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연재 > 김진호 순례기

• “그 마음, 쉬고 또 쉬어라” 김진호
• 허황옥 전설 깃든 천년고찰 성주사 김진호
• “이럴 줄 알았어! 이렇게 예쁠 줄 알았어!” 김진호
• “은은한 석양은 극락행 영가들의 미소였다” 김진호
• “고운의 쓸쓸함, 저 파도가 달래주었겠지?” 김진호
• 울릉도 천혜의 비경 펼쳐지는 망향봉 아래 김진호
• 천혜의 비경 품은 울릉도 송곳산의 성불사 김진호
• “독도 영산재 시연에 관광객 환호” 김진호
• 봉은사, 봄꽃으로 장엄되다 김진호기자
• 봉황이 춤추다 내려앉은 길지에
  법조선사 절 지으니 ‘무봉사’라네 김진호기자
• 옛날 영남사가 있었던 성소
  지금은 국내제일의 누각이 ‘우뚝’ 김진호기자
• 아름다움에 취해 박노수미술관을 나서며
  겸재·박노수가 사랑한 인왕에 함께 취했네 김진호기자
• “왜 이런 고행을 하십니까?”
  스님의 답은 잔잔한 미소였다 김진호기자
• 걷기도 힘든 길을 절하면서 오른다?
  310명 순례단 가을설악을 장엄하다 김진호기자
• 보이는 모든 것들이 국보이고 보물
  고려시대 건축양식 보여준 ‘무한가치’ 김진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