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ㆍ기고 >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 나까지 오빠를 버릴 수는 없지 않은가 이병두
• 끝까지 버티겠다며 고집부리는 불쌍한 우리 오빠! 이병두
• 유대인 수용소 경비대장 아라이스와 같은 별종別種인 우리 오빠! 이병두
• 실화 ‘무서운 복수’를 떠오르게 하는, 바보 같은 우리 오빠! 이병두
• 나치 시절 의사 호르스트 슈만을 생각나게 하는 우리 오빠! 이병두
• “더 이상 오빠에게 돌팔매 던지지 마세요” 이병두
• 대한민국이 낳은 위대한 ‘부정직자不正直者’ 우리 오빠! 이병두
• ‘비리의 고리’로 끈끈하게 얽혀 있는 ‘그 놈’과 우리 오빠! 이병두
• 편하게 부려왔던 ‘청소부’와 ‘사냥개’가 이젠 두려운 우리 오빠! 이병두
• 지렁이가 용인 줄 착각하고 있는 우리 오빠! 이병두
• “법대 선배님이 알면 어쩌나? 전전긍긍하는 우리 오빠!” 이병두
• “‘없는 일도 있는 일’로 만들고 ‘거짓도 진실’로 만들어내는 데에 탁월한 오빠!” 이병두
• “그놈의 민주화, 박살내야지!” 전의戰意 다지는 우리 오빠! 이병두
• “‘민주화’라는 못된 놈 때문에 답답해하는 우리 오빠!” 이병두
• “‘대한민국은 서울대 법대 출신이 통치해야 한다’는 우리 오빠!” 이병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