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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의 고통 덜기 위해 스님은 무얼 했나”
  조계종 ‘젊은 피’ 중덕·정덕에 법계별 연수교육 모지현기자
• 한미연합사령관이 낙산사 찾은 뜻은?
  “전통문화체험하며 한국민과 가까워지려고” 이학종기자
• 천태종-조불련, 개성 영통사 봉축법요 ‘공감’
  3월 13~14일, 中 심양서 회담, 개성 3寺순례도 이학종기자
• 불교방송 86차 이사회…정관개정안 ‘부결’
  영담스님에 ‘뮤지컬 원효’ 10억 원 환급 요구키로 모지현기자
• 천태종 총무원장 도정스님 사퇴
  횡령의혹 제기되자 3월 12일 사표 이학종
• 천장사 가는 길 3.8km ‘경허로’ 됐다
  허정스님 원력으로 ‘명예도로명’ 지정 이학종기자
• “행정체계 눈부신 발전 이뤘지만
  실천론은 ‘답보’ 주체의식은 ‘퇴보’” 모지현기자
• “집행부 균형 견제해 종의 대변하겠다”
  구 무차·백상도량·원융회 모여 ‘삼화도량’ 출범 모지현기자
• 천도재 극화한 뮤지컬 ‘니르바나’
  인천, 창원 찍고 서울 공연 나선다 이학종
• “삼보정재 감시…지지·비판 균형 있게”
  조계종 야권 종책모임 ‘삼화도량’ 출범 모지현기자
• “새로운 행복 찾는 은혜로운 터로…”
  진각문화국제체험관 건립 지진불사 봉행 모지현기자
• 하나님 이외에 메이는 것은 ‘중독’이라고?
  종자연, 종교편향 발언 황우여 새누리 대표 비판 이학종기자
• 기장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 보물예고
  문화재청 “연대·작가 밝혀져 있어 높은 가치” 이학종기자
• ‘비구니 호계위원’ 길 열릴까
  비구니회 “197회 임시회에서 ‘통과’ 희망” 모지현기자
• 불교문화에 봉은사 소식 더해 정체성 ‘UP’
  ‘월간 판전’, 봉은사 사보 ‘봉은 판전’으로 개편 모지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