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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종합 전체기사
“교육·포교·문화·사회복지 주력”
천태종 제17대 총무원장 춘광스님 임명

대한불교천태종 제17대 총무원장에 춘광 스님이 임명됐다. 천태종 종의회(의장 문덕 스님)는 3월 21일 오전 9시 단양 구인사 삼보당에서 재적의원 30명 중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6차 정기종의회 본회의를 열고 ‘총무원장 춘광 스님·감사원장 용암 스님 임명 동의의 건’을 상정,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천태종 종정 도…
봄꽃감상, 궁궐·왕릉으로 오세요
문화재청, 고궁 등 개화 일정 발표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궁궐과 왕릉에서 봄꽃의 아름다운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궁궐과 왕릉의 봄꽃 개화 예상시기를 발표한다. 궁궐의 봄꽃은 예년과 변함없이 창덕궁 관람지(창덕궁 후원의 연못)와 창경궁 경춘전 화계의 생강나무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봄의 시작을 가장 먼저 알린다. 곧이어 봄의 전령사인 매화꽃은…
조계종 제197회 중앙종회 임시회 개회
법인법 개정안·비구니 호계위원 등 ‘주목’

제197회 조계종 중앙종회 임시회가 3월 18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회했다. 임시회는 제적인원 81명 중 65명이 참석해 성원했으며, 신임 중앙종회 의원 지현, 종삼, 탄공 스님이 의원선서를 했다. “비구니 호계위원, 법인법 개정에 중지 모으자” 중앙종회의장 향적 스님은 개회사…
“진짜 복지는 사람을 살리는 것”
노동위, 빈곤 자살 영가 위령제 봉행

“생활고를 못 이겨 이 세상을 먼저 떠났지만 부처님의 위신으로 극락세계로 인도하소서. 가난의 고통 이기지 못하고 먼저 가신 영가님들을 청하오니 이 자리에 강림해 법공양을 받으소서…” 광화문광장 아래 위치한 해치마당에 쨍한 태평소 소리가 울려 퍼졌다. 가사를 갖춰 입은 스님의 장삼자락이 춤추듯 흩날렸다…
진평왕 이름은 白淨·왕비는 摩耶
마야부인은 왕실여인들의 ‘롤모델’

신라 진평왕의 부인의 이름은 마야부인이고, 진평왕의 이름은 백정(白淨)이었다. 백정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아버지 정반(淨飯)의 다른 표현이다. 그러니까 신라 진평왕와 왕비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었음을 알 수 있다. 진평왕과 마야부인 사이에는 세 딸이 있었다. 훗날 선덕여왕에…
태고종, 승풍쇄신 청규 만든다
선암사에서 종단간부 모여 철야토론

태고종이 종단 쇄신과 승풍 진작을 논의하는 ‘태고산림’을 개최한다. 태고종은 종정혜초 대종사의 증명으로 총무원장 등 3원장과 전국 종무원장 등 종단 간부 대거 동참한 가운데 종단쇄신과 승풍진작 방안을 밤샘 논의해 태고산림 회향식때 청규로 발표한다. 이번 선암사 태고산림은 조계종 승려들의 잇딴 승풍해이 …
“중이 임금 눈에 들어 무엇합니까”
정찬주 장편 ‘천강에 비친 달’ -1-

지금까지 한글창제의 정설은 세종이 집현전 학사들의 도움을 받아 창제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나 세종왕조실록 어디에도 집현전 학사들이 한글을 창제하는데 주도적으로 기여했다는 기록은 없다. 오히려 훈민정음 해례를 쓴 정인지는 집현전 학사들 중에 어느 누구도 훈민정음의 오묘한 원리를 알지 못한다고 기술하…
언어·생김새 다른 17개국 청년들
정의·평화·지속가능한 삶을 論하다

우리가 오늘의 저녁 메뉴를, 내일 입고 나갈 외출복을, 이해관계자들로부터의 갈등을 고민할 때, 미얀마의 무슬림 소녀는 테러의 공포에 떨며 9일간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었다. 인도네시아의 청년은 민족 갈등 해소를 위해 피켓을 들고 거리를 전전했고, 천혜의 자연에서 뛰놀던 인도 북부 라다크의 젊은이들…
“불교의 미래를 선택해주십시오”
자승·보선 후보, 9일 마지막 담화

제34대 조계종 총무원장 유력후보 자승 스님과 보선 스님이 선거를 하루 앞둔 10월 9일 오후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소회와 지지를 당부하는 담화문을 각각 발표했다. “모두가 승리하여 한국불교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갑시다.” 자승 스님은 먼저 “그동안 치열했던 선의의 경쟁은 종단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야 할 것…
“선거 파행으로 몰고 가겠다 협박”
보선스님 "자승후보가 두차례 전화"

제34대 조계종 총무원장 후보 보선 스님(사진)이 상대 후보 자승 스님으로부터 “마곡사 문제를 풀지 않으면 선거를 파행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협박성 전화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파행’은 보선 스님에 대한 직권제적을 뜻한다. 보선 스님은 10월 7일 오전 9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불교가 망하지 않는 선택 하기를”
자승 후보엔 “지금이라도 포기하라”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이전투구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명진 스님의 최근 동정이 궁금해 전화를 드렸다. 자승 총무원장이 재임을 강행한다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출마도 불사하겠다고 호언을 했던 스님의 생각이 궁금해서였다. 더구나 스님이 ‘조용’하자 교계 일각에서 ‘명진 스님이 누…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인단 최종 확정
직할교구 자승:보선=5:5…박빙 예고

제34대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를 위한 선거인단 구성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25일 열린 직할교구 선거인단 투표 모습. 전국의 표심을 예측할 수 있는 직할교구의 선거인단 선거결과는 자승:보선 측 선거인단 확보 수가 5:5로 분석돼 이번 선거가 박빙의 구도로 진행될 것임을 예고했다. 직할교구(조계사)*종회의원: 태연,…
조사의 뜰(祖庭)은 황폐하고
宗門은 무주공산이 되었구나

자승 촘무원장의 연임저지를 내걸고 조계사 마당 옛 불교정화회관 자리에서 묵언·단식 정진을 해오던 수좌스님(선승)들이 통탄의 변을 공표하며 조계사 정진을 접고 산사의 선원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자승 총무원장의 제34대 총무원장 후보 출마 확정된 9월 16일 오후 발표했다. 수좌들은 ‘우리의 입장’…
“자승스님 끝내 출마하면
승려대회 열어 저지시킬 것”

“자승 총무원장은 거짓말하지 말라는 오계를 지켜라.” 전국선원수좌대회 묵언정진 15일째, 단식정진 7일째가 되는 9월 12일 오후 2시 조계사에서 전국수좌대회를 열렸다. 제방 선원에서 수행해온 150여 명의 수좌들이 조계사 옛 불교정화회관에 모여들었다. 100여 재가불자들도 수좌 스님들과 함께 했다. “오늘 이 …
오늘 오후 2시 전국 수좌대회
150여 수좌-재가불자 조계사 운집

전국선원수좌회가 150여 명의 수좌 스님들이 참가한 가운데 ‘자승 총무원장 재임 포기 이행 및 청정승가 구현 촉구법회’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법회는 9월 12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된다. 수좌회는 “일련의 사건 중심에 서 있는 자승 스님이 그간 스스로 재임 포기약속을 여러 차례 해놓고도 이를 이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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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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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전하러 길을 떠나라 간단없이 내리던 장대비가 그치자 맑은 하늘이 드러났다. 거센 폭우에 자취를 감췄던 작은 생명체들이 스멀스멀 은신처에서 기어 나와 제자리를 찾아갈 무렵, 붓다는 예순 명의 제자 ...
전북불교대학 2020년 1차 동계특강 진행
각안 스님, ‘혜암 스님 시봉이야기’를 주제로 각안 스님 특강.(사진. 전북불교대학 제공) 사단법인 부처님세상 부설 전북불교대학(학장 이창구)이 불기2564(2020)년 1월 12일 전북불교대학 4층 대법당...
우봉규 작가《山門, 서울을 따라 간 산사들2》
나막신 신고 산에 오르니 흥은 절로 맑고전등사 노승은 나의 행차 인도하네.창밖의 먼 산은 하늘 끝에 벌였고,루(樓) 밑에 부는 바람 물결치고 일어나네.세월 속의 역사는 오태사(俉太史)가 까마득한데,구름과 연기...
법정스님 공감법어83
스승은 가까운 데 있다 일러스트 정윤경 마중물 생각 나의 스승은 세 분이 있다. 불가의 스승은 법정스님이시고, 인생의 스승은 나의 아버지이시다. 그리고 문학의 스승은 동국대학교 전 총장 홍기...
수원사람 김성채의 '문화탐방' 36
대웅보전 대웅보전은 팔작지붕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지어졌습니다. 다포식으로 짜 올린 살미에 연꽃 한 송이를 달았고, 다포를 짜면서 생겨난 포벽에는 별지화로 부처님을 그렸습니다. 왼쪽에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