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연재 > 빤냐와로 삼장법사의 테라와다 이야기

• “초전법륜일 다음날부터 우안거 시작” 빤냐와로 삼장법사
• “病苦로 일어난 성냄의 해로움 제거하기 위해” 빤냐와로 삼장법사
• “승원, 올바른 수행을 위한 공간” 빤냐와로 삼장법사
• “출가자에게 먹고 싶은 것 묻지 말아야” 빤냐와로 삼장법사
• “부처님, 간접살생 이유로 비단가사 금하셨다” 빤냐와로 삼장법사
• “야자 잎에 부처님 말씀을 필사한 것” 빤냐와로 삼장법사
• “업은 행위라기보다 행위를 실천하는 마음의 의지” 빤냐와로 삼장법사
• 5색 불교기, 불교도 공통의 심볼 빤냐와로 삼장법사
• “상가의 지도자는 율(律)” 빤냐와로 삼장법사
• “상가, 공덕을 얻기 위한 논(畓)과 같은 것” 빤냐와로 삼장법사
• “모두를 안심케 하는, 있어서 좋은” 빤냐와로 삼장법사
• “깨달음은 각자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 빤냐와로 삼장법사
• “붓다의 진리는 세상의 법칙 그 자체” 빤냐와로 삼장법사
• “특별한 지혜와 큰 연민심 갖추신 분” 빤냐와로 삼장법사
• “삼귀의와 오계, 십선계를 지켜라” 빤냐와로 삼장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