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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도 힘든 길을 절하면서 오른다?<br>310명 순례단 가을설악을 장엄하다

김진호기자 | zeenokim@naver.com | 2013-10-22 (화) 10:14

열 걸음 째마다 절 한 번 올리는 십보일배(十步一拜). 이 십보일배로 설악산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 오른다?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하는 의문부터 들었다. 이번 약사사의 십보일배를 통한 봉정암 순례길에 동행취재가 결정되고 나서 출발 이틀 전 절친한 선배와 가진 저녁식사 자리에서 ‘과연 이런 일이 가능 할 것 같으냐’고 물었다. 그는 설악산을 워낙 좋아해서 수 십 차례 설악산을 다닌, 아직도 ‘설악산앓이’가 현재 진행형인 사람이다. 그냥 가기도 어려운 길을 십보일배를 해서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 오른다는 것에 선배는 말없이 고개를 가로젓기만 했다.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뜻이겠다. 평지 길도 아닌 산길을 그것도 무려 10.6km나 되는 거리를 절을 하며 오르는데, 시간까지 6~7시간 안에 맞춰야 하는 일이라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게 선배의 설명이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야말로 대성공, 대감동’이었다. 봉정암에 도착하는 마지막 순간에는 눈시울이 뜨겁고 소름이 돋을 만큼 감동이 밀려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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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기운 막 깃도는 아름다운 오솔길에서 더욱 아름답고 감동적인 십보일배 순례단.


취재를 위해 새벽 여섯시가 조금 못 되어 강서구 방화동의 방원중학교 앞에 도착했다. 버스 네 대에 신도들이 나눠 올랐다. 좌석 배정에 바쁜 약사사 자원봉사자들 모습이 분주하다. 주지 인산 스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니, 잠시 후 약사사 총무인 무비 스님께서 반겨 맞아 주신다. 이번 십보일배 봉정암 순례를 총괄하는 스님이다.

무비 스님의 안내로 2호차에 배정을 받아 여장을 풀고 조금 지나니 차내 방송이 나온다. 마이크를 잡은 무비스님이 간단한 안내와 당부 그리고 스님의 소개를 시작한다. 남쪽 지방에서 두 달 전 이곳 약사사로 와서 살기 시작했는데 무엇보다 기도와 수행을 정말 좋아한다는 말씀과 더불어 짧은 법문을 마치자 이내 버스가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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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개화동 방원중학교 앞. 설악산 봉정암 십보일배 순례단이 새벽부터 모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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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노보살님의 짐을 챙기며 보살피고 있는 무비스님.


올림픽대로에 접어들자 아침 태양이 붉게 솟아올라 차창을 붉게 달구기 시작을 한다. 마치 단풍의 붉은 빛깔이 차창에 스며들고 있는 느낌이다. 단풍철에 토요일이다 보니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도로는 지체의 연속이다.

다시 마이크를 잡은 무비스님이 “우리는 불자이고 이왕 차도 막히고 하니 염송을 하면서 가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하니 반대할 사람이 하나 없이 좋다는 대답들이다. 천수경을 시작으로 반야심경이 차내에서 나지막한 청음으로 울려 퍼진다. 우리가 흔히 대하는 관광버스의 광란에 가까운 노랫소리와는 차원이 다른 음성이다. 한 소리는 지옥의 소리에 가깝다면 다른 한 소리는 극락의 소리처럼 느껴졌다.

염송이 끝날 즈음 버스는 용대리 방면으로 접어든다. 자상함이 몸에 배어있는 무비 스님은 노보살들의 가방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무거운 짐이나 옷가지들은 차내에 그냥 두고 내리시라는 당부까지 아끼지 않는다. 백담사 순환버스 정류장에 내리니 아침 10시다. 어디서 이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온 것일까? 백담사로 들어서는 길목부터 차와 사람이 넘쳐나고 있으니 이야말로 인산인해요 차산차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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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순환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인파들.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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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산문을 나서는 순례단. 수심교 위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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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단의 후미에서 십보일배를 하며 따르고 있는 한 비구니 스님.


장장 50분 가량을 줄을 서서 기다려 순환버스에 오르고 11시 반에 백담사 경내로 들어섰다. 백담사 경내에도 이미 엄청난 사람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서둘러 점심공양을 마치고 만해교육관 앞으로 모인 신도들이 310명. 이번 십보일배 봉정암 순례에 참가한 신도들은 서울 약사사에서 170명, 부산 불광사에서 140명 등 모두 310명이다. 간단한 준비를 마치고 약사사 주지 인산 스님을 필두로 십보일배가 시작됐다. 금강문을 나서고 영실천을 건너는 수심교에서부터 긴 행렬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을 한다.

광경 그 자체로 장관이요 신심나는 진풍경이 아닐 수가 없다. 백담사를 찾은 행락객과 산행객들은 예상치 못한 장면에 모두 어안이 벙벙한 표정들이다. 여기저기서 수군거리는 소리들이 들려온다. “저렇게 절을 하면서 산에 오르려나 봐.” “아무리 절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라 해도 정말 쉽지 않을 텐데. 하지만 대단하다. 얘.” 수군거림 속에서는 걱정도 묻어 나오고 놀라움도 섞여 있다.

행렬은 맑디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영실천을 따라 나있는 산행로로 접어든다. 하얀 등가죽을 허물 벗듯 벗겨내고 있는 자작나무에 누런 빛깔이 스며들고 주황빛에 가까운 단풍잎은 이제 곧 선혈이 낭자하듯 붉은 빛을 토해낼 것이다. 백담사 일대의 단풍 풍경은 한 주 뒤에나 제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팥배나무나 성질 급한 단풍나무가 쏟아내는 붉은 빛이 점점이 어우러진 영시암으로 가는 숲길은 가을 숲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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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이 완연해진 영실천 옆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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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을 넘긴 인산스님께서 묵묵히 선두에서 십보일배를 이끌고 있다. 그 모습만으로도 신심과 감동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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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로 옆으로 드러난 아름다운 영실천과 설악산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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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고 있는 단풍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십보일배 봉정암 순례단.


백담사에서 영시암까지의 3.4km 구간은 산행로의 폭이 넓은 편이라서 십보일배로 인해 다른 산행객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았기에 작은 마찰 하나 없이 진행돼 여간 다행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순례단 선두에서 미리 앞서 걸으며 하산하는 산행객들에게 양해와 부탁을 하며 순례단의 길을 인도하는 자원봉사 신도가 있어 무리 없이 십보일배 순례를 이루는데 한 몫을 한다.

아름다운 가을 숲길에서 긴 순례단 행렬이 아름다움을 더하는 풍경으로 눈에 들어온다. 십보반배를 하는 불자가 있는가 하면 열 걸음을 걸어 이마를 땅에 대고 오체투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불자도 있다. 그 중에는 나이 지긋한 노보살의 모습도 여럿 보인다. 놀라운 신심이다. 그냥 걸어도, 자신의 몸 하나 이끌고 오르기 힘든 산길인데 이처럼 절까지 하면서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먹먹해진다.

“보살님. 힘들지 않으셔요?”라는 질문에 “짧은 걸음 사이에 잠깐 고운 단풍도 보고 그리고 부처님께 절까지 올리려니 조금 바쁘긴 하네요.”하면서 소녀 같은 미소를 짓는다. 순간 노보살의 모습이 관세음보살님을 닮았다는 생각을 스쳐간다.

순례단의 행렬은 어느새 영시암까지의 중간 지점인 곰골 입구를 지난다. 오후 1시. 한 시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십보일배 순례는 무탈하니 잘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아름다운 계곡의 풍경이 드러나고 그 위로 설악의 준봉들이 울긋불긋 그림 같은 풍경이 되어 펼쳐진다. 그리고 붉게 물든 단풍의 터널을 빠져나오는 긴 순례단의 행렬이 설악산의 풍경만큼이나 아름다운 그림으로 비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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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골의 철다리를 건너고 있는 순례단. 이 시간이 오후 1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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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단풍터널을 지나는 순례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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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의 십보일배 모습은 왠지 더 깊고 큰 울림을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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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한 돌길도 십보순례단의 용맹정진에는 걸림돌이 되지 못한다.

지나치는 산행객들은 놀라움과 함께 이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에 바쁘다. 그리고는 어디론가 전송을 했는지 이 풍광을 입에 거품을 물어가며 설명을 한다. “얘. 나 지금 설악산인데 단풍이 정말 끝내준다. 얘. 그런데 이 사진에 찍힌 사람들 지금 이렇게 절을 하면서 산에 오른단다. 깜짝 놀라서 너한테 사진 보낸 거다. 얘.” 가만 보니 설악산에 온 것도 자랑하고 설악산에 와서 이런 대단한 풍광을 만났으니 겸사겸사 자랑을 늘어놓는 것이다. 하긴 어찌 놀랍지 않을 수가 있을까. 어디서도 마주치기 어려운 귀한 장면이기도 할 것이다. 세상의 풍속도 역시 문명에 따라 바뀌어 가는 것이 맞는가 보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발전하니 이렇듯 바로 찍어서 바로 보내고 동시타지에서 함께 공감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약사사 십배일보 순례단은 이처럼 마지막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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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보다 더 아름다운 순례단의 모습. 그야말로 두번 보기 어려운 감동의 장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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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길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오직 봉정암 부처님을 친견하기 위한 원력만 더욱 강고해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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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암 앞의 청량한 기운이 맴도는 계곡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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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암으로 들어서는 십보일배 순례단. 오후 2시 15분이다.


순례단이 가는 길에 장애물이란 없어 보인다. 툭툭 튀어 나온 돌부리도 아랑곳없고 흙 위로 불거진 두터운 나무뿌리도 문제가 없다. 영시암에 이를 즈음에는 온통 진창이 돼 버린 길을 만나게 된다. 제일 앞선 주지 인산 스님은 거침없이 그 진창 위에서 절을 하며 걷는다. 그 뒤를 무비스님이 따르고 다시 그 뒤를 신도들이 따라 나선다. 그러고 보니 인산스님은 60 중반을 훌쩍 뛰어 넘은 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걸음을 이어 가고 있다. 두 스님이 이렇게 걷는 모습을 보자니 수행자의 참 모습이란 이런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약사사 십보일배 순례단은 그렇게 영시암에 이른다. 그리고 그 고단한 걸음을 잠시 멈추며 휴식을 갖는다. 시간은 어느새 오후 2시 15분. 3.4km. 십리에 가까운 거리를 걷고 절하기를 반복하며 이곳 영시암까지 쉼 없이 이어 온 순례행진이다. 그 고단함은 이미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과 흠뻑 젖은 승복이 말해 주고 있다. 영시암에서 잠깐의 달디 단 휴식이 끝나면 다시 봉정암으로 오르는 순례길은 계속 될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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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세라젬영등포 2013-10-22 1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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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산 약사사 인산주지스님과 총무스님이신 무비스님을 비롯하여 처사님과보살님들
설악산 봉정암 10보1배는 무한안 감동이었고 우리들의 희망 이었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을 통하여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아 넘 좋았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림니다.
다음편이 매우 기대 되네요?
김조야 2013-10-22 19:07:24
답변  
무성한 푸른잎들이 오색의 화려함으로 단장을 한 봉정암의 모습은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설악산의 정취에 푸욱 빠져들게 하건만
그 아름다운 절경속에 생각지 못한 이런 광경을 보게 됨은 제게온 또한번의 부처님 가피가 되는가 싶습니다.
봉정암에 대한 저의 기억은 세번모두 이곳의 순례단 처럼 절에서 사찰순례를 갔었던 것이 모두입니다.
처음 순례를 갔던 그날은 제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힘든 고행으로 남아 있습니다.
38도의 열이 오르 내리는 가운데 꼭 가고 싶었던 성지인지라 봉정암 까지 한걸음 한걸음 옮기는 과정이 제게는 기도였었습니다.
다른 도반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오로지 완주만 할 수 있기를 마음속으로 '석가모니불' 정근을 하며 걸어 올라가던 그때가 아직도 등줄기 땀이 흐르듯 역력합니다
그리고 두번 세번 까지를 오를때마다 새로운 힘겨움이 있었던 그곳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진 봉정암...
작은 등짐하나 지고 한걸음 한걸음 옮기는 것도 힘겨웠던 그곳을
'십보일배'로 오르다니 그것은 생각만으로도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할 감동입니다.
이번에 함께 동참하려 했었던 한사람으로 다른 순례일정과 겹치는 이유로
그저 마음만 간절 했었기에 이곳 순례단의 행렬이 더욱 부럽기만 할 뿐입니다.
얘기로만 듣던 일이 과연 일어날 수 있을까를 기대반 의심반으로 보내었는데
결국은 해내신 약사사 인산큰스님과 총무스님 무비스님께 존경의 삼배 합장 드리는 바입니다.
그 길을 올라가 보았던 사람들이라면 '십보일배'라는 이 순례의 길이
그저 지나가는 사찰의 행사 정도로만은 결코 생각지 않을것입니다.
빈몸으로 오르기에도 부처님의 힘으로 오른다 할만큼 험한 길이 많은 곳인데
열걸음 옮기고 절을 하며 오르는 그일은 오로지 부처님의 성지가 아니면 생각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부처님 법을 생각하고 부처님 법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그 깊고도 넓은 부처님 마음이 아니라면 엄두 낼 수도 더구나 끝까지 완주할 수도 없었을 거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봉정암의 불뇌사리탑에 모셔진 부처님의 기운이
이런 깊은 신심을 내신 인산 큰스님과 무비스님께 전해져서
함께한 모든 불자님들께도 가피 내려 졌으리라 믿노라니
동참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 크기만 하지만
다음의 기회를 기대하며 '십보일배' 에 동참한 모든 분들이 성불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이번의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부처님 법을 좀더 가까이 알게 되기를 발원해 봅니다.

봉정암의 깊게 물든 잎새들 만큼
스님과 순례단 도반님들의 가슴에도 아주깊고 진한 성령의 물이 들고
보는 것만으로 눈물겨운 제게도 감동의 물이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자등명법등명 2013-10-23 16: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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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정정진(산스크리트어 위리야 viriya) 불교 위리야 변화 위랴 이랴
불교 정정진(산스크리트어 위리야 viriya)
소도 이랴 이랴 하면 알아듣고 정정진하는데
불교 공부하고 인간들이 위리야 위리야 (정정진 정정진)못할까
부처님 마지막 가르침도 자등명 법등명 위리야 (자귀의 법귀의 정정진)아닌가

모든 존재 불교공부하고 부처님처럼
부지런히 정도정진 전법정진해서 부처님이 되십시요

대승불교는
불교공부하고 부지런히 정도정진 전법정진 기도정진 십바라밀 실천해서
모든 중생구제하는 위대한 원력보살님이 되기를
위대한 제불보살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합장구벅-

불교 근본은 자등명 법등명인데 대승불교는
지옥중생부터 천상 중생까지 모든 중생을 구원하는
위대한 원력이 있기에 원력기도 자비기도 감사기도 축원기도 하는것이니
근기나 성향에 따라 자력 타력 실천하기를 바랍니다-합장구벅--

불교공부는 모든 존재의 행복과 평화를 위한 필수공부고 쉽고 재미있는 것이다

불교공부하면 매일 보는게 부처님 진리입니다
이타행 2013-10-24 08: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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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단풍 보기 좋네요. 이런 풍경에서 십보일배는 더 의미가 있겠네요.
사진과 글을 읽고 있자는 현장에서 함께한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모습 참 보기 좋아요.
© 미디어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