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ㆍ기고 >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 요가케마(yogakkhema: 瑜伽安隱), 멍에로부터 안온을 미디어붓다
• 움츠러들고 치닫는 삶에 대하여 미디어붓다
• 불교는 역동적인 종교, 전사(戰士)와 같은 수행자 진흙속의연꽃
• 누진통이 왜 신통에 속할까? 진흙속의연꽃
• 이상에 헌신하는 삶은 옳은가? 진흙속의연꽃
• 위기가 닥쳤을 때,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부처님 가르침 진흙속의연꽃
• 불자라면 보름에 한번은 출가자처럼, 고귀한 포살 팔재계(八齋戒) 진흙속의연꽃
• 왜 무명을 대죄라 하는가 진흙속의연꽃
• 진실과 허위로 사람을 웃기고 울리면 진흙속의연꽃
• “두 해 동안 나는 한 마디 말만 했다” 진흙속의연꽃
• 왜 자비광명이라 하는가? 진흙속의연꽃
• “유방은 물 없는 물주머니처럼 늘어졌으니” 진흙속의연꽃
• “포살(布薩)공덕, 왕권도 부럽지 않다” 진흙속의연꽃
• “천진불 사상은 불교가 아니다” 진흙속의연꽃
• “쾌락 좇는 삶, 파리와 뭐가 다를까” 진흙속의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