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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문화ㆍ예술 문화
건·곤·감·리
몸과 마음 치유로 다가오다

만다라 작가 김영옥 화백이 ‘아리랑 숨결’전을 갖는다. 오는 9월 4일부터 3주간 인사동 ‘갤러리 통큰’에서 갖는 이번전시회의 오프닝은 9월 4일(화) 오후 5시이다. 불교적 심성을 바탕으로 동양철학의 오묘한 세계를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표현해온 김영옥의 이번 작품은 매우 웅장하면서도 의미심장…
“경허 선사, 자신의 무애행 후회했다”
계율 흐트러진 수행자들, 반면교사 삼아야

“경허도 자기 자신의 삶(무애행)에 대해 변명하거나 후회했다.” 한국 선불교의 중흥조 경허 선사에 대한 흥미로운 평가를 담은 논문이 발표됐다. 재야불교학자 윤창화 선생(민족사 대표)은 가을호(통권52호, 8월 30일 발간예정) 에 기고한 글 '경허의 주색과 삼수갑산'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경허 선…
“삶과 죽음,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마하보디명상심리대, ‘생명존중’ 학술대회

마하보디명상심리대학원이 개최한 제1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세계 5개국 석학들이 ‘삶, 죽음 그리고 공존(Life, Death and Inter-Living)’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마하보디명상심리대학원은 생명경시풍조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인간과 뭇 생명들이 어떻게 공존해야 할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생명의 참 가치를 …
“뭐, 반가(半跏)가 Half-seated라고?
Half-seated는 ‘똥 누는 자세’ 아닌가?”

‘금동미륵보살반가상’을 영어로 어떻게 표기할까? ‘Half-seated Mireuk-bosal’, ‘Cross-legged buddha’, ‘The smile of buddha’ 등 여러 가지 영문 이름이 떠오르지만 이렇다 할 정답을 꼽기 어렵다. 최근 제시된 영문표기 기준에 따르면 금동미륵보살반가상은 ‘Half-seated Gilt-bronze Maitreya Bodhisattva’…
볼리우드 춤 추며 韓·印 독립 만세!
한국-인도 8.15 광복 기념 ‘인도 바자르’

광복절을 기념하여 한국인과 인도인이 한데 모여 양국의 독립을 축하했다. 인도대사관과 인도문화원은 한·인교류회와 함께 지난 8월 15일 한남동 인도문화원에서 한국의 광복 67주년, 인도 광복 65주년을 축하하는 ‘인도시장(India Bazaar)’를 개최했다. 韓-印 양국의 광복절을 축하하는 '인도 시장(India Bazaa…
금강대-동국대(경주) 교수들 함께
불교학의 대중화와 방향을 고민하다

최근 인문학계의 고민 중 한 가지가 ‘인문학의 대중화’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책상물림으로 연구에만 몰두하다가 변화하는 사회 흐름에 발맞추지 못한다면 학문의 효용성은 없어지고 만다. 그러나 인문학이 선천적으로 갖고 있는 육중한 무게감을 해결하지 않고는 이 문제를 풀어나갈 길은 희박하…
“문화재보존과 도시계획, ‘윈-윈’ 가능
문화재 품격 높이면 국토 품격 높아진다”

“문화재는 ‘개발과 보존’, 그 갈등의 주인공이 아니다. 윈윈(Win-Win)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갈등의 실마리를 풀어 문화재의 품격을 높이는 것이 곧 우리 국토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다.” 문화재청 주최로 8월 9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 체계적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전쟁은 끝났지만 그들은 남겨졌다”
중국오지의 조선인 위안부들 렌즈에

고향 땅에서 한참이나 떨어진 중국 오지에서 살아가는 조선인 할머니. 그녀는 어린 시절, 일본군에게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폭력과 성모욕을 당해야만 했던 소녀였다. 이제는 고향에 돌아갈 힘도 없이 늙어 버린 할머니에게는 따뜻하게 보살펴 줄 가족도 없고, 작은 몸을 뉘일 집조차 없다. 할머니의 가장 소중한 …
“인간이 동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그런 생각했다면 한가람 미술관에 가보세요”

이번에는 ‘동물’이다. 매년 여름 상상을 초월한 작품들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어온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이 올 여름 ‘미술과 놀이展’기획전시를 선보였다. 지난 7월 27일 한가람미술관 2·3층 제3·4·5·6전시실에서 막을 올린 ‘미술과 놀이展’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카미유 생상스의 곡 ‘동물의 사육제’를…
‘기장 장안사 대웅전’ 보물로 승격 지정
천장서 발견한 묵서명에서 중요기록 확인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에 있는 ‘기장 장안사 대웅전(機張 長安寺 大雄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다. ‘기장 장안사 대웅전’(보물 제1771호)은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쌍계사’라 불리다가, 애장왕(809) 이후 ‘장안사’로 고쳐 불리게 된 사찰…
불광연구원 <전법학 연구> 제2호 나왔다
부처님 전도선언과 전법행 관련논문 수록

전법과 교화의 학술적 지평을 열어가겠다는 모토로 창간된 의 2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는 부처님의 전도선언과 전법행, 광덕스님 사상 연구 등의 논문 12편이 수록되었으며, 북한산 중흥사 복원기념으로 중흥사 관련논문 5편이 특집으로 게재됐다. 정법 홍포를 위한 실사구시의 불교학을 정립하기 위해 불광연구원(…
“왜 불교 소재 영화 전무할까?" 물었더니
"망하는 장사 할 사람이 있겠냐고 하네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정책센터가 발표한 ‘2012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영화의 시장점유율이 53.4%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관객 수는 4,417만 명. 영화정책센터는 “30대~40대 관객 극장 유인 성공 등 관객층 확대와 웰메이드 장르 영화 성공으로 한국영화가 올 상반기 큰 성공을 거뒀…
“별 다방 커피 한잔 참고 후원하면
캄보디아 오지마을에 중학교가 생겨요”

인민학살로 유명했던 크메르루즈 정권이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캄보디아 오지마을.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갈 학교가 없었다. 그런 아이들에게 희망이 생겼다. 3년 전 ‘자비를 나르는 수레꾼(상임대표 남지심)’이 이곳에 뗍뽀디봉 초등학교를 세웠기 때문."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캄보디아 뗍뽀디봉 초등학교 학생…
꽃들은 더 붉게 피었고
새들은 더 높게 날았다

화가 이상열이 가족과 함께 떠난 라다크 여행길에서 파란 하늘과 똥싸개 당나귀, 노랑 절벽길을 화폭에 훔쳐 담아왔다. 라다크에서는 ‘꽃들이 더 붉게 피었고, 새들은 더 높게 날았다’는 화가는 그 선명과 고양을 ‘랄랄라 라다크’라는 제목의 30여 점 전시작 속에 ‘이상열식’ 화법으로 표현했다. 수요시포럼 동인…
“민화(民畵), 스님들도 많이 그렸다”
윤열수 가회민화박물관장, SMA서 특강

민화(民畵)의 발전 시기는 17∼18세기경으로 계급 신분 타파와 서민 경제 발전이라는 사회적 변화와 함께 대중문화의 새로운 발전과정 가운데 하나였다. 민화란, 장식적 필요에 의해 그려진 그림으로써 토속신앙과 세계관이 반영되고 있고 집단적 감수성의 표현이면서 일전한 본에 의해 반복적으로 그려진 그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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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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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은 한국불교의 문화 콘텐츠를 첨단 기술로 가공·제작함으로써 국내외 유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사업을 2022년 3월부터 시행한다.이에불교학술원은 ‘K-Buddhism 문화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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