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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수행 · 신행
수행하는 불자 10명 중 1명
일상생활에서 자발적으로 명상이나 수행을 하는 불자는 10명 중 1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맹목적의 믿음보다실천적인 수행을 더 중요시하는 불교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또개신교나 가톨릭 신자와 비교했을 때도 현저히 낮은 수치로, 신행에 대한 불자들의 인식 재고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조계종 …
조계종 제14교구 신도회 창립 결의
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가 제14교구신도회 창립을 위한 교구신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조계종 중앙신도회에서 종단의 신도회 조직을 재정비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희망드림 대장정’사업의 일환으로 미결성 교구신도회인 제14교구의 신도회 창립을 9월 26일 오후 3시 부산 범어사에서 열렸…
해인동문회, 중국 서안불교 성지순례 회향
해인사승가대학 총동문회(회장 정우 스님)는 지난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서안불교를 순례했다. 이번 순례는 세계 4대 고도로 꼽히는 서안의 역사 탐방과 현장 의상자 장 원측 스님 등을 통한 불교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역경의 성지를 순례하면서 동문 선후배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
공군 1전투비행단 호국금강사 낙성법회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 스님)가 공군 제1전투비행단 호국금강사 대웅전 낙성법회와 삼층탑 제막식을 봉행했다. 9월 20일 열린 호국금강사 낙성법회는 호국금강사 주지법사 성해 군승의 경과보고와 군종교구장 정우 스님의 법문, 송광사 주지 무상 스님의 축사와 정영진 제1전투비행단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
동국대 경주캠, 명사초청 학생법회 실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정각원(원장 각성 스님)은 학생들과 불교의 소통을 위한 학생법회를 매월 2회 실시한다. 정각원은 9월 24일 오후 5시 교내 정각원에서 학생 법회를 개최했다. 학생 법회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교에 대한 관심과 소통을 장려하고 힐링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 개…
대승의 선사와 테라와다 스님이 한 공간에 살면?
“불편하지 않냐구요? 전혀요.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수좌 정원 스님)“처음엔 불편한 점도 있을 줄 알았죠. 그런데 그게 아닙디다. 서로 부족한 점을 메워주는 환상의 콤비라고 할까요. 마하야나(대승불교)와 테라와다(상좌부불교)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공존하는 한국불교의 미래모습을 저희가 미리 걷고 있다고…
전통사경의 대부 ‘외길 김경호’
“교본시리즈로 사경 대중화하겠다”

글쓰기를 좋아했던 소년이 있었다. 그가 어린 나이에 붓을 들고 글자를 쓰게 된 것은 재야 서예인으로 활동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에서 비롯됐다. 서예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소년의 아버지는 지방에서 활동하셨던 향토 서예가이자 학자였다. 전라북도 김제의 향교에서 전교를 역임했고, 지방서예전 초대작가로 언제나 초빙…
“백중 공양 공덕을 어려운 이웃에게”
김해 바라밀선원, 승공법회 여법하게 봉행

불과 멀지 않은 과거에도 딱한 사정에 처한 사람들은 으레 한탄조로 ‘집도 절도 없다’는 말을 해왔다. 이 말에는 절이 당시 사회 기층민들의 마지막 보루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불교가 조선 50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그토록 혹독한 탄압과 멸시를 받았으면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데는, 왕실과 왕실여…
맨발대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인간의 자존과 자신감 채우는 곳”

불교가 사라진 인도. (물론 석가족 등 일부 불교도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유의미한 비중은 아니다.) 그러나 부처님의 경전을 읽거나 불교사원을 찾는 이가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 불교가 사라졌다고 할 수 있을까? 경전이든, 사원이든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라고 가르치는 곳이고, 그 가르침은 보살행으로…
“세월호 아픔 딛고 국민화합을”
천태종 2천여 재가불자 원력 안고 하안거

지난 4월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이를 둘러싼 각종 의혹, 지지부진한 특별법 제정 등으로 온 국민이 실의에 빠져 있는 가운데 국민들이 마음에 입은 상처를 치유하고 화합을 이루길 서원하며 천태종 재가불자들이 여름 한 달 안거에 들어갔다. 천태종은 7월 31일 단양 구인사 광명전에서 종정 도용 스님 비롯해 총…
팽목항 적신 청년보살들의 흐느낌
2014 청년출가학교, 희망을 노래하다

서울소재 대학의 환경생태학과에 진학했다. 환경 관련 공부를 하다 보니 생태계와 환경을 망쳐놓는 인간의 이기심에 넌더리가 났다. 달마산에 오니 마음이 몹시 청명해졌다. 새들과 나무에 둘러싸인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인간도 생태계의 한 구성원임을 인정하자 그들이 밉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은 속절없어 돌아가야 …
고양이가 쥐 잡을 때의 몰입도 집중?
“NO, 번뇌를 벗어나게 해야 바른 집중”

선정 이상을 체험한 스님들이 네 나라에서 모여 법석을 열었다. 미얀마, 티베트, 중국, 한국에서 각자의 고유한 방법으로서 선정을 체험한 스님들이 한 자리에서 집중, 즉 선정 수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의응답을 받는다는 소식에 위빠사나 수행자를 비롯한 5백여 사부대중들이 지난 토요일(6월 15일) 오후 2시, 서…
미얀마·티베트·중국·한국의 스승들 초청
'바른 집중[Samma samadhi]'을 논한다

불교는 솔직히 어렵다. 믿고 의지하는 종교가 아니라 스스로 수행하고 체험하고 깨달아 열반을 성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종교이기에 그렇다. 그 어려운 불교를 왜 사람들은 믿는 것일까. 결국 궁극으로 향하는, 지금까지 발견된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부처든 야훼든 그 어느 누구도 나의 삶을 책임질 수 없으며 오직…
청춘의, 청춘에 의한, 청춘을 위한
청년출가학교, 6월 28일 미황사서

“이곳에서 평화의 씨앗을 받았습니다. 키우는 건 우리들의 몫이죠. 씨앗을 잘 돌봐 자비로 꽃피울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청춘의, 청춘에 의한, 청춘을 위한 한바탕 야단법석이 일 년 만에 돌아왔다. 조계종 교육원(원장 현응 스님)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 스님)은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8박9일간 해남…
“작은 몸짓 큰 기적으로 나타나길”
안산 불자들, 분향소에서 1만배 정진

한 배, 또 한 배….절은 끝없이 이어지는 듯했다. 108배를 3번 거듭하는 324배가 정성껏 탑을 쌓듯 계속됐다. 절을 인도하는 스님의 죽비소리가 애를 끊어내는 단말마처럼 이어지고, 오체투지 절을 하는 불자들의 이마와 목 줄기에서는 핏빛 땀방울이 맺혔다가는 이내 흘러내리고 있었다. 30여 명의 안산지역 불자들이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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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法에 은처승 없다, 원로스님들이 나서달라”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 17일 기자회견, 특위 구성·해임조치 등 요청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 간부들이 17일 조계사 앞에서 조계종 원로 스님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불교문화유산 진단·보존·복원·연구…보존센터 건립
올 10월 실시설계 완료…2019년 하반기 개소 목표 조계종총무원, 24일 위례신도시 종교용지서 기공식       위례신도시 종교용지 1 부지 내에 건립될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조감도
탄허 스님 미공개 유물 전시
장자 해석 노트·《주역선해》 서문 등 20여 점 탄허기념박물관, 8월 22일부터 여름특별기획전   탄허기념박물관은 한국 불교계를 대표하는 학승으로 유·불·선 삼교를 회통한 탄허대종사를 기리기 위해
하남시 동사(桐寺) 주지 각우 스님, 승가교육기금 300
  경기도 하남시 춘궁동 동사(桐寺) 주지 각우 스님(왼쪽)은 8월 16일 오전 승가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조계종교육원장 현응 스님에게 300만원을 기탁했다.   각우 스님은 “백중기도 회향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