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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심 작가와 마가스님이 손 맞잡은 이유는?
“통일시대 이끌 불교적 소양의 지도자 양성”

소설가 남지심 선생과 자비명상 마가스님이 손을 잡았다. 불자 소설가로, 명상 지도자로 각자의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룬 두 불교지도자가 이즈음 두 손을 마주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또 두 사람이 함께 이루어갈 일은 어떤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불교인재의 양성이다. 남지심 선생이 …
남강수 선생 타계 전날 마지막 생일파티
“꼭 회생하실 줄 알았는데…” 동료들 오열

원로가수이자 포교사 남강수 선생이 3월 3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81세. 장례식장은 일산 동국대병원 장례식장 10호실이며, 발인은 3월 5일 오전 9시에 엄수된다. 남강수 선생은 1938년에 태어나 불자이자 가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포교사로서 포교사단 합창단장을 맡기도 했고, 백련장학회의 일원으로 장병…
“제 2의 대승불교 운동 시작합시다”
박호석 신임 삼보회 이사장 취임 제일성

“오늘이 제2의 대승불교 운동이 시작되어 할 시점이라고 본다. 이제 저는 삼보법회를 되살려 위기의 한국불교를 다시 세우려는 원력을 세우고자 한다. 이 원력에 모두들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 박호석 신임 대한불교삼보회 이사장이 2월 16일 취임 첫 일성으로 ‘제2 대승불교 운동’을 제창했다. 50여년 전 교단정화…
“잠깐도 쉬지 않는 ‘불식촌음’이 고산가풍”
쌍계총림 방장 고산스님 “견성하는 날이 해제일”

90일간의 겨울 안거가 끝났다. 화두타파에 골몰하던 납자들은 묵은 아쉬움을 털고 새로운 의심 한 줌 담긴 바랑을 지고 산문을 나선다. 불기2558(2014)년 동안거 해제를 맞아 만행을 떠나는 수행납자들의 뒤로 “견성하는 날이 해제”라는 일갈이 성성하다. 동안거 해제일을 하루 앞둔 2월 13일 조계종의 새로운 총림으…
“멋지게 살다 홀연히 떠나신 천하대장부
따뜻한 봄날 관세음의 몸으로 다시 오소서”

목정배 교수의 입적을 맞아 고인의 애제자인 동국대사범대학 부속 중학교 교감이자, 문학박사, 평론가인 김형중 법사가 추모의 글을 보내왔다. 지난 30여 년간 김형중 법사의 부부는 한 해를 거르지 않고 세배를 다녔고, 두 아들의 이름도 받았을 만큼 각별한 사제지정을 나눠왔다. “김법사는 목선생을 닮아간다”는 …
동사섭 용타스님의 50년 수행 결정체!
행복 주는 묘법 담긴 ‘문자사리’같은 책

동사섭 수행프로그램으로 널리 알려진 용타 스님의 50년 공부의 엑기스를 모아 놓은 책 (민족사)이 발간됐다. 연기가 공임을 이해하고(緣起故空), 방하는 공을 드러낸 것(放下顯空) 등 27개의 공리를 수록한 책이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 책은, “읽어가다 보면 ‘아하’하는 깨달음이 오게 되고,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괴…
부처의 나라 미얀마의 ‘불신지옥’
청년들, ‘역린’이라는 씨앗을 품다

부처의 나라 미얀마의 ‘불신지옥’ “나는 분쟁을 잘 모르지만 그게 지역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아.” 산다는 평정심을 유지하려 했지만 목소리가 자꾸 떨렸다. 긴 생머리를 ‘히잡(이슬람의 여성들이 머리와 목 등을 가리기 위해서 쓰는 가리개)’으로 가린 산다는 부처의 나라 미얀마에서 온 8명…
나는 무엇, 우리는 어디에…
청년,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다

나는 무엇, 우리는 어디에… 눈을 감았다. 눈꺼풀을 투영한 빛의 음영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지나다녔다. 불안했다. 잠을 잘 때를 제외하고는 늘 깨어있어야 했던 눈의 감각을 멈추는 것은 심리적 불안을 야기했다. 이윽고 소리가 들렸다. 자박자박, 누군가의 맨발이 바닥에 닿았다 떨어지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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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볼까요?
    누구나 한 번은 집을 떠난다도연 스님 지음, 판미동232쪽, 1만3000원   10년 전 카이스트(KAIST)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며 세계적인 물리학자를 꿈꾸었던 한 젊은이가 있었다. 하지만 1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