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수행 · 신행 수행
마가스님, 청담고 학생들에 명상지도 하기로
(사)청소년교화연합회(이사장 현성 스님), 학교법인 청담학원 청담고등학교(교장 방남수)와 (사)자비명상(대표 마가 스님) 등 3개 기관이 청담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명상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들 3개 기관은 10월 29일 청담고등학교에서 협약식을 갖기로 했다. 이 협약은 (사)청소년교화연…
“지혜에 바탕한 노력을 하라”
한국 테라와다의 총무원장 격(이사장)인 빤냐와로(진용) 스님이 최근 서울 약수연 연방죽 선원 법당에서 법문을 했다. 한국인 스님으로는 최초로 미얀마 불교권에서 삼장법사의 인가를 받은 빤냐와로 스님의 법문 소식을 어떻게 들었는지, 20평 남짓 좁은 약수원 법당이 사람들로 빼곡하게 들어찼다. 특징은 이들이 젊다는 …
당돌한 친구 ‘맹 탄’, 한국불교를 흔들다
‘구글의 아주 좋은 친구((jolly good fellow)’라는 공식 직함을 가진 차드 맹 탄(Chade Meng Tan, 43)이 조계종 포교원 초청으로 방한해 지난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한국불교역사문화관 국제회의장에서 강연했다. 차드 맹 탄은 구글의 명상 기반 리더십 프로그램 ‘Search Inside Yourself(내면검색프로그램)’ 개발…
‘기도 지도사’ 정율스님 소개합니다
10월 11일 토요일 오전 천안시 광덕면에 소재한 정율 스님의 아란야(조용한 수행처소)를 찾았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이면 경향각지에서 모여든 불자들이 이곳에서 정율 스님의 지도로 기도 수행 점검을 한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찬불가를 연주하는 성악전공의 비구니 스님으로만 알고 있었던, 기도와 정진과는 …
축서사, 11월 8일 보살수계대법회
봉화 문수산 축서사(회주 무여 스님)가 보살계수계대법회 및 만등불사, 청정음악회를 오는 11월 8일(토) 오전 12시부터 봉행한다.축서사는 당초 11월 1일 보살수계 법회를 열기로 했으나 8일로 연기한다고 알려왔다. 축서사에서는 5년에 한 번씩 불자들을 대상으로 보살계수계대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축서사의 보살계는 …
내 삶의 전환점 대비주를 만나다!
‘대비주 수행’이란 일산 덕양선원에서 법상 스님이 지도로 이뤄지는 ‘대비주(大悲呪/신묘장구대다라니)를 지송하며 대비주(大悲主/자성불 참나 주인공 등)으로 사는’ 수행법을 말한다. 법상 스님에 따르면, 대비주 수행은 스스로 밝고 주위를 밝힌다. 위로는 조상님과 수평으로는 가족들과 깊은 인연들, 아래로는 자식…
수석은 곧 수행이라(禪石一如)
‘달마와 나한상’ 등 불교를 테마로 하는 ‘불교수석 전시관’이 사찰 경내에 최초로 건립돼 화제다. 고불총림 전남 장성 백양사(주지 진우 스님)는 성보박물관내에 별도의 공간인 ‘백양사 학봉 선석원’을 지난 4월에 개관했다. 국내 사찰에서는 처음으로 설립된 ‘학봉 선석원’은 100여 평 규모의 전시실에 ‘오백 …
대승의 선사와 테라와다 스님이 한 공간에 살면?
“불편하지 않냐구요? 전혀요.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수좌 정원 스님)“처음엔 불편한 점도 있을 줄 알았죠. 그런데 그게 아닙디다. 서로 부족한 점을 메워주는 환상의 콤비라고 할까요. 마하야나(대승불교)와 테라와다(상좌부불교)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공존하는 한국불교의 미래모습을 저희가 미리 걷고 있다고…
전통사경의 대부 ‘외길 김경호’
“교본시리즈로 사경 대중화하겠다”

글쓰기를 좋아했던 소년이 있었다. 그가 어린 나이에 붓을 들고 글자를 쓰게 된 것은 재야 서예인으로 활동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에서 비롯됐다. 서예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소년의 아버지는 지방에서 활동하셨던 향토 서예가이자 학자였다. 전라북도 김제의 향교에서 전교를 역임했고, 지방서예전 초대작가로 언제나 초빙…
“백중 공양 공덕을 어려운 이웃에게”
김해 바라밀선원, 승공법회 여법하게 봉행

불과 멀지 않은 과거에도 딱한 사정에 처한 사람들은 으레 한탄조로 ‘집도 절도 없다’는 말을 해왔다. 이 말에는 절이 당시 사회 기층민들의 마지막 보루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불교가 조선 50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그토록 혹독한 탄압과 멸시를 받았으면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데는, 왕실과 왕실여…
맨발대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인간의 자존과 자신감 채우는 곳”

불교가 사라진 인도. (물론 석가족 등 일부 불교도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유의미한 비중은 아니다.) 그러나 부처님의 경전을 읽거나 불교사원을 찾는 이가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 불교가 사라졌다고 할 수 있을까? 경전이든, 사원이든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라고 가르치는 곳이고, 그 가르침은 보살행으로…
“세월호 아픔 딛고 국민화합을”
천태종 2천여 재가불자 원력 안고 하안거

지난 4월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이를 둘러싼 각종 의혹, 지지부진한 특별법 제정 등으로 온 국민이 실의에 빠져 있는 가운데 국민들이 마음에 입은 상처를 치유하고 화합을 이루길 서원하며 천태종 재가불자들이 여름 한 달 안거에 들어갔다. 천태종은 7월 31일 단양 구인사 광명전에서 종정 도용 스님 비롯해 총…
팽목항 적신 청년보살들의 흐느낌
2014 청년출가학교, 희망을 노래하다

서울소재 대학의 환경생태학과에 진학했다. 환경 관련 공부를 하다 보니 생태계와 환경을 망쳐놓는 인간의 이기심에 넌더리가 났다. 달마산에 오니 마음이 몹시 청명해졌다. 새들과 나무에 둘러싸인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인간도 생태계의 한 구성원임을 인정하자 그들이 밉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은 속절없어 돌아가야 …
고양이가 쥐 잡을 때의 몰입도 집중?
“NO, 번뇌를 벗어나게 해야 바른 집중”

선정 이상을 체험한 스님들이 네 나라에서 모여 법석을 열었다. 미얀마, 티베트, 중국, 한국에서 각자의 고유한 방법으로서 선정을 체험한 스님들이 한 자리에서 집중, 즉 선정 수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의응답을 받는다는 소식에 위빠사나 수행자를 비롯한 5백여 사부대중들이 지난 토요일(6월 15일) 오후 2시, 서…
미얀마·티베트·중국·한국의 스승들 초청
'바른 집중[Samma samadhi]'을 논한다

불교는 솔직히 어렵다. 믿고 의지하는 종교가 아니라 스스로 수행하고 체험하고 깨달아 열반을 성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종교이기에 그렇다. 그 어려운 불교를 왜 사람들은 믿는 것일까. 결국 궁극으로 향하는, 지금까지 발견된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부처든 야훼든 그 어느 누구도 나의 삶을 책임질 수 없으며 오직…
 1  2  3  4  5  6  7  8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변했슈, 변해도 너무 변했슈~”
“당진장(場)에서만 뻥튀기를 업으로 삼던 사람이 스무 명쯤 됐었슈. 내가 스물부터 이 일을 시작해 시방 꼭 57년짼데, 이젠 다 죽고 나만 남았슈. 뻥튀기로 평생을 살아보니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
강소연 교수의 석가모니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탄생(I) 1. 〔탄생지〕룸비니 동산 석가모니 부처님은 어떻게 세상에 오시게 되었을까? 만약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살아 계시다면, “부처님! 인간 세계도 육도윤회 중에 하나인데, 어떤 ...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8
ⓒ 유동영 <제2장> 3회 외출 바람이 통하지 않는 사택 뒷방은 몹시 더웠다. 그렇다고 창을 열면 배 밭의 고랑이나 웅덩이 등에 살던 모기나 날벌레들이 날아들었다. 창문에 방충망을 쳤지만 파...
거덜 난 상상력 속에서 솟아오른 ‘투명한 답답함’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을 보면서 전통의 계승을 넘어 전통에 함몰 되어가는 모습을 본다. 작가들의 인고의 세월이 왜 없겠는가마는, 매년 봤던 작품들과 그게 그거다. 현대적인 작품들도 종교적 체험을 그려냈다고 하...
김영택 화백의 펜화여행 3
쌍봉사 철감선사 승탑 복원도 종이에 먹펜, 43X58cm, 2008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승탑으로 화순 쌍봉사 철감(澈鑑)선사 승탑을 손꼽는 분이 많다. 신라 경문왕 때 국사에 오른 철감국사 도윤스님(798~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