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 동아리 한마당”, “불교문화단체 공연 갈라쇼” 등 새로운 모습 선보여
행사기간 2024년 10월 17일(목) ~ 10월 24일(목)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문화부장 혜공 스님)는 불교문화단체 및 문화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을 문화축제인 『2024년 불교문화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은 『2024년 불교문화대전』은 10월 17일(목)부터 24일(목)까지를 불교문화주간으로 정하여, 다양한 불교문화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신규 중점사업인 “불교문화 동아리 한마당”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사찰 내 신행단체 활성화와 불교문화예술인 발굴 및 양성, 다양한 세대의 문화 포교를 위하여 기획됐다. 어린이, 청소년, 청년, 장년 등 다양한 세대의 불교동아리 10팀이 출연하여 악기 연주, 무용, 노래 등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마음껏 펼쳐 보일 예정이다. “불교문화단체 공연 갈라쇼”에서는 불교를 소재로 한 전문 불교문화예술인들의 고품격 공연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불교 영화 <문경> 상영회, 불교 사진전, 불교 연희극,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전국의 사찰 및 단체에서 진행하는 산사문화예술제, 불교문화행사를 불교문화대전 기간에 집중하여 전국의 불자 및 일반 국민들이 가을의 산사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불교문화의 정취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024년 불교문화대전』은 10월 17일(목) 오후 7시, 조계사에서 개막식 및 축하공연으로 시작한다. 10월 18일(금)부터 23일(수)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는 18일(금) 오후 7시 불교 영화 <문경> 상영회, 19일(토) 오후 3시 불교문화 동아리 한마당, 20일(일) 오후 3시 불교문화예술 공연 갈라쇼 등 기획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불교중앙박물관에서 <큰 법 풀어 바다 이루고, 교종본찰 봉선사> 특별전시, 나무갤러리에서 불교사진전 <불교문화 속 용龍: 미래를 꿈꾸다>가 진행된다. 10월 24일(목)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진행되는 폐막식에서는 한 해 동안 불교문화 창작과 홍보에 애쓰신 예술인들과 언론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제32회 불교언론문화상, 제21회 불교출판문화상, 제11회 신작찬불가 및 제7회 불교음악상의 시상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