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토) 오후 1시
조계사 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서

국내 최대 명상지도자 단체인 (사)한국명상지도자협회(이사장 혜거 스님)는 오는 7월 20일(토) 오후 1시 조계사 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5차 한국명상지도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명상의 대중화 어떻게 할 것인가>란 대주제로 협회 소속 단체 중 대표사찰이자 명상 대중화를 모범적으로 추진하여 온 성주 자비선사(주지 지운 스님)와 남양주 봉인사(주지 적경 스님), 그리고 대표 법인·단체인 동사섭(회주 용타 스님)과 행복수업 협동조합에서 명상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 공유하여 명상 대중화의 모델을 제시한다.

특별히 이번 포럼에는 선명상 대중화의 원력을 행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초청하여 ‘선명상 대중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을 듣고 문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한국명상지도자협회는 지난 2015년 창립 이후 명상 대중화를 위한 지도자 양성에 매진하여 왔다. 현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선명상 대중화는 한국명상지도자협회가 그동안 지향하여 온 활동 방향과 일치하는 바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명상 대중화에 기여해 나가는 자리가 될 것이다. 아울러 이번 포럼은 대한불교조계종 미래본부와 대한불교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된다.

(사진=한국명상지도자협회)
한편 (사)한국명상지도자협회(이사장 혜거 스님)에서는 명상전문지도사 양성과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명상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명상전문지도사 활동회원제’를 시행한다.
명상전문지도사 활동회원이란 본회의 명상전문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분이 사회 현장에서 명상지도 활동을 하거나 하고자 할 경우 소정의 월 회비를 내며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지식 정보 및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명상지도 활동 회원을 말한다.
활동회원의 경우 1) 정기 포럼 및 워크샵 참가비 무료, 2) 명상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참가 시 참가비 할인 혜택, 3) 활동회원의 명상 수행 활동 프로필을 데이터베이스화한 자체 인재풀을 구축하여 기관·기업·단체에서 명상지도자 요청 시 우선 선발 추천 4) 명상 활동 정보와 소식의 실시간 공유, 5) 소속이 아닌 명상단체 명상 프로그램 참여시 회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명상 대중화의 중요한 인재로 양성한다.
(사)한국명상지도자협회 관계자는 “명상전문지도자 양성과 명상 교재 편찬, 그리고 다양한 명상프로그램 개발, 운영을 통하여 한국사회에서 명상을 통한 지혜 계발과 인성 함양에 기여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