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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수행 · 신행
수석은 곧 수행이라(禪石一如)
‘달마와 나한상’ 등 불교를 테마로 하는 ‘불교수석 전시관’이 사찰 경내에 최초로 건립돼 화제다. 고불총림 전남 장성 백양사(주지 진우 스님)는 성보박물관내에 별도의 공간인 ‘백양사 학봉 선석원’을 지난 4월에 개관했다. 국내 사찰에서는 처음으로 설립된 ‘학봉 선석원’은 100여 평 규모의 전시실에 ‘오백 …
제5교구신도회 “수말사 현황 진단해야”
조계종 제5교구신도회(회장 최윤철)는 지난 10월 1일 오후 3시 본사인 보은 법주사에서 제5교구신도회 활성화를 위한 교구신도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조계종 중앙신도회에서 종단의 신도회 조직을 재정비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희망드림 대장정’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 12월 구성된 제5교구 신도회를 …
국군의 날 맞아 짜장면 ‘호로록’ 힘 ‘불끈’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 스님)는 10월 1일 제6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연천군 6포병여단(여단장 송희섭 장군)을 방문해 군 장병을 위로하고 자장면 1,000인분을 공양했다. 군종교구는 새내기 병사인 이등병, 일병, 초급 간부 등 1000명을 초청해 자장면 공양과 함께 인기 가수 베스티와 NS윤지 등의 걸그룹이 …
수행하는 불자 10명 중 1명
일상생활에서 자발적으로 명상이나 수행을 하는 불자는 10명 중 1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맹목적의 믿음보다실천적인 수행을 더 중요시하는 불교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또개신교나 가톨릭 신자와 비교했을 때도 현저히 낮은 수치로, 신행에 대한 불자들의 인식 재고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조계종 …
조계종 제14교구 신도회 창립 결의
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가 제14교구신도회 창립을 위한 교구신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조계종 중앙신도회에서 종단의 신도회 조직을 재정비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희망드림 대장정’사업의 일환으로 미결성 교구신도회인 제14교구의 신도회 창립을 9월 26일 오후 3시 부산 범어사에서 열렸…
해인동문회, 중국 서안불교 성지순례 회향
해인사승가대학 총동문회(회장 정우 스님)는 지난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서안불교를 순례했다. 이번 순례는 세계 4대 고도로 꼽히는 서안의 역사 탐방과 현장 의상자 장 원측 스님 등을 통한 불교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역경의 성지를 순례하면서 동문 선후배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
공군 1전투비행단 호국금강사 낙성법회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 스님)가 공군 제1전투비행단 호국금강사 대웅전 낙성법회와 삼층탑 제막식을 봉행했다. 9월 20일 열린 호국금강사 낙성법회는 호국금강사 주지법사 성해 군승의 경과보고와 군종교구장 정우 스님의 법문, 송광사 주지 무상 스님의 축사와 정영진 제1전투비행단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
동국대 경주캠, 명사초청 학생법회 실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정각원(원장 각성 스님)은 학생들과 불교의 소통을 위한 학생법회를 매월 2회 실시한다. 정각원은 9월 24일 오후 5시 교내 정각원에서 학생 법회를 개최했다. 학생 법회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교에 대한 관심과 소통을 장려하고 힐링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 개…
대승의 선사와 테라와다 스님이 한 공간에 살면?
“불편하지 않냐구요? 전혀요.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수좌 정원 스님)“처음엔 불편한 점도 있을 줄 알았죠. 그런데 그게 아닙디다. 서로 부족한 점을 메워주는 환상의 콤비라고 할까요. 마하야나(대승불교)와 테라와다(상좌부불교)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공존하는 한국불교의 미래모습을 저희가 미리 걷고 있다고…
전통사경의 대부 ‘외길 김경호’
“교본시리즈로 사경 대중화하겠다”

글쓰기를 좋아했던 소년이 있었다. 그가 어린 나이에 붓을 들고 글자를 쓰게 된 것은 재야 서예인으로 활동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에서 비롯됐다. 서예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소년의 아버지는 지방에서 활동하셨던 향토 서예가이자 학자였다. 전라북도 김제의 향교에서 전교를 역임했고, 지방서예전 초대작가로 언제나 초빙…
“백중 공양 공덕을 어려운 이웃에게”
김해 바라밀선원, 승공법회 여법하게 봉행

불과 멀지 않은 과거에도 딱한 사정에 처한 사람들은 으레 한탄조로 ‘집도 절도 없다’는 말을 해왔다. 이 말에는 절이 당시 사회 기층민들의 마지막 보루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불교가 조선 50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그토록 혹독한 탄압과 멸시를 받았으면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데는, 왕실과 왕실여…
맨발대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인간의 자존과 자신감 채우는 곳”

불교가 사라진 인도. (물론 석가족 등 일부 불교도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유의미한 비중은 아니다.) 그러나 부처님의 경전을 읽거나 불교사원을 찾는 이가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 불교가 사라졌다고 할 수 있을까? 경전이든, 사원이든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라고 가르치는 곳이고, 그 가르침은 보살행으로…
“세월호 아픔 딛고 국민화합을”
천태종 2천여 재가불자 원력 안고 하안거

지난 4월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이를 둘러싼 각종 의혹, 지지부진한 특별법 제정 등으로 온 국민이 실의에 빠져 있는 가운데 국민들이 마음에 입은 상처를 치유하고 화합을 이루길 서원하며 천태종 재가불자들이 여름 한 달 안거에 들어갔다. 천태종은 7월 31일 단양 구인사 광명전에서 종정 도용 스님 비롯해 총…
팽목항 적신 청년보살들의 흐느낌
2014 청년출가학교, 희망을 노래하다

서울소재 대학의 환경생태학과에 진학했다. 환경 관련 공부를 하다 보니 생태계와 환경을 망쳐놓는 인간의 이기심에 넌더리가 났다. 달마산에 오니 마음이 몹시 청명해졌다. 새들과 나무에 둘러싸인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인간도 생태계의 한 구성원임을 인정하자 그들이 밉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은 속절없어 돌아가야 …
고양이가 쥐 잡을 때의 몰입도 집중?
“NO, 번뇌를 벗어나게 해야 바른 집중”

선정 이상을 체험한 스님들이 네 나라에서 모여 법석을 열었다. 미얀마, 티베트, 중국, 한국에서 각자의 고유한 방법으로서 선정을 체험한 스님들이 한 자리에서 집중, 즉 선정 수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의응답을 받는다는 소식에 위빠사나 수행자를 비롯한 5백여 사부대중들이 지난 토요일(6월 15일) 오후 2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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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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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명료한’ 간화선 교과서 해설서
<월호스님의 선가귀감 강설> 월호 지음 <선가귀감(禪家龜鑑)>은 조선 시대의 고승 청허 휴정(淸虛休靜, 1520~1604)이 지은 대표적 저서다. 이 책에 따르면 ‘선(禪)은 부처님의 마음이고 교(敎...
탈경계의 현대종교 : 불교와 요가의 결합, 도전인가
「한국에서도 ‘불교’를 고정된 종교적 실체로 본다면 불교와 요가전통 사이의 융합이나 대화에는 장애가 등장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질문을 바꾼다면 대답은 달라질 것이다. 질문을 바꾼다면 ...
23. 통증, 손님 맞듯 반갑게 맞이하라 1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한국인 수행자들이 하나 둘씩 사라진다. 귀국 일정이 시작된 것이다. 벌써 네댓 분이 보이지 않고, 내일이면 경상대 김재상 교수가 담마마마까를 ...
법정스님 공감법어 57
일러스트 정윤경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하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깨끗이 닦아내야 합니다. 자기 정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자기 정화는 참회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태허당 광우스님 원적
태허당 광우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정각사 회주 태허당 광우스님께서 세연이 다하시어 불기 2563(2019)년 7월 18일 오후 04시 05분 서울 망월산 정각사에서 법랍 80년, 세납 95세로 원적하셨음을 알려드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