 있는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