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출판
비구니 승가대학을 조명하다
조계종단 및 비구니계 교육의 당간 역할을 하는 비구니 승가대학을 조명한 결과물이 나왔다. 조계종불학연구소(소장 현종)는 현재 조계종 비구니 승가대학 전체를 대상으로 설립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천, 내용, 기풍, 특성 등을 객관적인 시작으로 정리한 『비구니 승가대학의 역사와 문화』를 출간했다. 비구니 승가…
원효의 새벽을 열었던 정목스님
성사의 ‘무량수경종요’를 설하다

무량수경의 핵심을 원효성사가 가려 정리한 ‘무량수경종요’의 해설서(자연과 인문 펴냄)가 나왔다. ‘종교의 마지막 논서’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교학의 숨은 실력자이자, 원효성사에 관한한 탁월한 통찰을 갖춘 분으로 평가받는 정목(正牧) 스님의 해설을 묶은 것이다. 현…
태양이 무너져도 상관없이
고향은 밝고 따뜻하다

연어가 목숨을 걸고 다다르고자 하는 곳은 고향이다. 그 고향은 무념으로 가는 무념 속의 고향이기도 하다. 핵폭탄이 떨어져도 끄떡없고, 태양이 무너져도 상관없이 밝고 따뜻한 곳이다. 그 어떤 곳보다도 편안한 곳이다. 부처님께서 육신의 생명을 걸고 탐험하여 도달하셨던 고향도 마음속 무념의 고향이다. -본문 연어와 …
겉만 보지 말고 속내좀 봐주소
사찰이 품은 사연 내보이다

세상만물은 저마다 가슴에 품은 사연이 있고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 들어주길 바랄 것이다. 사람들은 고즈넉하고 한가로운 산사의 풍경만을 바라보지만 절도 세월의 풍파를 견디며 품고 있는 사연이 있다. “겉만 보지 말고 속내 좀 봐주소”라는 사찰의 나지막한 외침이라도 있었던 걸까. &ld…
우리곁에 왔던 부처 성철스님의
생생한 숨결담긴 20세기 벽암록

1967년, 성철 스님이 행인사 가야총림의 최고어른인 방장에 오른 해이다. 이때부터 성철 방장스님은 스님들의 3개월 집중 수행기간인 안거 때 보름마다 법상에 올라 스님들의 수행을 점검하는 법문을 펼쳤다. 이른바 상당법어. 상당법문은 선종 정통의 법문양식을 그대로 따라 이루어지는데, 1967년부터 1982년까지 성철…
緇門(치문), 스님들이 가야할 길
머리를 깎고 먹물 옷을 입은 검소한 수행자를 뜻하는 치(緇)와 올곧은 수행을 통해 부처님 세상으로 들어가는 곳을 뜻하는 문(門)이 합해 치문이 됐다. 치문이란 곧 수행자들이 가야하는 길을 이르는 말이다. 또한 스님이 되기 위해 출가한 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조계종에서 행자교육을 마치고 …
한국空門을 대표하는 혜국 선사
본래부처 일깨우려 經을 설하다

우주 삼라만상 모든 존재와 낱낱 생명 그대로가 부처라는 가르침. 이 도리를 깨달으면 서 있는 그 자리가 극락이요, 해탈이라는 ‘법화경’ 사상의 깊고 깊은 도리를 한국선문을 대표하는 선사 금아혜국 스님이 ‘깊고 깊은 연꽃 가르침’이란 제목을 달아 책으로 펴냈다. (사유수…
농부가 들려주는 황우석 이야기
강원도 화천에서 농사를 짓던 한 농부가 황우석을 이야기했다. 농부 박종수 씨가 황우석에 관한 이야기『영웅을 삼켜버린 세치 혀』를 출간한 것이다. 황우석은 줄기세포연구로 세계적 주목을 받다가 줄기세포 진위여부 논란으로 연구 활동까지 제약받았다. 그런 황우석에 대해 농부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그것…
다양한 수행법 문답으로 풀어본다
참선, 명상, 요가 등 수행은 현대사회의 트렌드가 되었다. 그러나 다양한 수행법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헤매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수행방식을 결정했다고 해도 정확한 방법이나 부작용에 대처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문제들을 조금이나 덜어주고자 한국에서 불자들이 선…
행복과 평화에 이르는 길 천착한
한 히피 의사의 감동적인 구도기

종교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행복과 평화에 이르는 길을 알려주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일 것이다. 행복과 평화가 아니라 구속과 공포를 주는 가르침은 그래서 종교, 즉 으뜸 가르침일 수 없다. 행복과 평화에 이르는 길을 자신의 삶을 통해 보여주는 이의 책이 나왔다. 『티베트 승려가 된 히피 의사』(호…
월호스님이 ‘단경’을 만났을때
“불시자성작(佛是自性作) 막향신외구(莫向身外求)하라.” 부처는 자기 성품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몸 밖에서 구하지 말라는 가르침이다. 이 성구는 아주 짤막한 대목이지만 『육조단경』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남녀노소, 빈자와 부자를 막론하고 누구나 똑같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
십우도 통해 참선의 막막함 벗어난다
최근 몇 년 사이 수행과 참선에 대한 관심이증가하고 있지만 막상 그에 대한 체계적인 가르침은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수행에 관심을 가졌던 이들이 길을 몰라 헤매며 초보자들이 막막함에 빠지기 일쑤다. 이러한 참선의 막막함에서 벗어나는 길을 ‘십우도’속에서 찾아낸 월호 스님이 『세…
문 없는 문 뚫어 대자유 찾으라!
『무문관(無門關)』은 중국 남송 중기 임제종의 거장 무문혜개(無門慧開) 선사가 역대 조사들의 화두 중 핵심이 되는 48개를 가려 뽑아 알기 쉽게 풀이한 선 입문서로 그 간결함과 명료함으로 인해 ‘선서의 백미’로 꼽힌다. 『무문관』은 ‘선종무문관’으로도 불리며, 전체가 4…
하버드서 화계사까지의 현각
유럽 만행길 전 책을 펴내다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의 주인공 현각 스님. 미국 예일대와 하버드를 졸업한 엘리트 출신의 벽안의 스님. 그래서 그는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고, 호기심의 대상이며,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 그는 “한국에서 하버드가 미치는 영향이 그렇게 큰 줄 몰랐다. 결국 그것을 잘 모른 것이 나를 …
혼수에는 ×이 제일이요
불사에는 돈이 제일이다

춘성은 도인, 선지식, 큰스님이었지만, 그간 그의 유언, 나에 대한 일체의 그림자도 찾지 말라는 분부로 인해 춘성에 대한 정리, 소묘 등은 단편적으로 알려졌을 뿐이다. 이에 춘성문도회는 그의 입적 4주기가 되던 해인 1981년에 그가 마지막으로 주석하였던 봉국사(성남)에 부도와 비석을 세우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
   101  102  103  104  105  106  107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과학의 향기. 구글, 양자컴퓨터 개발에 성공하다
지난 9월 20일, 파이낸셜타임스가 구글이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는 소식을 보도해 파장을 일으켰다. 기사에서는 구글이 ‘시커모어’라는 이름의 양자컴퓨터 칩을 만들었으며, 이에 대한 문건이 미국항공우주국(NA...
녹이 쇠를 삭히듯이
ⓒ 장명확 띳사 비구는 질이 좋은 가사 한 벌을 공양 받자 매우 기뻣다.그는 그 가사를 내일부터 입으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띳사는 그 가사를 입어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았다. 그런데 그는 가사에 ...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아, 이제부터 어떤 수행을 해야 할 것인가?’ 싯다르타는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다. 6년 동안의 치열한 고행을 통해 그가 얻은 소중한 교훈은 경계해야 할 두 가지 문이었다. 하나는 세...
‘미드’ 24, 그리고 UFC
「UFC 시합을 보고 있으면, 싸우고 있는 선수들이 금생의 인연으로 만난 것 같지만은 않다. 그들은 전생에서 풀어야 할 복수의 매듭을 남긴 이들처럼 싸운다. 심야에 그들의 싸움박질을 보고 나서 흥분상태에 ...
“제16회 불교출판문화상” 선정 발표 및 시상식 개최
12월 18일(수) 오후 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지하2층)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원행)이 주최하고 불교출판문화협회(회장 지홍)가 주관하는 “2019년 올해의 불서 10 및 제16회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