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연재 > 정찬주 장편소설 <금강산 붉은 승려>

• “너희들을 고생시켜서 미안하다”
  정찬주 장편 ‘금강산 붉은 승려’끝 정찬주
• 美군정 참여한 臨政서 탈퇴하다
  정찬주 장편 ‘금강산 붉은 승려’32 정찬주
• “내가 빨갱이면 충칭에 남았겠소?”
  정찬주 장편 ‘금강산 붉은 승려’31 정찬주
• “아버진 어른, 우린 아기 개구리”
  정찬주 장편 ‘금강산 붉은 승려’30 정찬주
• “조선의 동지들 잊지 못할 것이오”
  정찬주 장편 ‘금강산 붉은 승려’29 정찬주
• “지금 나의 중도는 조국해방이오”
  정찬주 장편 ‘금강산 붉은 승려’28 정찬주
• “내가 먼저 가 기다리겠네”
  정찬주 장편 ‘금강산 붉은 승려’27 정찬주
• “인민혁명 위한 선율 꼭 이루겠다”
  정찬주 장편 ‘금강산 붉은 승려’26 정찬주
• “영성한 결혼식임에도 행복했다”
  정찬주 장편 ‘금강산 붉은 승려’25 이학종
• “스님께 키스 한번 해줄 수 없소”
  정찬주 장편 ‘금강산 붉은 승려’24 정찬주
• “조선을 잊지 마시오”
  정찬주 장편 ‘금강산 붉은 승려’23 정찬주
• “민중은 강물 같은 것이네”
  정찬주 장편 ‘금강산 붉은 승려’22 정찬주
• “세상에는 남녀가 반반씩 존재”
  정찬주 장편 ‘금강산 붉은 승려’21 정찬주
• 김성숙 두근혜, 사랑에 빠지다
  정찬주 장편 ‘금강산 붉은 승려’20 정찬주
• “순간 두군혜가 엘레나로 보였다”
  정찬주 장편 ‘금강산 붉은 승려’19 정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