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 법당 호국연무사 신축불사에 불자들의 성금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부산대학병원 자비봉사모임 비구니 화엄회 소속 스님들은 지난 4월 9일 십시일반 정성들여 모은 1,000만 원을 논산훈련소 수계법회에 동참해 주지법사에게 전달했다. 또한 부산 용운선원 반야회 불자들도 이날 정성으로 모은 500만원을 주지법사에게 전달했다.
부산 비구니 화엄회에서 호국연무사 신축불사성금 1000만원을 정연태 주지법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부산 용운선원 불자들도 호국연무사 성금 500만원을 모아 이날 전달했다.
군종특별교구는 미래불교를 책임질 군장병 포교의 중심도량이 될 논산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 불사에 불자들의 동참을 거듭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