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연재 > 윤남진 칼럼

• 초겨울 하늘은 희고 바람은 찬데
  용암사 쌍미륵은 무덤만 바라보고 섰네 윤남진소장
• 우린 ‘먹사’로 불린다는 한 목사의 자조처럼
  전통문화 파는 ‘먹통’이라는 조소 받을 수도 윤남진소장
• 개신교의 미국 보수개신교 추종 전략보다
  가톨릭의 토착화 전략이 더 효과적이었다 윤남진소장
• 피로감을 주는 메시지를 그만 접고
  가슴 뜨거워지는 메시지를 던져보자꾸나 윤남진소장
• ‘자성과 쇄신’이란 관점 보다는
  ‘생존과 번영’이 더 절실하지 않은가 윤남진소장
• 결사, 그 진정성(authentic)과 티핑포인트
  무한 네트워크 사회선 진정성이 중요한 화두 윤남진소장
• 이 봄날 만발한 꽃들아!
  한 송이 붉은 꽃잎을 잘 지켜야 하리 윤남진
• 헛헛하고 우울한 오뉴월 삼제(三題) 윤남진
• "한국개신교의 전방위적 갈등전략은
  어떤 측면선 매우 고차원적 선교전략" 윤남진소장
• 종교까지 권력에 관리되는 역주행!
  상상한다·절망한다, 고로 투표한다 윤남진소장
• 우리가 총무원장 선거에 관심 갖는 건
  지략·용기·덕성의 지도자 고대하기 때문 윤남진소장
• 관리·전문직 불자7.1-기독자35.3%
  사무·준전문직 불자18.8-기독자26.9% 윤남진소장
• "회향개념의 정교한 반영 고민하자" 윤남진소장
• 인터넷, 시민사회 성장 동력시대 왔다
• 8.27 대회는 對권력관계 변화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