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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수행 · 신행
공불련, 창립14주년 기념법회 봉행
공무원불자연합회(회장 김상인, 이하 공불련)가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양 낙산사에서 창립14주년 기념법회 및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김상인 공불련 회장은 11일 오후 7시 낙산사 보타전에서 열린 입재식에서 “아직 짧은 연륜이지만 매년 10월이 되면 불자 가족들은 초심이 되어 연합회 창립의 의미를 되새겨 …
축서사, 11월 8일 보살수계대법회
봉화 문수산 축서사(회주 무여 스님)가 보살계수계대법회 및 만등불사, 청정음악회를 오는 11월 8일(토) 오전 12시부터 봉행한다.축서사는 당초 11월 1일 보살수계 법회를 열기로 했으나 8일로 연기한다고 알려왔다. 축서사에서는 5년에 한 번씩 불자들을 대상으로 보살계수계대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축서사의 보살계는 …
내 삶의 전환점 대비주를 만나다!
‘대비주 수행’이란 일산 덕양선원에서 법상 스님이 지도로 이뤄지는 ‘대비주(大悲呪/신묘장구대다라니)를 지송하며 대비주(大悲主/자성불 참나 주인공 등)으로 사는’ 수행법을 말한다. 법상 스님에 따르면, 대비주 수행은 스스로 밝고 주위를 밝힌다. 위로는 조상님과 수평으로는 가족들과 깊은 인연들, 아래로는 자식…
수석은 곧 수행이라(禪石一如)
‘달마와 나한상’ 등 불교를 테마로 하는 ‘불교수석 전시관’이 사찰 경내에 최초로 건립돼 화제다. 고불총림 전남 장성 백양사(주지 진우 스님)는 성보박물관내에 별도의 공간인 ‘백양사 학봉 선석원’을 지난 4월에 개관했다. 국내 사찰에서는 처음으로 설립된 ‘학봉 선석원’은 100여 평 규모의 전시실에 ‘오백 …
제5교구신도회 “수말사 현황 진단해야”
조계종 제5교구신도회(회장 최윤철)는 지난 10월 1일 오후 3시 본사인 보은 법주사에서 제5교구신도회 활성화를 위한 교구신도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조계종 중앙신도회에서 종단의 신도회 조직을 재정비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희망드림 대장정’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 12월 구성된 제5교구 신도회를 …
국군의 날 맞아 짜장면 ‘호로록’ 힘 ‘불끈’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 스님)는 10월 1일 제6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연천군 6포병여단(여단장 송희섭 장군)을 방문해 군 장병을 위로하고 자장면 1,000인분을 공양했다. 군종교구는 새내기 병사인 이등병, 일병, 초급 간부 등 1000명을 초청해 자장면 공양과 함께 인기 가수 베스티와 NS윤지 등의 걸그룹이 …
수행하는 불자 10명 중 1명
일상생활에서 자발적으로 명상이나 수행을 하는 불자는 10명 중 1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맹목적의 믿음보다실천적인 수행을 더 중요시하는 불교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또개신교나 가톨릭 신자와 비교했을 때도 현저히 낮은 수치로, 신행에 대한 불자들의 인식 재고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조계종 …
조계종 제14교구 신도회 창립 결의
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가 제14교구신도회 창립을 위한 교구신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조계종 중앙신도회에서 종단의 신도회 조직을 재정비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희망드림 대장정’사업의 일환으로 미결성 교구신도회인 제14교구의 신도회 창립을 9월 26일 오후 3시 부산 범어사에서 열렸…
해인동문회, 중국 서안불교 성지순례 회향
해인사승가대학 총동문회(회장 정우 스님)는 지난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서안불교를 순례했다. 이번 순례는 세계 4대 고도로 꼽히는 서안의 역사 탐방과 현장 의상자 장 원측 스님 등을 통한 불교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역경의 성지를 순례하면서 동문 선후배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
공군 1전투비행단 호국금강사 낙성법회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 스님)가 공군 제1전투비행단 호국금강사 대웅전 낙성법회와 삼층탑 제막식을 봉행했다. 9월 20일 열린 호국금강사 낙성법회는 호국금강사 주지법사 성해 군승의 경과보고와 군종교구장 정우 스님의 법문, 송광사 주지 무상 스님의 축사와 정영진 제1전투비행단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
동국대 경주캠, 명사초청 학생법회 실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정각원(원장 각성 스님)은 학생들과 불교의 소통을 위한 학생법회를 매월 2회 실시한다. 정각원은 9월 24일 오후 5시 교내 정각원에서 학생 법회를 개최했다. 학생 법회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교에 대한 관심과 소통을 장려하고 힐링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 개…
대승의 선사와 테라와다 스님이 한 공간에 살면?
“불편하지 않냐구요? 전혀요.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수좌 정원 스님)“처음엔 불편한 점도 있을 줄 알았죠. 그런데 그게 아닙디다. 서로 부족한 점을 메워주는 환상의 콤비라고 할까요. 마하야나(대승불교)와 테라와다(상좌부불교)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공존하는 한국불교의 미래모습을 저희가 미리 걷고 있다고…
전통사경의 대부 ‘외길 김경호’
“교본시리즈로 사경 대중화하겠다”

글쓰기를 좋아했던 소년이 있었다. 그가 어린 나이에 붓을 들고 글자를 쓰게 된 것은 재야 서예인으로 활동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에서 비롯됐다. 서예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소년의 아버지는 지방에서 활동하셨던 향토 서예가이자 학자였다. 전라북도 김제의 향교에서 전교를 역임했고, 지방서예전 초대작가로 언제나 초빙…
“백중 공양 공덕을 어려운 이웃에게”
김해 바라밀선원, 승공법회 여법하게 봉행

불과 멀지 않은 과거에도 딱한 사정에 처한 사람들은 으레 한탄조로 ‘집도 절도 없다’는 말을 해왔다. 이 말에는 절이 당시 사회 기층민들의 마지막 보루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불교가 조선 50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그토록 혹독한 탄압과 멸시를 받았으면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데는, 왕실과 왕실여…
맨발대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인간의 자존과 자신감 채우는 곳”

불교가 사라진 인도. (물론 석가족 등 일부 불교도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유의미한 비중은 아니다.) 그러나 부처님의 경전을 읽거나 불교사원을 찾는 이가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 불교가 사라졌다고 할 수 있을까? 경전이든, 사원이든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라고 가르치는 곳이고, 그 가르침은 보살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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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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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항쟁··· 사경으로 새긴 진혼곡”
『5·18 광주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추모의 물결이 진행되는 가운데, 민주화의 꽃을 피우려다 천명을 다하지 못하고 참사 당한 영령들을 극락세계로 천도하여 극락왕생 하기를 기원하며, 희생자들의 ...
이학종의 ‘불전으로 읽는’ 붓다 일대기 ㉞
사리뿟따의 사자후 안거 마지막 날, 사왓티에서 우기를 보낸 비구들은 가사와 발우를 손질하고 유행(遊行)할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떠날 채비를 끝낸 비구들은 하나 둘씩 동원정사로 모여들었다. 해가 기울며 어...
크게 행복하려면
능인 스님의 불교행복혼 94 ⓒ 장명확 죽어서 귀신이 되면 신통이 생겨 이 세상의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한다.그리하여 몰랐던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많은 괴로움과 안도를 느끼게 된다고 한다. 몰랐던 세계...
부처님오신날 연등행사 취소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연등회 행사 전격 취소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연등회보존위원회는 우리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심사숙고 끝에 무엇보다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